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은 이미 극히 듣고 보고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다들 좋다고만 하시지..불편한점은 많이 언급이 안되는거 같아서요.
실사용자 분들의 단점이 궁금합니다.ㄷㄷㄷㄷ
그리고 혹시 DSLR 에서 미러리스로 가신후 적응 못하고 서브나 투바디사용말고
완전히 다시 DSLR 로 오신분 계시는지도 궁금하구요..
Z6 ,Z7 유저분들중 난 이점이 젤 최대 단점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것을 하나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현재로써는 1세대는 스킵하고 2세대 미러리스 갈까 생각중입니다만..
단점을 알려주시면 구입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서요.^^;;
여러가지 말고 딱 한개 젤~~~~~ 큰!!!! 단점!! 만 꼭 찝어 부탁드립니다.^^:;;;
$$$$$$ 아닐까여... 카메라가 없는것도 아닌데.. 또 샀으니.. ㅠㅠㅠㅠ
Z6 는 요즘 200불 오프해서 1799불인가 하던데요..
플프미러리스치곤 그닥 많이 비싼건 아니지 않나요? ㅎㄷㄷ 하긴 제가 비싼바디들 사용하다보니.^^:;;
뭐 여전히 양쪽 다 쓰고 있고, 하나씩 넘어가고 있습니다만,
역시 전 먼지 유입이요 ㅋㅋ
조리개 조이면 먼지 자주 나오고 자주 센서 청소해야할 정도로 유입이 심한가요? ㅎㄷㄷㄷ
사실 저 같은 경우엔 조일 일이 많지는 않지만 ㄷㄷㄷ
아무래도 촬영 현장에 먼지가 많은데, 렌즈를 자주 바꾸니까요 -ㅁ-ㅋ
병용하고 있습니다만
현재까지는 샷투샷 딜레이랑 LED 조명하에서의 플리커 현상이요.
먼저 언급하신 샷투샷 딜레이가 가장 걸리시는군요.ㅎㄷㄷ 저도 상점에서 잠깐 만져봤을때
그점이 조금 답답하긴 했습니다..ㄷㄷ
리뷰끄고 연사 긁어 버리면 상관없긴 한데유.
그래도 왜 사람 마음이 찍고 보고 찍고 보고 하고 싶은것 땜시
신경이 계속 쓰이네유;
전 항상 햇살좋은데서 찍어서 그런지 저조도 역광 초점은 중요하게 생각치 않는데 애가 있어서 그런지 af-c 에서 좀 불편하네요, 물록 제 실력도 별로지만요, 그래서 d5,z7 운용중입니다. 좀 낭비인것 같아서 중간쯤인 d850이 계속 눈에 들어오네요 ㅎ
AF-C 가 별로 라면..ㅎㄷㄷㄷㄷ 그래서 Z7 대신으로 D850 가 눈에 들어오신다 말씀이시군요? ㅎㄷㄷ
아 그리고 습관적으로 찰칵하고 너무 빨리 움직이는지는 흔들리는 사진이 좀 생기네요 샷투샷 딜레가 이부분하고 좀 연관있는것 d5에서는 거의 없는데 말이죠
샷투샷 딜레이 두번 나왔네요..^^ 댓글 넘 감사드려요~ !!
네 dslr처럼 찰칵이 빠르지않아서 초점 맞추기가 힘들더라구요,
물론 고수분들을 잘하실거에요 ㅎ 펌웨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
화상찰영확인 끄면 조금 쾌적하긴 합니다
미러리스사용하다 광학식 뷰파인더 때문에 dslr로 왔었는데 무겁고 af(정확하고 측거점분포)때문에 다시 미러리스로 갔네요. 다시 dslr갈일은 없을것같네요. 만약있다면 뷰파인더 느낌때문에 저렴한거 하나 서브용으로 살수는 있습니다.
EVF 는 그냥 살짝 불편하신정도이시군요. 워낙 장점이 크다보니..ㄷㄷㄷ
저는 쭉 미러리스 쓸 예정이지만 일단은 먼지...
먼지유입이 심하긴 한가보군요,..ㄷㄷㄷㄷㄷ 뽁뽁이로 쉽게 제거 안되나요? ㅎㄷㄷ
큰 애들은 사라지는데 왜 쪼그맣게 불빛 이리저리 비추면 붙어있는 애들은 어떻게 해도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z7이 마운트는 크고 플랜지백은 짧고 렌즈 빼보면 그냥 육안으로도 먼지 겁나 붙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실제 엄청 금방 많이 붙는 느낌이예요ㅠ
평가의 기준이 되는 미러리스(?)와의 성능차이 정도였습니다??!!
