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경우 살인미수? 방화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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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새끼, 꼭 뒤지길
살인미수+방화범죄+평생속죄
방화는 쌔게나옴.
지 자살하겠다고 참... 독하게 말해서, 저딴 마인드로 살아왔으니 최후가 자살이었을지도
현주건조물 방화죄 + 상해치사상...
여기서 방화죄는 살인 다음으로 무거운 죄임...
아마 자살하려다 죽지도 못하고 감방에서 살겠죠...
자살이 좋은짓도 아니지만 꼭 본인이 죽어야겠다면
어떻게 말릴수는 없지만 최소한 남에게 민폐는 주지말고
곱게 죽던가...ㅉㅉ 뭐하는짓이야 저게
죽으려다 놀라서 아니다 싶으면 소화기부터 찾아 진화하던가...119에 전화하던가...
창창한 어린 청년 생사 넘나들게 만들고...
뒤지는 순간까지 이기적인 인간 같으니라고...
하... 27세 이웃 청년... 부디 회복하시길
나이가 들었더니 청년도 불쌍하고 집주인도 불쌍하네
빚 때문에 자살할려고 했다는데 건물에 화재보험은 있어야 될텐데...
자살할거면 다른 방법도 많은데 다 같이 사는 건물에서 왜 불을 질러 ㅅㅂ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었대도 저건 용서가 안된다
교도소로 도피하려는걸까
여초 사이트에 “빚 핑계대고 평소 꼴보기도 싫던 집주인이랑 옆방 한남, 응징한 썰 푼다”라고 글 올라오는 거 아닌지...
대구지하철 참사도 이 비슷하게 나지 않았나요?
애초에 저런 마음의 속죄 같은건 안할거라는데 제 왼쪽 불알 겁니다.
그런 마음이 있었다면 저런방법 선택하지도 않았을겁니다.
피해자분들께서 부디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그들에겐 이 무슨 날벼락인지. 너무 속상하네요
디질꺼면 어디 산속 계곡에 들어가서 목에 칼박고 죽던가 떨어져 죽던가
왜 남한테 피해주고 지는 사냐 씨1발1놈
그냥 곱게 혼자죽던지... 이건 그냥 타살이지.. 물론 인간자체는 존엄하지만 남의 생명을 위협하는게 존엄이란 가치를 받을 수 있냐
살아나거든 혼자 조용히 낚싯배 타고 바다 한가운데서 돌맹이 몸에 묶고 뛰어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