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음에 관한 소소한 내용

수음 : 자기위로 하는 행위인데 이것에 관련된 논문 있어서 소소하게 썰좀 풀어봄

일단 과도한 수음은 병임

한 예로

The frequency of masturbation  gradually increased to 8-12 times per day. He used to spend 4-6 hours a  day in the act. When he presented to our clinic, he was started on  Naltrexone 50mg /day and Mirtazapine 15mg / day. The Naltrexone was  increased to 100mg / day in a span of 2 weeks. He was also started on  covert sensitization beh에이브이ior modification method. At the end of 5  weeks, his masturbatory frequency decreased by 30% compared to baseline. At the end of 8 weeks he was 50% better. The patient was unfortunately  lost to follow up.

논문 발췌된 내용인데 하루에 8~12번 4~6시간 수음하는 것을 하였다고 함.

이것이 문제가 되어 병원에 가게 되었고 이것을 치료하기 위하여

알코올 치료제인 naltrexone

 

 

 

 

항우울제 치료제인 mirtazapine

 

을 이용하여 그 행위를 억제 하였다고 함.

결론은 유게를 가끔 보면 딸 6~8번 씩 치는 사람들 있었는데 자신의 도파민 보상회로가 망가진 상태가 아닌지 확인해 보는 게 - 즉 병원 가보는게 좋은듯. 또 이 케이스 환자인 경우 몸이 약하며 신경질적인 성향을 보인다고 하니까 수음을 절제 하는 것이 어느 정도의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될지 모름 ( 금 딸 보다는 금란물이 더 좋음 )

끝으로 이글을 딸치고 현자타임와서 쓰는 내 자신이 유머라 유머 탭으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