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3월 8일 베트남 다낭 해변
어머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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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때 최초로 상륙한 미군 해병대의 모습
1965년 3월 8일 베트남 다낭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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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초강대국이
수렁 속에서 헤매다 떠나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저 시점에는 상륙작전 이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죠..!
월맹군이 점령한 적진에 상륙하는게 아니라, 월남군이 다스리는 지역이므로
그리고, 저런 상륙 작전도 필요없죠? 상륙작전은 왠지 영화 같은데...
월남군이 장악한 지역인데..수송기 타고 공항에 내리면 되지 왜 저랬는지 모르겠네요.
간지....
65년 3월이면 남베트남 아직 국체는 유지되는 중이라 그냥 공항으로 가면 됐을 텐데 뭐하러...
.
1965년 3월 8일에 츠자들은
공항에는 없었던 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낭 해변에 집결해 있었죠
충분한 이유가 되는 동시에
꼭 상륙작전을 해야만 됐었죠.
츠자들 순수해 보이네요.
뭐...한국에서도 북풍 한번 불때면..미국등 외국에서는 한국이 전쟁중인줄 알죠... 베트남 처음 파병한 군인들도 뉴스로 보기에는 난리 났으니 바짝 긴장되긴 할거 같은...ㄷㄷㄷ
노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