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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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배틀해보자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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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여친 사겨봄
어릴 때
수학을 좋아하고
좀 하는 편이었음
애들이 물어보면
풀어주기도 많이 했음
근데
남들이 안물어봐도
풀기도 했음;;;
심하면
A가 B한테 물어봐서
B가 일단 풀고있는데
지나가며
눈으로보고 암산으로 풀어서
답 말하고 가버림...
지금 생각하면
참 쓰레기 짓...
나...여친 차봄
나 사실 외모로 원빈 이김
실소가 터지는 댓글들인것이다
차라리 난 사실 핵인싸라고 하시지들... 안믿겨 ㅋㅋㅋㅋ
나 사실 그거 큼
전~~전남친 군대가는날 훈련소 들어가서 마지막 통화하는데 헤어지자고 했음. 그 남친이 100일휴가나와서 술취해서 우리집 문 두드림. 그 와중에 왜왔냐고 반문했음. 참 뭐같았던 과거... 미안하다...
나 사실 일베함
쓰레기배틀하자하니
거짓말 배틀이 된 게시글
ㅈㅇㅎㄱㄷ
저 쓰레기 봉투 안에 들어간 적 있음.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는 좌파 독재”라고 외치면서 국회를 뛰쳐나감
나 사실 오유 회원들 외롭고 불쌍하게 생각했음
아부지가 간곡히 부탁하셔서 한나라당당원 가입했던 적 있음...
길에서 사탕까먹고 포장지 주머니에 쥐고있다가 집에들오자마자 거실 바닥에 무단투기함
딴나라당 댓글부대로 일해본 적 있음-.-;
나 사실은 솔로아님
나 실은 시사게 진성충임
어릴적 장이 안좋아 학교에서 정로환을 먹었는데 짝이 무슨 약이냐고 묻길래 영양제라고 뻥침. 짝이 달라길래 사람좋은 웃음 머금고 "이건 씹어먹어야해 " 하고 줌. 싸움남....
요플레 뚜껑따고 뚜껑만 핥아먹고
본품은 사촌동생 먹여버림 흐흐
잘생겨서 힘듬.
작성자님, 왜 그렇게 화가 나셨어요-
장례식장에서 간만에 동창친구를 만났는데 탈모가 걸렸길래 ' 뭐야 너 갑자기 왜그래 갓파야 ?' 했다가 친구들 다 빵터짐
나 사실 일베
어제 고속터미널역 가니까 박사모들 시위하던데
난 사실 파돌리기 임
전 어릴때 매일 배달 해주는 요구르트 동생꺼 내꺼 두개 있었는데 동생이 뭐 잘못하면 요구르트로 보상받았음...내가 동생꺼까지 홀랑 먹었음
술마시다 친구놈이 나가더니 가그린 사와서 내머리에 뿌리면서 "머리야 나와줘~~~~"라고 한다...난 머머리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