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쌓여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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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및 친한 동생들 사이에서
똑딱이 이상급의 카메라를 가진 사람이 오로지 저 혼자이다보니
날씨 좋은 휴일에 가끔 이렇게 은근 슬쩍 불러내서
제 앞에서 아이들을 맘껏 뛰놀게 합니다.
사진 좀 찍어달라 이거죠.ㅎㅎ
사실 이넘들한테 생색내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실력에다가
수백장씩 고르고 보정하고 보내주는게 시간도 좀 걸리는 일이고
무엇보다 제 귀차니즘이 정말 누구 못지 않지만...
이렇게 해맑게 노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귀엽기도 하고,
어느덧 20년 가까이 된 우리 인연이 신기하고 소중하기도 하고,
이 무거운 카메라 가끔은 다 팔아버리고 싶다가도
내 가족, 내 지인들에게 부족한 사진이나마 이렇게 찍어줄 수 있어
가끔은 뿌듯합니다.
(이 넘들에게 하드나 좀 사달라 할까...)
남에게 베푸는 것이
나에게 베푸는 것임
우리는 결국은 하나
이렇게 또 하나를 얻어갑니다.
뵌적은 없지만 따뜻한 분인것 같습니다.
찍는게 다가 아니라 찍고 나서부터가 시작인데
대부분은 모르시잖아요^^;
용량 큰 놈으로 요청하셔요!!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친구들에겐 1테라짜리로 요청해야겠습니다. ㅎㅎㅎ
Queen╋님 볼때마다 아드님 인물이 훤합니다 ^^
135 화각이 저에겐 계륵 같은 존재인데
결과물이 워낙 좋으니 팔지도 못하고 안고가는 ㅎㅎ
1년에 몇번 못 쓰는것 같은데 말이죠
넘 이쁜 인물 사진들 보니 큰사무엘 다시 꺼내 봐야겠습니다 ^^
와, 의영아빵님께서 친히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큰사무엘 장착하시고선 소니동에 바로 사진 올리시면 안됩니다.
제 135GM 사진이 너무 초라해 보일 듯...ㅠ
실력은 늘 뿐이고^^
멋지셔요!
괴기 얻어드셔야됩니다.
노가다 보상^^
그렇지 않아도 요즘 단백질 결핍같은데
조만간 괴기 얻어먹어야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