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산후조리원비 저희부모님이 내주셨는데
지금은 형편상 힘들기에 둘째는 우리가 내자고
했더니 온갖 싫은티 내며 남들은 시댁이
산후조리원비 내주고 뭐한다고..
그럼 처가에선 뭐해줬니 묻고싶네요
에효 시바 욕나오네요
https://cohabe.com/sisa/1036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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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의 남들 타령은..확실히 못하게 잡아야 합니다..
남들은~ 남들은~ 정말 듣기 싫은 말이죠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ㄴ
ㅌㄷㅌㄷ
마음 좀 가라앉히시고..
아직 철이 덜 든 분이랑 사시는군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본인의 선택인데..
잘 달래고 설득해 보세요..
돈 많이 못 벌어다줘서 미안하다고 하세여.
이건 가정마다 뒷이야기가 다를 수가 있기때문에....
시댁에서 둘째 강요해서 낳는 경우도 적지 않기때문에... 그런경우라면 뭐..
예민할때라서 저럼
인내해야함니다
옆집 애아빠는 앞집 애아빠는...
이래서 결혼생활이 어려운 거죠! 부부간 크고작은 갈등은 평생 따라다니는데...
경제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하죠. 아내분은 결혼 전 가정교육에 뭔가 문제가 있었던 듯~ "특혜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생각한다."는 말 그대로네요!
무슨 자격으로 시부모에게서 계속 뜯어낼 생각을 하는지? 그런 생각이 있으면 친정부모한테도 도와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든가~
햐.. 남의 집뭐라하긴 그런데... 말그대로 사실이면 평생 고생하시긋네
산후조리원비를 시댁에서 내준다는 소리는 첨들어보네ㄷㄷㄷ 애 낳고 장모님이 케어 해줘서 돈 드린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ㄷㄷ
오졌다리.....ㄷㄷㄷㄷㄷ
ㅡㅡ개빡칠듯
잘 다독여서 이 갈등을 잘 해결하세요.
처가에서 뭐 해주냐고 했어야죠...남들은 사위한테 외제차 하나는 뽑아준다던데 하면서요 ㄷㄷㄷ. 진짜로 해봐야 효과가 나옵니다.ㄷㄷㄷ
from SLRoid
미친X이네 ㄷㄷㄷㄷㄷㄷㄷ
음..
도대체 그 남들 이란건..
사실 그 남들은 실존하는 인물들이 아니고
대개는
어떤 사람들의 어쩌다 한번
혹은 그 사람들의 극히 일부분 이거나
자랑삼아 한 특별한 얘기거나
조리원 가지 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우리가 내자고 해도 저러니...
님 가정사는
이런데 올리는거 아닙니다
울와이프는 조리원 왜가냐고 그러던데 ㄷㄷ 애셋낳아줌 ㄷㄷ
맞대응은 자제하시고 인내를 갖고 차분히 대화를 통해 해결해 보세요. 남자가 잘못했건 여자가 잘못했건 대개 남자가 양보하는 것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남녀의 메커니즘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대개 시야가 많이 좁아요. 그래서 합리적인 설명이 통하지 않는 것 같고요. 인내와 대화를 통한 상호이해가 답인데 평생이 걸린다는 것이 문제지요.
레몬테라스가 잘못했네
결혼 초반에 남들과 비교 타령하길래 진지하게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이혼하고 새로 시작하라고 했더니 더 이상 그러지는 않네요
저희는 장모님께서 직접 캐어해주셨어요 돈도 드렸는데 더 보태서 돌려주시더라고요 ㅠㅠ
저러면 정말 빡치겠네요
에휴 욕나오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