제대로 걷지를 못하니 안고있을 시간이 많을것 같은데 백팩에 카메라 끼면 오히려 불편하진않을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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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기저귀 가방을 백팩으로 준비하시는게 편하실 겁니다.
등에는 기저귀 가방..
배에는 아기띠..
카메라 가방은 크로스..
왼손은 아기 엉덩이 받치고..
오른손은 카메라..
전 그렇게 다녔습니다.
물론 둘째날부터느 사진은 폰으로....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다음주에 7개월 데꼬 가는데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살짝 겁이 나네용 ㅋ
이정도면 군장매고 행군수준인데요...ㄷㄷㄷㄷㄷㄷㄷ
하루 나들이도 힘든데 제주 2박3일이 벌써 두렵네요ㅎㅎㅎ^^;
등에는 기저귀가방, 카메라는 벨트에 매고 앞에 아기띠는 어떨까요??
아기 발에 카메라가 걸리적 걸리적..... ㅜ,.ㅜ;;
이미 해봄..
그냥 빨리 키우심이...
전 이제 큰애 8살, 작은애 4살이라.. 좀 낫습니다.. ㅎㅎ
아하ㅋㅋㅋㅋㅋㅋ 그냥 카메라는 크로스로하는걸로...
아기가 제대로 걸을때까진 보류해야겠네요ㅋㅋㅋㅋㅋ
사진이 일입니다. 아이랑 제주도는 그냥 폰입니다. 어쩌다 리코 gr . 그리고 액션캠 정도 ...출사가 인라 여행이면 카메라는 보지도 않아요 ;;
일단 첫날 시도해보고 안되겠다싶으면 지름러님처럼 폰으로 전환해야겠어요... 노트9도 사진 잘 나오더라구요
전 애기는 없지만 잘 쓰고 있습니다.
더 편한게 있나요? ㄷㄷㄷㄷㄷ
엄청 편해보여서 사려고했는데 생각해보니 아기를 앞에 안아야하니까 문제가 생길것 같더라구요
뭐 돌지난 애 하나랑 4살짜리 애랑도 잘 다녀왔습니다.
렌즈갈아끼는것도 별 부담스럽지 않았구요 하지만
다시간다면 24105 하나만 가져갈거같네요
많은분들이 애찍어주려고 카메라 사놓고
애랑 카메라랑 같이 가지고 다니면 큰일나는줄 알더라구요
유모차에 걸쳐놓거나 픽디자인 슬링백에 넣고 뒤로 매도되구요
카메라 무거워서 힘든것보다 아이와 와이프 촬영하고 보정하고 보여주는 행복이 비교불가로 크죠
아이둘 아빠인데요 첫째6살 둘째 6개월..
백팩에 캡쳐프로 하시는거라면 아기 안을때 불편할겁니다
양손으로 안아야 하는데 카메라가 걸리적거립다.
그리고 저희 둘째는 졸리면 얼굴을 제 어깨쪽에 비비는 습성이 잇어서 카메라에 얼굴 상처날까바 걱정도 했구요
전 어깨로 크로스로 다니시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잘생각해보셔요 ^^
네 보통은 어깨크로스로 다니고 있습니다. 여차하면 그냥 그렇게 다녀봐야겠네요^.^
gr 같은 똑딱이류 기추하심을 강력 뽐뿌 드립니다.
똑딱이는 한번도 안써봐서 폰카보다 고감도 노이즈에서 많이 앞서는지 궁금하네요
캡쳐프로 하실거면 벨트에 다세요. 허리 밑으론 좀 안전하기도 하고, 짐은 백팩에 맬수도 있구요.아기도 앞으로 안을수 있습니다.
아니면 슬링백에 캡쳐프로를 다세요. 손이 작으시지 않다면 한손으로 넣고 빼고 하실수 있습니다. 슬링백을 뒤로 매면 슬링백에 달린 카메라가 옆구리쯤 오게 되는데 조금 요령껏 하시면 한손으로 빼고 넣고 할수 있으실겁니다.아인사랑투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가슴쪽에는 뭔가 딱딱한게 없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뭐, 그게 힘드시면 폰이나 똑딱이가 최고죠. 이럴때 쓰라고 rx100같은게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네 저도 벨트에 다는걸 생각해보고 있습니다.슬링백은 예전에 한번 써봤는데 저에겐 안맞는것 같더라구요
캡쳐프로 구매 허가는 받아놨는데 고민이네요ㅋㅋㅋㅋ 장기적으론 캡쳐프로 같은거 하나 있는게 좋을것같기두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