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라미란은 "모든 피해자 분들이 좀 더 용기를 내고, 숨지 말고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거창한 걸 말하기보다 무의식 중에 우리 모두 가해자가 될 수 있단 걸 자각했으면 좋겠다"라며
"영화를 보고 경각심만 가져도 절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라미란은 "모든 피해자 분들이 좀 더 용기를 내고, 숨지 말고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거창한 걸 말하기보다 무의식 중에 우리 모두 가해자가 될 수 있단 걸 자각했으면 좋겠다"라며
"영화를 보고 경각심만 가져도 절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외양간 고치는 취미가 있으신듯
소 다 떠나갔는데
카페에서 알바하는데
사장이 자꾸 내 엉덩이 주무르고 팡팡 치더라
근데 꼬추놈들 반응도
이열~좋았겠네 라는 반응을 보고 말 하는걸 포기함
니가 해놓고?
저런건 작가가 시켰다고 하면 되니
머지 양심고백이냐
외양간 고치는 취미가 있으신듯
소 다 떠나갔는데
소 잃고 뇌 약간 고치기
페미코인 탑승이나 잘하지
니가 해놓고?
자아성찰하는 영화였구나
카페에서 알바하는데
사장이 자꾸 내 엉덩이 주무르고 팡팡 치더라
근데 꼬추놈들 반응도
이열~좋았겠네 라는 반응을 보고 말 하는걸 포기함
???:사장 예쁨?
사장이 이쁜가보네
이래서 안되는거임
남자가 여자 가슴만졋을때
남자 잘생김? 이러진 안자너
그치.. 근데 정우성이나 차은우가 가슴만지면 좋아하지않을까?
ㅄ아 진짜 미친 인간들 아니면
갑자기 누가 자기 가슴 주무르는데 좋앟겠냐
나도 과에 ㅕㄴ예인 준비하던 애 있었는데 걔가 엉덩이 툭툭 치는데 기분 더럽더라
애들은 좋겠다 이랬는데 막상 당하면 그지 같음
ㅋㅋㅋ 그래 알았어 흥분하지마
??? 딸 같아서 그랬다.
그럼 여기서 피토하지말고 이야기를 해. 아뿅뿅 꺼져 라고. 그럼 다시는 안만질거야.
이건 더 위험한데..
성희롱 당한 여자한테 거부하지 그랬냐 이러는거랑 똑같자너..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서 성추행, 성폭O하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지
저 사람도 아 ㅈ까 꺼져라고 사장한테 말하면 성추행은 안 당할지 몰라도 알바는 잘릴거아냐
저런건 작가가 시켰다고 하면 되니
본인부터 지키길.
아줌마가 성욕이 강하시네
그런데 저렇게 행동해놓고 이제와서 분노니 어쩌니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다?
전에 그 성추행한 SNL 개그우먼도 그렇고, 저것도 그렇고.
페미들은 저 피해자가 신고 안했으니 뭐라하지 말라는데
그런 논리라면 남자가 여자 성추행한 것도 마찬가지 아닌가?
신고할 수 없는 위계와 분위기가 있다며? 마찬가지 아녀?
저 남자들이 같은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선배들을 성추행으로 쉽게 신고할 수가 있을까?
'남자가 뭘 그거 가지고~ 뭐 좋았잖아~' 이러는 분위기가 사회적으로 팽배한 판국에?
왜 성별에 따라 논리가 달라지는 거냐고.
머지 양심고백이냐
비추 빻갈쿵쾅 왔다감?
고영욱 "미성년자 성범죄에 노출 많이 당해, 피해자들 목소리 내길"
지금 그 말도 까자며 올린건 아니지?
미안해. 잘못 생각했음
굿
빠른 사과 인정
비추 하나씩 주르륵 박고 튀었네
메/갈련이 여기도 있냐
뭐하면 대본이었다고 핑계대면 돼서 문제 ㅋㅋㅋ
학폭 가해자는 성인이 되어 아이돌 하려고 할 때
학폭 피해자가 폭로하면 그냥 별 거 아닌 거 갖고 뭐라한다, 난 같이 놀아준 거다 그러지.
옆에 친한 일진도 좀 성격이 괄괄하지 착한 애다. 이러고. 옹호하고.
그래서 가해자는 항상 뭘 잘못 했는지 피해자나 상식인이 알려줘야한다.
가해자는 지가 가해자인지도 모르지
라미란 어떻게 아직도 활동할수 있지? 저거 성추행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