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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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트레일러에 노모를 모시는 아들.jpg

 






댓글
  • 서점주 2019/05/07 20:10

    (QwDmhq)

  • 유스케 2019/05/07 20:10

    효자

    (QwDmhq)

  • 무뚱 2019/05/07 20:12

    불효자는 웁니다..ㅠㅠ

    (QwDmhq)

  • 픽셔 2019/05/07 20:12

    할머니 행복해 보이셔서 좋네요
    아저씨가 진짜 효자시네요

    (QwDmhq)

  • aimar07 2019/05/07 20:13

    헐ㅠ

    (QwDmhq)

  • 준쓰파더 2019/05/07 20:13

    눈물나네요 ㅠ

    (QwDmhq)

  • 로맨틱70 2019/05/07 20:14

    ㅠㅠ

    (QwDmhq)

  • Thenew 2019/05/07 20:15

    참 사람들이 나이먹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QwDmhq)

  • Tsar 2019/05/07 20:15

    아.. ㅠㅠ

    (QwDmhq)

  • 패배전문가 2019/05/07 20:17

    하....진짜 신은진짜 불공평합니다

    (QwDmhq)

  • broone40 2019/05/07 20:17

    (QwDmhq)

  • broone40 2019/05/07 20:17

    이런거보면 반성하게되네요

    (QwDmhq)

  • 관능소설 2019/05/07 20:18

    효자는 추천

    (QwDmhq)

  • 아놀드 2019/05/07 20:19

    아들 잘키우셨네요

    (QwDmhq)

  • 성범아힘내 2019/05/07 20:33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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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현수22 2019/05/07 20:34

    진짜 힘든 일인데....정말....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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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goko 2019/05/07 20:40

    박철민도 그렇고 누군지 모른다고 하는 장면에선
    항상 눈물이 앞을 가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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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流水不爭先 2019/05/07 20:40

    아... 아드님 진짜 대단하신 효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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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U 2019/05/07 20:43

    멋있는 분..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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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고의롯데 2019/05/07 20:45

    아름다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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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곧미남 2019/05/07 21:00

    하...울컥하네요..제발 잘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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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유지로 2019/05/07 21:01

    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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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웨엑 2019/05/07 21:03

    안타까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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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rate 2019/05/07 21:05

    너무 대단하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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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블루 2019/05/07 21:11

    다시 봐도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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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즈라뮐러 2019/05/07 21:13

    부모님께 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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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fri 2019/05/07 21:14

    아이고 저런 효자를 놔두고 왜 아프셔서는......ㅜ 정말 치매는 무서운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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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드부우 2019/05/07 21:14

    ㅠ_ㅠ

    (QwDmhq)

  • 속가가생명 2019/05/07 21:18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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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깟공놀이 2019/05/07 21:31

    어머니가 그래도 얼굴과 행동이 즐거워보여서 다행이네요
    대단 감동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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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르하치 2019/05/07 21:31

    세상에 신은 없는듯 있디면 저런 효자에게 로또1등을 내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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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엘지 2019/05/07 21:32

    누군지 모른다는 말에 아드님 표정보고 울컥했네요

    (QwDmhq)

  • 라이카 2019/05/07 21:45

    자차가 아니라 지입차 운전 하시는가 보네요 ㅜ

    (QwDmhq)

  • 강동호랑이 2019/05/07 21:47

    추천하고 갑니다.
    눈시울이 순간 붉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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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옹박고젯 2019/05/07 21:54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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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yAgain!! 2019/05/07 21:55

    아.. ㅠㅠ 진짜 효자시네요.

    (QwDmhq)

  • zardspitz 2019/05/07 22:01

    아이고 ㅜㅜ
    ;;;;;;

    (QwDmhq)

  • HABANA 2019/05/07 22:13

    행복하세요 그리고 하늘나라도 좋은 곳이에요 가실때에도 너무 슬퍼마세요

    (QwDmhq)

  • 요르겐센 2019/05/07 22:14

    아...행복하시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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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tBlanc 2019/05/07 22:20

    슬프다. 아름답게 헤어지시길.

