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논란으로 불타올랐던 그 여초 근황

저긴 광고 없음?

더쿠넷 초기에 루리웹에서도 광고하고 그러지 않았나?
초창기엔 남초분위기였는데 어느새 여초가 된듯한 느낌이드는데
다른 사이트인가?

'그냥 조용히 나서지 말고 뒤에서 처리하자,
내가 나서봐야 바뀌지도 않는다, 나만 피곤해지고 회원들간 분란만 더 심해진다, 사이트 덩치가 많이 커져서 일일이 개입 못하니 그냥 어느정도 눈감고 넘어가자,
이런 생각으로 조용히..그러나 최대한 뒤에서 신고방이나 보는 글 마다 즉시 다 처리 하면서 노력해왔는데
이제는 한계임'
중간쯤에 있는 내용중 일부.
개인적으론 어딘가가 생각남.

어떤 사이트는 유저들이 게시판 닫자고 투표하니까 차단 맥이고 계속 트래픽 빨던데 저기 운영자는 대단하네

JYP의 변호사 맛좀 볼뻔했는데
운영자가 현명해서 아깝다

저거 유게에서도 그러잖어

운영자가 배우신 분이네

더쿠가 여초는 아니지않나?

여초 사이트 운영자인데 너무 개념인데.... 루리웹과 디시에도 필요하다

루리웹도 저렇게 해놓고 사이트 한 10년동안 닫았으면

더쿠가 원래 여초 남초 섞여있고 그렇게 큰 커뮤도 아니였지 근데 우선 가입제한 이라는 여초 성향을 가지고 있어 어느정도의 폐쇄성이 보장되면서 남자들보다는 여자애들에게 더 맞아덜어진 그렇다고 확기울지는 않고 적당하게 선을 지키고 이어졌는데 여초에서 언급금지라는 언금이 생겼어 그래서 얘언급금지 이프로그램 언금금지이런식으로 말할곳이 부족해진 여초커뮤 하던 애들이 글쓸곳이 적당하지 않은 상태로 애초에 그런 여초 성향을따르지않지만 비슷한 느낌의 운영을 하던 더쿠가 눈에 들어오게 되면서 엄청나게 유입됨 그와동시에 다수의 아이돌 팬들도 유입되면서 서로 이간질 정치질에 개판오분적이 됨 영자 빡침

여기랑 똑같다더니 진짜였네

저 분은 강단도 있으시고 또 그럴 권한도 있으시니까..다른 사이트들이 따라하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찔리기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루리웹 유게도 덧글만 달면서 오래 이용했는데 몇년 안 되어 자극적인 제목의 혐오성 게시글 올라올 때마다 그 글도 그렇고 그걸 보고 있는 저도 참 좋게 생각이 안 되더군요.
프레임 씌워지지 않고 순수히 웃을 수 있는 게시글이 많았던 그 때가 그립다는 생각도 드는데..살기 각박해지는 것에 따른 시류라는 생각도 들고 이래저래 밤이라 그런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저 운영자 말대로 사람이 모이는 커뮤사이트다보니까 누군가는 멀티하고 누군가는 극단적이고 그렇겠지
나도 저 사람이랑 의견이 비슷함...악질적인 까질이나 치우쳐지는 거 싫음
그냥 적당히 글 올라오고 하하호호 놀면서 자기 좋아하는 거 빨고 비판할 건 비판하고 그러면 좋은데 진짜 이런 거 이상 그 자체임...
모든 사람이 내 맘대로 컨트롤 되는 것도 아니고....저 운영자는 볼 거 다 보고 그랬으니 얼마나 어이없고 힘들었을까

공지 읽어보니까 하는 짓이 걍 고추 뗀 루리웹인데 ㅋㅋ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지 머

관리자가 젤 정상일줄이야

저기 켠왕 스폰하던 그 사이트임?

운영자는 멀쩡한 사람이었다.

와 저걸 닫아서 경고하네
유게도 한번하려나

며칠씩 지난 기사에서도 댓글 싸움나면 메인으로 올려버리는 루리웹 운영이랑은 대조적이네

꼬추뗀 유게ㅋㅋ

커뮤니티 사이트 규모 커지면 기업화 되면서 법적으로 걸릴만한거 아니면 거의 방치하는데(중립 운운하지만 실상은 페이지뷰만 나오면 장땡)
아예 커뮤니티를 닫아버리네 ㅋㅋㅋ
뉘신진 몰라도 진짜 배우신분.

루리웹보단 낫네

황달보다낫네

관리자 전에도 인성 보여줬었잖아 되먹은 인성

"인터뷰나 말실수 한번 한거 가지고 몇년이 지나도록 끌올해서 쥐어패거나"
이거 완전 루리웹인데.
송재경이 7년전에 토론회에서 '콘솔에는 미래가 없다'고 한 발언 가지고 무슨 애비애미 욕이라도 한 것마냥 몆년을 까대는 건지.

딱봐도 운영자 조리돌림하고 ㅂㄷㅂㄷ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