전 다시 dslr로 돌아가기 힘들것 같습니다. 익히 알려진 미러리스의 장점들이 저에게는 너무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현진지우아빠님 사진과 스타일을 보면 미러리스가 딱 어울리시는거 같았어요..ㄷㄷㄷㄷ
장점이 넘 많군요..^^
z6 z7 은 아니고 소니 미러리스 a7 a6400 샀다가 1달을 채 못버티고 팔았어요.
뷰파인더와 배터리가 극복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스냅샷 찍으러 나갔던게 결정적이였습니다.
d750 d7200 은 이 때다 싶을때 바로 들어서 반셔터 누루면서
파인더보고 찍는게 1초 전후에 끝나는데
미러리스는 반셔터 누르고도 evf 들어오고 포커스 잡는데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a9 다음으로 빠르다는 a6400 이 저랬습니다.
미러리스 사용안해봐서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ㄷㄷㄷㄷ evf 도 들어오는데 딜레이가 생긴다는 말씀 맞나요?
네 맞습니다.
켜지고 난뒤에 af 잡는거라든가 샷투샷 딜레이는
d750 정도는 비교도 못할정도로 좋고 빠른데
켜지기까지의 딜레이가 일부 있는거 같아요.
준비된 환경이나 상태에서 찍는건 dslr 보다 나은데
걷다가 바로 지금! 할때의 대응은 더딘거 같아서..
그렇다고 상시 켜놓고 다니기엔 배터리가 문제고;
지금도 충분히 빠르고 편하지만..
저는 한두세대 좀 더 지난뒤에 넘어갈 생각이에요.
저조도 af는 미러리스가 좀더 느린걸로 알고 있네요..
그외에는 미러리스가 상위기술인걸로
2세대 때는 저조도 해결하고 나오겠네요..ㄷㄷㄷ
장르가 바뀌었다고 해도 최신형임에도 불구하고 부족한(개인적으론 답답)AF-C
버튼 자체가 별로 없고 있는 버튼 위치의 아쉬움
메모리 싱글 슬롯
배터리 효율
절전모드에서 깨어날때마다 들리는 노친네 트랜스포머 소리
그 중에 젤 답답한게 AF-C 성능입니다. ㅎ
줌렌즈나 망원쓰면 그 차이가 줄지만 근거리에서 단렌즈로 심도 얕게 찍으면 ㄷ ㄷ ㄷ
앞으로의 대세는 분명 미러리스이겠지만 1세대로는 그런 말 하기 부끄럽다 생각합니다.
그 성능 좋은 소니도 나름의 문제점들은 아직 많은...ㅋ
고로... 그냥 쓰시다 2세대때 노려보셔요 ㅋ
파인크래프트님 정성스런 댓글 넘 감사합니다. ^^ 전 싱글 자주 사용하지만. AF-C 는 아직 이군요..ㅎㄷㄷㄷ
미러리스들은 아무래도 뷰파인더나 LCD를 좀 더 적극적으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이 되거든요. ㅎ
그래서 평소 안쓰던것들에 자연스레 관심이 가실겁니다. ㅋ
근데 답답....
저도 팔고 850갈까 싶었는데 일단 좀 더 쓰다가 850을 추가 하던가 해야겠습니다. ㅋ
가지고 놀긴 좋은데 다이나믹한 촬영은 힘들다.... 아니 안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ㅋ
일단 16일 펌웨어 이후 변화가 있을 수 있으니 그건 그때 다시금 언급해보도록하겠습니다. ㅋ
좋은하루 되세요~
소니r2 쓰는데 뷰파인더에 아직도 적응하지못하고 있어유.
1년이 넘었는데..
아. 역시 EVF ㅎㄷㄷㄷㄷㄷ
z7 에서 다시 dslr로.. 아직은 af-c연사는 불편하더라고요.
엇,, 캐롯님 다시 DSLR 로 가셨었군요,, 지금까지 AF-C 성능이 젤 많이 언급되었네요..ㄷㄷ
2세대 나오면 슬슬 움직여야 하는건가요 ㅎㅎ
D5의 3d tracking에 못미치는 AF-C 성능이 아쉽네요.
후속기에서는 보완해서 나와야겠죠.
미러리스의 문제는 아니지만..
Z 시리즈는 메모리가 싱글 슬롯이라..
2세대라도 싱글 슬롯이면 안넘어갈듯 합니다.. @.@;;;
니콘 DSLR대비 아쉬웠던 부분은
xqd싱글슬롯
배터리
af-c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