    (QwDmhq)

  • CRKF 2019/05/07 22:27

    눈물나네요 ㅠ

    (QwDmhq)

  • 심심대장 2019/05/07 22:36

    효자네요ㅜㅜ

    (QwDmhq)

  • 아생창 2019/05/07 22:43

    아휴..... ㅠㅠ ..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 많이 나네요 .....

    (QwDmhq)

  • 블랙하트 2019/05/07 22:46

    하.. 진짜 화난다 세상이 왜이렇게 거지같냐..

    (QwDmhq)

  • LG늪야구 2019/05/07 22:48

    근데 운전 안하더라도 차 옆에 타있는 것만으로도 꽤 힘들텐데요. ㅠㅠ

    (QwDmhq)

  • (Z)얼레한디려 2019/05/07 22:49

    내가 돈이라도 많다면 차량하나 사서 개조해드릴텐데..
    어머님과 안전한 여정이 되지길 바랍니다.

    (QwDmhq)

  • 눈팅1년 2019/05/07 23:09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나봐요 어머님 ㅠㅠ 80대 아직 정정하신 우리 어머님 너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아드님 ㅠㅠ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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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자웃자구 2019/05/07 23:12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요 ㅠㅠ 아.. 먹먹하네요

    (QwDmhq)

  • Tourism 2019/05/07 23:14

    오래 오래 건강 하시길 ㅠㅠ

    (QwDmhq)

  • 호우호우 2019/05/07 23:23

    추천을 안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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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hs 2019/05/07 23:34

    심성 착한 효자는 무조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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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Z*ONE나코 2019/05/07 23:40

    난 진짜 썩었어.. 제목을 보고...
    내용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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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미오 2019/05/07 23:46

    어버이날에 어울리는 글이네요
    저분 반의 반만이라도 효도하고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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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lus 2019/05/07 23:48

    아....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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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타이거즈 2019/05/08 00:0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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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골순대국 2019/05/08 00:05

    이런 걸 국가에서 해결해줘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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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댕유댕 2019/05/08 00:07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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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비로션 2019/05/08 00:08

    어떤 사정으로 동생과 연락이 안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동생이란 사람은 무정하네요.....
    형은 인생 다 바쳐 어머니 모시고 사는데, 동생은 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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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Ⅵ를위하여 2019/05/08 00:12

    두 분 꼭 행복하셔요..

    (QwDmhq)

  • 쪼이 2019/05/08 00:30

    하 일하면서 눈물났네요...항상 두 모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우리 부모님 사랑합니다...ㅜㅜ

    (QwDmhq)

  • 항상웃자구^^ 2019/05/08 00:34

    볼 때마다 슬프고 안타깝네요.. 행복하세요.ㅠ

    (QwDmhq)

  • 쿰척쿰척 2019/05/08 00:37

    저런 분들이 있어 사회가 밝고 건강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QwDmhq)

  • 들었다놨다 2019/05/08 00:45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야 아드님도 최소한의 삶의 버거움에서 벗어날수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나요?너무 슬프네요.아드님 나이와 제가 얼마 차이안나 그런가 하염없이 눈물만 나네요

    (QwDmhq)

  • 패션왕선빈 2019/05/08 00:53

    와씨.. 눈물나네.. 이런분이 정말 행복하셨으면 좋겠는데.. 에휴..

    (QwDmhq)

  • Noah(Thor) 2019/05/08 01:07

    ㅠㅠ

    (QwDmhq)

  • 전문가양반 2019/05/08 01:17

    엄마 미안해ㅜㅜ

    (QwDmhq)

  • 휴떡맨 2019/05/08 01:17

    존경스럽다. 진짜

    (QwDmhq)

  • yhart 2019/05/08 01:18

    ㅠㅠ

    (QwDmhq)

  • 이더연 2019/05/08 01:29

    ㅜㅜㅜㅜ

    (QwDmhq)

  • 살다가 2019/05/08 01:34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려서 읽을 수가 없네요.아드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QwDmhq)

  • xilajfjla 2019/05/08 01:59

    ㅠㅠ

    (QwDmhq)

  • 갈곡천 2019/05/08 02:10

    진심으로 저 효자 아들님 존경하는 마음 가득담아
    찬사를 보냅니다

    (QwDmhq)

  • 직선타 2019/05/08 02:35

    오늘도 인생에 대해 배우네요..
    정말 리스펙합니다

    (QwDmhq)

