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악화 주시하며 2주 장고 끝에 "청룡봉사상 폐지 안 돼"
개선책 뜯어보니..결국 최종 특진자는 조선일보와 선정
여권서도 "국민 눈높이 맞지 않는 결론"..靑 게시판에는 '폐지 청원' 이어져
조선일보가 심사해 경찰관들을 특진시키는 '청룡봉사상'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는 가운데에서도 경찰청이 내부 논의 끝에 올해 상을 강행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자연 수사'에 관여한 것으로 파악된 경찰관이 그해 이 상을 받아 특진을 했다는 사실 등이 CBS 보도로 알려지자 유착을 우려한 폐지 여론이 들끓었지만, 이를 외면한 채 강행 의지를 굽히지 않은 것이다.
각계의 비난을 의식한 경찰청은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일부 개선책을 내놨지만, 1계급 특진 방침은 유지하고 조선일보가 최종심사를 진행하는 등 실질적으로 바뀐 것이 없어 논란이 예상된다.
◇ 민갑룡 청장 청룡봉사상 고심끝에 결국 '폐지' 아닌 '존속'으로 가닥
◇ 예비심사는 경찰이, 최종심사는 조선일보와 공동진행…'무늬만 개선'
https://news.v.daum.net/v/20190507050300949?f=m
일개 신문사따위가 경찰 인사정보를
마음대로 휘저어도 된다는 거냐?
https://cohabe.com/sisa/1032483
민갑룡 경찰청장, 조선일보 '특진상' 검토 끝에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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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사직하고 조선일보 보안팀으로 재입사해라
자기도 저 상받고 특진했겠죠?
저런게 있으니 갑부들의 개가되고 견찰이라 불리지
아, 쫌 ㅅㅂ
자기도 저 상받고 특진했겠죠?
http://news.v.daum.net/v/20190408204601902
http://news.v.daum.net/v/20190429174601205
경찰사직하고 조선일보 보안팀으로 재입사해라
보안팀은 .. 걍 문지기나 하세요
지금 이시기에 이런 선택을 할때는 바보가 아닌이상 뭔 사연이 있겠지요 민청장에게 불리한 취재내용
을 가지고 들이되었다면 민총장도 난감하지 않을까요?
ㅇㅇ
저런게 있으니 갑부들의 개가되고 견찰이라 불리지
경찰청장이고 검찰총장이고 죄가 적폐 ㅅ끼들이 꽤차고 있어가지고
어이가 없다 정말로 ㅎㅎㅎ 경찰 특진자를 어찌 언론사와 선정할 수가 있는가 ~
이중요한 시기에 잘돌아간다....머리가 있는건지 나원참!!!!!!!!!!!!
조선일보 공화국
국가가 기업들에 의해 돌아가는 꼬라지가 진짜 주옥같다.
저런새끼들한테 수사권은 염병 .
조선일보와 경찰 윗선은 서로 공생 하는게 많은가 보네..
두가지 문제가 상존합니다. 조선일보는 상을 준다는 명분으로 경찰의 인사정보를 요구하였고 경찰이 매년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후보자 전원의 민감한 정보까지 제공하고 있고 수십년간 제공중이니 그 정보규모가 방대할 것이고 조선이 활용중이겠죠. 또한 상을 수상하는 경찰들의 명단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수상한 경찰은 알게모르게 조선일보에게 충성하지 않을 수 없는 구조이니 조선이 자행하는 범죄가 묵인되고 조작되는 구조라고 봐야합니다. 꼭 폐지해야할 제도이고 조선이 갖고 있는 경찰정보를 회수 및 폐기해야하며 수상한 경찰의 명단을 후보자까지 포함하여 전체를 국민에게 공개하고 상을 수상한 경찰들이 관여한 사건들의 재검증이 반듯이 필요합니다. 늦어질수록 조선의 만행은 끝이 없고 추악한 범죄를 멈출 수 없을 것입니다. 조선만의 힘이 아닌 정치 경제 사회에 수구들이 가세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조선일보가 없어져야 우리나라 경찰이 바로설것 같구나
도대체 나라가 왜 이 모양인지... 탄식만 나옵니다
좃선=견찰 이구나 X발라머거
경찰총장도 조선이 조종하는구나.
자연이나 환경보호를 위해 지면신문 폐간. 바른 역사를 잡기 위해 매국언론 폐간. 비리 언론은 폐간..
얼마나 받아 쳐먹은게 많으면....
얼마나 많이 뒤를 봐줬으면....
얼마나 많은 비리 향응 증거가 조선일보에 쌓여있으면....
경찰 간부라는 니들이 조선일보위 개가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
섹과 돈과 그 증거 자료가.... 니들 목을 누르고 있다는거.....
청장이란 색히가....문통..저거 짤라버려요
안 썩은데가 없구나.
이젠 언론의 개가 되기로 한거구나.
국회의원들은 뽑아주면 권력이라는 날개를 달고 뽑아준 국민을 개 돼지라고 표현하고~
어느새 언론은 권력의 개가 되어 진실만을 말한다라는 직업 정신은 없어진지 오래고~
재벌가는 그들만의 리그로 벽을 쳐놓고 마약, O스 파티에 중독돼서 침이나 질질 흘리고~
정의의 대명사라는 법조계도 이미 권력층의 개가 되어 우리가 남이가!로 합류해서 법도 개판된지 오래고~
연예인은 권력층의 총알받이용으로 사용되는 비참한 처지에 몸을 팔고~
전전, 전 대통령이라는 나라의 국부, 국모 께서는 깜빵에서 콩밥먹으면서~ 엄살이나 떨고 있고~
엄연히 법으로 지정된 것들을 위반하는 권력층, 재벌가에게는 엄충한 처벌 보다는 엄중한 아첨이나 떨고~
와우 살기 좋은 나라 대한 민국, 미래의 발전이 기대돼요
언제부터 경찰이 조선일보 사설 경비가 된거지
경찰도 한패라는걸 인정하는구만
월급도 조선일보한테 받아라 아주 가지가지한다 경찰들아 일부라고 얘기하지 이미지는 니들이 만드는거다
이것으로
조선일보와
경찰간의
뿌리깊은 유착이
증명된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