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30891 경리가 80억 슥싹해도 무마해주는 회사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5/06 02:59 10 3893 10 댓글 리링냥 2019/05/06 03:22 어딘가햇더니 다스ㅋㅋㅋㅋ 시발 그럼그렇지 좇같은 쥐새끼일가 막장발컨2 2019/05/06 03:24 저 경리 그 80인가 120억인가 빼돌리기만 했을 뿐 만져보지도 못했을거라는데 내 머리카락 한올 건다. 출하번호-4417559865 2019/05/06 03:01 거기일가 세컨드라도 되나 Borbonga 2019/05/06 03:22 너무 아는게 많아서 데리고 있는 거라고 하더라 Totally spies 2019/05/06 03:01 뭐여 Totally spies 2019/05/06 03:01 뭐여 (VTLHZe) 작성하기 출하번호-4417559865 2019/05/06 03:01 거기일가 세컨드라도 되나 (VTLHZe) 작성하기 막장발컨2 2019/05/06 03:03 레알이면 저 경리직원 절라 가시방석 아니냐? 회사를 멀쩡히 다니는게 아니라 무서운 사람들이 강제로 다니게 만들고 있는걸 수도 있고... (VTLHZe) 작성하기 뀨뀨~ 2019/05/06 03:22 태도 보면 그건 아닌듯 (VTLHZe) 작성하기 패트릭 콜라샤워 2019/05/06 03:23 강제로 다니는거면 나도 가만히못 있지 라는말 절대못해 (VTLHZe) 작성하기 용자 아아아아 2019/05/06 03:04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그러면 ■■시키면 되는 문제 아냐? 그것들에게 사람 한 둘 없애는 건 쉬운 일이잖아? (VTLHZe) 작성하기 읍의 이름은。 2019/05/06 03:22 알려지기 전에 슥삭하긴 쉬워도 이미 알려지기 시작한 사람들은 슥삭하기 어려울걸 일거수일투족 감시하는 경찰도 붙고 해서 (VTLHZe) 작성하기 용자 아아아아 2019/05/06 03:29 아니면 죽었을 때를 대비해 '보험'을 들어놨을지도 모르겠다. 이를테면, 가족들에게 자신이 아는 것과 그 증거물을 넘겨 주고서는 자신이 수상하게 죽었을 때 공개하라고 언질을 줬거나... (VTLHZe) 작성하기 읍의 이름은。 2019/05/06 03:31 또 모르지 관련자의 자제분일지도 (VTLHZe) 작성하기 Borbonga 2019/05/06 03:22 너무 아는게 많아서 데리고 있는 거라고 하더라 (VTLHZe) 작성하기 D.Ray 2019/05/06 03:33 아는게 많으면 묻어버리는 애들인데 왜 데리고 있음... 아는거 풀어봤자 견찰하고 기레기들이 알아서 묻어주고 (VTLHZe) 작성하기 Borbonga 2019/05/06 03:35 국세청이랑 경찰에 동시에 찌르면 어떻할려고 그리고 mb는 법조인 출신이 아니야 (VTLHZe) 작성하기 리링냥 2019/05/06 03:22 어딘가햇더니 다스ㅋㅋㅋㅋ 시발 그럼그렇지 좇같은 쥐새끼일가 (VTLHZe) 작성하기 루리웹-1073806394 2019/05/06 03:22 비자금 조성 대신 해준거 아님? (VTLHZe) 작성하기 막장발컨2 2019/05/06 03:23 빼박 그거지뭐 (VTLHZe) 작성하기 zx애국보수xz 2019/05/06 03:22 갓회사네 백억을 빼돌려도 직원을 믿어주고 (VTLHZe) 작성하기 리모난 2019/05/06 03:24 서로 약점 잡고 있겠지 ㅎㅎㅎ (VTLHZe) 작성하기 막장발컨2 2019/05/06 03:24 저 경리 그 80인가 120억인가 빼돌리기만 했을 뿐 만져보지도 못했을거라는데 내 머리카락 한올 건다. (VTLHZe) 작성하기 HIYA! 2019/05/06 03:25 저거는 회사사장하고 경리가 한통속이여야 가능한거지 (VTLHZe) 작성하기 인피 2019/05/06 03:40 쟤는 자;살 안당하는게 신기하네. 꼬리가 아니고 몸통 정도는 되나? (VTLHZ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TLHZ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브라이튼 감독 ㅋㅋㅋㅋㅋㅋㅋㅋ [2] openinfo | 2019/05/06 03:06 | 3144 토니 스타크의 슈트들.jpg [26] 자전거덕후 | 2019/05/06 03:04 | 2560 알고보면 엄청난 해리포터 스케일 [38]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5/06 03:01 | 6024 ???: 일본 아이돌은 일본 아이돌만의 매력이 있다구욧! [66] 읍의 이름은。 | 2019/05/06 03:00 | 5759 경리가 80억 슥싹해도 무마해주는 회사 [25]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5/06 02:59 | 3893 오버로드빠가 이 악물고 따져보는 턴 언데드씬 고증 [26] 마가레 | 2019/05/06 02:58 | 5701 벼룩시장에서 주워온 것 [2] 차이나블루 | 2019/05/06 02:56 | 4152 소녀전선 우지짱 근황 [26] 키미노나마에와 | 2019/05/06 02:53 | 2160 개인들이 주식하면 안되는 이유 [8] 엘라잎 | 2019/05/06 02:52 | 2783 군필자들 애니보다가 빡친 장면 [27] 치르47 | 2019/05/06 02:52 | 6022 소녀전선 공식 굿즈 근황 [16] 키미노나마에와 | 2019/05/06 02:50 | 2190 손흥민 부담 덜었네요 ㄷㄷ [7] 빗방울1.5리터 | 2019/05/06 02:48 | 2323 마찰열을 이용한 용접 [36] memein | 2019/05/06 02:46 | 4940 과자계의 맛서인 [22] 루리웹-2797552938 | 2019/05/06 02:45 | 4698 소설, 시간을 달리는 소녀 한국에서 퇴출 [4] Sanic | 2019/05/06 02:45 | 2209 « 26231 26232 26233 26234 26235 26236 26237 26238 (current) 26239 262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나는 솔로 숙소근황 ㄷㄷㄷㄷ 졸지에 유명해진 여자 14년 장기투자의 결과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중국 AV 패션쇼 후배위하는선배 신인시절 김고은이 아무영화에나 다 나왔던 이유 ...JPG 중급자존 가서 노는 고인물. 올타임 주차 레전드 현직 모텔에서 연예인 마주침 ㄷㄷㄷ!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소름돋는 2024 올해의 사진 큰가슴 누나 한의사의 여중생 함몰유두 치료법 70대가 된 후기.jpg 부산 사직구장 건달 뭇매 시청역 사고 돌고 있는 찌라시 홍대 원나잇 후기.jpg 중국 양쯔강 범람 첫날 이재민 백만 레딧에서 추천 2700개 받은 광양제철소 사진 브라질 여배우 CG 논란 17만원짜리 피규어 ^,^ 엑스패디아 본사.. 해변에서 인터뷰하는 17세 여고생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전설의 시급3만원 알바.JPG 용접 초고수.....jpg 전설의 논란유발 고전겜 스샷 짤.jpg 태연 근황.jpg 혹시 불알 샴푸라고 써보신분?? 구마유시 근황 91년생 건물주 난 쫄보라 걍 남았어 경찰 대응 레전드 사건.mp4 애기유령 vs 탐론 70180 4800억원 당첨의 삶.jpg 어제자 급발진 근황 한국에서 멸종해버린 치킨.jpg 테슬라 미친듯한 급등? 독일 60대이상 노인들이 징병제에 찬성하는 이유 얼굴 공개하고 온팬하던 유튜버 사망 전세계에서 한국남자만 요즘 일본 시간여행자 특 동창회 이후 살해당한 친구 고작 30만원 아끼려다 회사이미지 망친 이벤트.jpg 호불호 갈리는 겨드랑이.jpg 국민여동생 후보 有 외국인 아내에게 한국 배우들 보여주는 남편 맨손으로 호랑이를 사냥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이렇게 완벽한 여자가 있다고? 40대 남편 20대 아내 ㅅㅅ 상황극 원조 살려줘서 고맙다고 하는 식당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중국 지명.jpg 혐) 삼풍 백화점 여자 악마 사진 이후로 고 김성재의 전여자친구... 문제의 르노코리아 여직원이 달성한 업적 미국] ㅋㅋㅋ 바이든 영구집권 가능해짐 ㅋㅋㅋ (feat. 대법원 군대에서 군인들 머리 미는 이유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비키니녀 후방 - 일본 여배우들 팬티가 어느 백인남성에게 패배.JPG 폭포녀 정진석 초선에게 ㅈㄴ 두들겨 맞음 현직 버스기사님께서 보배드림에 올린 글 ㄷㄷ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호불호 갈리는 그라비아녀.PNG
어딘가햇더니 다스ㅋㅋㅋㅋ
시발 그럼그렇지
좇같은 쥐새끼일가
저 경리 그 80인가 120억인가 빼돌리기만 했을 뿐
만져보지도 못했을거라는데 내 머리카락 한올 건다.
거기일가 세컨드라도 되나
너무 아는게 많아서 데리고 있는 거라고 하더라
뭐여
뭐여
거기일가 세컨드라도 되나
레알이면 저 경리직원 절라 가시방석 아니냐?
회사를 멀쩡히 다니는게 아니라 무서운 사람들이 강제로 다니게 만들고 있는걸 수도 있고...
태도 보면 그건 아닌듯
강제로 다니는거면 나도 가만히못 있지 라는말 절대못해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그러면 ■■시키면 되는 문제 아냐? 그것들에게 사람 한 둘 없애는 건 쉬운 일이잖아?
알려지기 전에 슥삭하긴 쉬워도 이미 알려지기 시작한 사람들은 슥삭하기 어려울걸
일거수일투족 감시하는 경찰도 붙고 해서
아니면 죽었을 때를 대비해 '보험'을 들어놨을지도 모르겠다. 이를테면, 가족들에게 자신이 아는 것과 그 증거물을 넘겨 주고서는 자신이 수상하게 죽었을 때 공개하라고 언질을 줬거나...
또 모르지
관련자의 자제분일지도
너무 아는게 많아서 데리고 있는 거라고 하더라
아는게 많으면 묻어버리는 애들인데 왜 데리고 있음...
아는거 풀어봤자 견찰하고 기레기들이 알아서 묻어주고
국세청이랑 경찰에 동시에 찌르면 어떻할려고 그리고 mb는 법조인 출신이 아니야
어딘가햇더니 다스ㅋㅋㅋㅋ
시발 그럼그렇지
좇같은 쥐새끼일가
비자금 조성 대신 해준거 아님?
빼박 그거지뭐
갓회사네 백억을 빼돌려도 직원을 믿어주고
서로 약점 잡고 있겠지 ㅎㅎㅎ
저 경리 그 80인가 120억인가 빼돌리기만 했을 뿐
만져보지도 못했을거라는데 내 머리카락 한올 건다.
저거는 회사사장하고 경리가 한통속이여야 가능한거지
쟤는 자;살 안당하는게 신기하네. 꼬리가 아니고 몸통 정도는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