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있는 삶을 살고 왔나요?
글쎄... 외계인들과 싸우고... 친구와 투닥투닥 싸우다가 화해도 하고... 착한 외계인들과 나쁜 외계인과 싸우기도 하고...
결과론적으론 가치있는 삶이었지만 날 3000만큼 사랑한다는 꼬마아가씨와 철부지 조카 하나가 마음에 걸려서 아쉽네.
혹시 여기 치즈버거도 파나?
가치있는 삶을 살고 왔나요?
글쎄... 외계인들과 싸우고... 친구와 투닥투닥 싸우다가 화해도 하고... 착한 외계인들과 나쁜 외계인과 싸우기도 하고...
결과론적으론 가치있는 삶이었지만 날 3000만큼 사랑한다는 꼬마아가씨와 철부지 조카 하나가 마음에 걸려서 아쉽네.
혹시 여기 치즈버거도 파나?
치즈버거 당연히 있죠 당신이 바다에 빠뜨려 죽였잔아요
치즈버거녀석 설마 복수하기위해 기다린거임?
여기 당신의 아들 울트론도 왔다구요
ㅠㅠ
아 이런씬이 있었던가
네뷸라랑 초반에 놀던게 이거 오마쥬구나
치즈버거 당연히 있죠 당신이 바다에 빠뜨려 죽였잔아요
치즈버거녀석 설마 복수하기위해 기다린거임?
큰그림 오졌따
여기 당신의 아들 울트론도 왔다구요
토니 스타크가 있었기에 mcu 11년이 즐거웠고 고마웠다 영원히있지 않을것이다
디시 인정 하는 부분입니다
글 제목에서 토니를 빼야 하지 않을까!
죽을 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진짜로 죽었는데도 한편으로는 아쉬우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진짜 영웅이라는 감정을 느꼈어
조카가있던가?
스파이더맨을 걍 조카라 적었음
잉센:인생을 헛되이 하지않았군요 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