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산책에 딸내미가 갑자기 평소처럼 집게 손가락이 아닌 새끼 손가락을 잡네요 ㅋ이게 뭐라고... 로망이었긴 했는데 ㅋ갑자기 심쿵.....딸 둘이면 진짜 심장마비로 쓰러질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저녁이었습니다. ㅋ
진리의 딸~~!!
아들셋이라 심쿵 이런건 잘 모르겠네요ㅜㅜ
50 도 하나 들여야겠네요 ㅋ
와... 아빠라는 느낌이 이런 느낌이라는 게 보이는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