  • 귀두에캔디 2019/05/08 03:51

    아드님 아니 형님 인상이 선함이 가득하네요

    (QwDmhq)

  • 키노B 2019/05/08 04:04

    진짜..효자네요..ㅜ 저는 할머니 간병 일주일에 한번 가는것도 귀찮아서 죄송스런마음인ㄴ데..이분은..존경스럽네요..오래오래행복하고 건강하게 함께하시길 ㅜ

    (QwDmhq)

  • 만담택 2019/05/08 04:05

    ㅜㅜ

    (QwDmhq)

  • sigulda 2019/05/08 05:20

    대단하신 분이네요.
    시람이 사람 도리를 하고 사는게 참 힘들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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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강정 2019/05/08 05:59

    10년전 방송에서 비슷하게 봤던내용인데요...얼마전 문득 아드님은 결혼해서 잘 사시는지 생각이 나더군요. 혹시 최근 방송인지 궁금합니다.

    (QwDmhq)

  • A-Rod 2019/05/08 06:09

    몰라에서 맴찢 ㅠㅜ

    (QwDmhq)

  • daebaknaza 2019/05/08 06:34

    존경스런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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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아이연 2019/05/08 06:48

    뒤늦게 봤는데
    아.. 씨.. 눈물나네요. ㅠㅠ
    저도 십수년전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5년전 어머니께서 뇌경색으로
    거동이 불편하신데...

    (QwDmhq)

  • 할말은한다 2019/05/08 06:56

    어렸을 때 부터 저 키워주신 할머니가 요즘 치매로 절 점점 못알아보시는데 이거 보고 뭔가 공감돼서 눈물나네요

    (QwDmhq)

  • AveneT 2019/05/08 07:16

    이런 분들이 어머니 요양원에 걱정없이 맡기고 열심히 돈 벌러 다니게 됐으면... 할머니는 아들이랑 다니는 게 훨씬 즐거우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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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막봉 2019/05/08 08:05

    ㅠㅠ

    (QwDmhq)

  • 옘병하네 2019/05/08 08:28

    전 쓰레기네요...ㅠㅠㅠㅠ

    (QwDmhq)

  • 상사화 2019/05/08 08:30

    찡...

    (QwDmhq)

  • MVPG 2019/05/08 08:42

    전 쓰레기네요...ㅠㅠㅠㅠ (2)

    (QwDmhq)

  • 닥터봉51 2019/05/08 08:46

    ㅠㅠ

    (QwDmhq)

  • success34 2019/05/08 09:10

    ㅠㅠㅠㅠㅠㅠㅠㅠ

    (QwDmhq)

  • 불펜의탕아 2019/05/08 09:10

    대단한 분이시네요 ㅠㅠ

    (QwDmhq)

  • 데오듀란트 2019/05/08 09:13

    트와이스 모몬줄 ㅠ

    (QwDmhq)

  • survive 2019/05/08 09:27

    눈물나네요ㅜ.ㅜ 근데작성자가...이런분이아니였는데

    (QwDmhq)

  • 여름외야석 2019/05/08 10:19

    두 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QwDmhq)

  • 프로프로도 2019/05/08 10:23

    신 따위 믿지도 않지만 이런거보면 신은 없다고 생각됨. 있다면 치매같은병을 만들었을리가 없죠. 제가 신을 믿는다면 암이나 각종 불치병들은 시련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자기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조차 잊어버리게 만드는 치매는 시련으로 받아들일 수 없음. 신이 있다면 그건 악마지 천사는 아닐겁니다.

    (QwDmhq)

  • 카옌베르데 2019/05/08 10:42

    감동이네요ㅜㅜ

    (QwDmhq)

  • 보석장군 2019/05/08 10:48

    오랫만에 로그인 하네요~
    감동입니다~
    건강하게 오랫동안 행복하세요~^^

    (QwDmhq)

  • gunshot 2019/05/08 10:56

    항상 옆에있어주는것이 최고의 효도죠
    정말 존경합니다

    (QwDmhq)

  • 방배자양동삼팬 2019/05/08 10:58

    정말...멋있으신분이네요...ㅠㅠ

    (QwDmhq)

