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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뽑아가는 미스코리아 ㅊㅈ들 ㅋㅋㅋㅋㅋㅋㅋ
이쁜 ㅊㅈ가 잡아당기면
끌려감
뽑히는 순간에도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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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음. 피가 아니라 다른 무엇이라도 내줄듯
간 쓸개 등등 ㅋ
단백질...
사실상 흡혈귀 ㄷㄷㄷ
나중에 가족되나요? ㄷㄷㄷ
어딥니까??? 갑자기 헌혈하고 싶어짐
행사 끝나서 합숙중입니다
아쉽류
혹시 잡히시면 잉탈부리다가
애워싸면 질질 끌려가세요
혈액 말고 다른 액도 뽑아가시지요 ㄷㄷㄷㄷ
정확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 콧물...???
장기기증 갬페인 추천입니닥 ㅋㅋㅋ
쩝...
피 1리터 기증가능합니다.
수상한 일을 당해서 그러는데
헌혈이 매혈이 아닌지 좀 알았으면 싶어요.
헌혈의집 중 개인사업자가 있는지,
자원 봉사한다는 헌혈의집 앞 아줌마는 진짜 자원봉사인지 말입니다.
오래전에 늘 보고 가까이 잘 지내던 헌혈 아줌마가
자기한테 얘기 안하고 헌혈 했다고 엄청나게 화를 내길래
그때 이후로 헌혈을 몇번 못했죠.
기분이 안좋아서요.
내 피가 남의 돈벌이에 이용되는지,
알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