  • 통계虎 2019/05/08 11:17

    신은 있을 수도 있는데, 신이 질병까지 만들지는 않겠죠;;;
    생명체가 생로병사 하는 기본 원리만 만들어놓고 개별적인건
    각각의 프로세스로 돌아가도록 큰 프로그램만 짰을겁니다.
    신이 있다고 한들 한하게 질병 종류까지 일일이 만들 수는 없잖아요.
    신을 믿고 안믿고랑은 전혀 별개의 영역이라 봅니다.
    인간 수명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생기는 일종의 부작용이죠.
    치매환자가 급증할텐데, 정부는 얼마나 이에 대해 대비하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글속 주인공분은 심성이 진짜 고우시네요. 저는 발끝도 못쫓아갈듯 ㅠㅠ

    (QwDmhq)

  • 로일이당 2019/05/08 11:31

    ㅠㅠ

    (QwDmhq)

  • 카페라티 2019/05/08 12:12

    하..보다가 울었네요 ....

    (QwDmhq)

  • 보이는위험 2019/05/08 12:22

    고생 많으시네

    (QwDmhq)

  • 두기두기 2019/05/08 13:21

    편법으로 수급자되서 정부지원 받고 요양원 가는 사람들도 많다던데 진짜 혜택이 필요한 사람들은 혜택도 못받고 안타깝네요.

    (QwDmhq)

  • 발바닥하양 2019/05/08 13:26

    아 눈물이 ㅜㅜ

    (QwDmhq)

  • 내일은박사 2019/05/08 13:34

    ㅠㅠㅠㅠㅠㅠㅠ

    (QwDmhq)

  • 메달리까 2019/05/08 13:45

    나한테 일억금을 준다해도 저렇게 못할거 같네요.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QwDmhq)

  • Pinetar 2019/05/08 14:02

    제목만 봐도 눈물이 터질갈인데 내용 보니 정말 더 맘이 이프네요 아드님과 어머님 두 분 다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QwDmhq)

  • 소망의끝 2019/05/08 14:04

    정말 대단한 분이시네요.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이런 분이야 말로 살아있는 도덕책

    (QwDmhq)

  • 대륙지터 2019/05/08 14:07

    ㅠㅠㅠㅠㅠㅠ

    (QwDmhq)

  • 夢醒時分 2019/05/08 14:08

    어머님하고 아드님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QwDmhq)

  • 오드리햇밥 2019/05/08 14:12

    ㅠㅠ

    (QwDmhq)

  • Porco 2019/05/08 14:16

    행복하시길..

    (QwDmhq)

  • ulsia 2019/05/08 14:48

    진짜 효자네요... 반성하게 됩니다 ㅠㅠ

    (QwDmhq)

  • 마요네즈짱 2019/05/08 15:28

    ㅠㅠ

    (QwDmhq)

  • RedsoxGoGo 2019/05/08 16:17

    반성합니다 ㅜ ㅜ

    (QwDmhq)

  • 광란자 2019/05/08 16:32

    자신을 못 알아보는 어머니...얼마나 슬플지...ㅠ.ㅠ

    (QwDmhq)

  • 습관성역배 2019/05/08 16:48

    이 시대의 진정한 효자시네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앞으로 평생 건강하게 사세요

    (QwDmhq)

  • 왼손잡~ 2019/05/08 17:06

    ㅠㅠ 눈물 날꺼 같은데 일 하고 잇어서 못울겠네요

    (QwDmhq)

  • OPS1000 2019/05/08 17:31

    제목보고 들어와서 괜히 죄송해지네요

    (QwDmhq)

  • 스플리터99 2019/05/08 17:59

    아ㅠ

    (QwDmhq)

  • 불내는소방수 2019/05/08 18:15

    감동

    (QwDmhq)

  • 51앤써봉 2019/05/08 18:27

    ㅠㅠ댓글쓰려고 로그인합니다. 뭉클한 마음 안고 작게라도 효도하러 가봅니다.

    (QwDmhq)

  • 오늘은글쎄 2019/05/08 18:53

    가슴 짠하네요
    두분 건강하고 행복해지셔요

    (QwDmhq)

  • 로맹가리 2019/05/08 19:19

    살아계실 때 잘해야 합니다.

    (QwDmhq)

  • 칼달이 2019/05/08 19:24

    추천외에 해드릴것이 없...

    (QwDm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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