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입니다.
글은 해뜨면 지울거에요
추가수정 - 그냥 현직입니다 라고하면 안믿으실까봐 첨부몇장합니다.
연휴기간 심심해서 올리는글이니 개의치않으셔도되시고
안벌리면 돈안받는 양심적인 영업중이니 (덕분에 망해가지만 -_-)
광고성으로 안보셔도됩니다.
꼬리글 달린거는 성심껏 하나하나 다 답달아드리도록하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103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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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되면 대 폭락장을 예고 하던데
맞나요?
보통은 경제라 부르는 경기는 10년 사이클로 돌아가고
코스피는 정부정책 집권당의 성향따라 5년주기.
코스닥은 2년주기로 돌아간다고 보시면됩니다.
1998 2008 2018이니 대새헤락이 진행되는 중이라
하방구간의 시작인것은 맞으나 개인투자자 98프로가 하는 코스닥의 경우 그 대세하방중에서도 확률은 상대적으로 낮아지겟으나 반등구간을 짧게 짧게 끊을수있습니다.
뭍어두는 투자를 하실거라면 1년반정도 후에 진입이 마음편할듯하네요
흠.. 제가 지금 수소차 관련주 하나 보유중인데요
(70퍼 수익중)
정부 정책주라 존버해도 되겠죠?
가스차 규제가 풀리는 바람에 140퍼까지 묵었다가
곤두박질 ㅠㅠ
자동차 섹터는 제조사, 전장장치업체등 섹터 자체는 공유경제로 우하방을 예상하고있으나 수수차는 약간더 . 전기차 섹터는 아직 한참 갈길이 멀것으로 예상되므로 그렇게 나쁘게 보지않습니다. 전기차는 나쁘다의 정반대구요. 수소차는 말씀하신대로 어느정도 정책의 수혜로 한동안은 버틸것으로 예상합니다.
번호표 뽑으세요
번호표 ㄷㄷ ㄷ ㄷ ㄷ
1번 고객님 질문하세요.
ㄷㄷㄷ
진짜 미국사람들은 주식이 빵인가요?
고기라고 들엇슴미다
매수종목/ 타이밍 어떻게 선택하시나요
최초 2년간은 저도 말아먹으며 시작했고.
경력은 10년차정도되며.
최초2년간 거짓말안보태고 5일을 제외한 날 하루 1시간미만으로 잤습니다.
지금도 가끔 30일 스트래이트정도는 하루 30분 미만으로 자기도합니다. (중간에 퍼져서 자는날없습니다. /대신 늘은 아니겠쬬)
그때는 돈을 날려서 어쩔수없이햇고 , 지금다시 그짓을 하라그러면 자살하지싶습니다.
30억 벌었다면서 책광고하는 새퀴는 사기꾼이겠쥬? ㅎㄷㄷㄷ
그런짓은 하지않습니다.
보통 책파는사람들은 98프로 그렇다고 보시면됩니다.
책자체가 잘못된 오답 " 잘못된 원칙을 시부려대는책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봐도 저절로 쌍욕이 나올정도의 책들.
많습니다. 무조건 손실에 수렴하는 거래를 "가르치는거죠"
처음시작할때 팁좀주세유
공부를... 상상하시는것보다 오천배~만배정도 더 열심히 하셔야합니다.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자영업/ 부동산과 같이 기간을 여유롭게 잡고 큰욕심을 내지않으며 - 1 (심리부분 )
상따. 몰빵을하지않고 (최소 3~5포트이상) - 2
재무재표상 적자 2년이상 기업은 투자를 하지않으시며 - 3
최근 2년간 챠트에서 고점 - 저점에서 최저바닥에서 30%위로 올라가지않은것 -4
를 택하시면 손실볼확률은 20%이내로 줄어듭니다.
공부한다고 되는거 아님당
주식 리딩 좀 해주세요ㄷㄷ
거부합니다.
그래서 뭐사면되요?
이런질문이 개인투자자들이 손실을 보는 사유1입니다.
돈만 쫓는것보다는, 돈이 따라오도록 한다는 말을 이해할때즘되면
직장 안다니셔도됩니다. 오래걸리죠 순수개인투자자들에게는.
돈이 따라오게 한다는건 투자자를 받는건가요?
주식판에서 망하는 심리적인 부분은 욕심과 공포입니다.
돈을 벌려고 접근하면 (욕심이죠)
수익 = 리스크 라는 대원칙. 세상의 진리에서 리스크가 큰 종목들을 선택하시게됩니다. 혹은 한방에 많이벌려고 몰빵을하게되죠? - 후대응이불가해집니다. 주식은 예측과 대응이거든요.
(관리를 할 지식과 심리. 능력이 된다면 크게는 상관이없지만요. 보통은 그렇지않으니까요)
- 리스크증가. 사유1
그상태에서. 하방을 볼경우. 자영업을 쉬운예로들면
모든업종은 성수기와 비수기가 존재합니다. 샐러리맨이 매달 월급이 보장되지만 어느선이상의돈을 못만지는 이유는 그 리스크를 떠앉지않기때문이죠 (알바는 땔치면그만이지만, 사업자는 망하면 투자금을 다 날리죠?? )
비수기에서는 다른때번돈으로 버티는겁니다.
개인투자자들의 99프로는 이런개념이 없습니다. - 공포가 작용합니다.
욕심과 공포가 어우러지면 상따후 + 파랄때 손절 최악의 사태.
지금의 비트코인 사태가 발생하게되죠?
욕심과. 공포.
이두가지를 해결하는 유잃한 방법이 잇습니다.
돈을쫓지말고. 따라오게 해야합니다.
그뜻이었습니다.
이것이 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일입니다.
지식의 부재가아닙니다.
"돈을 벌려고" 투자를 하기때문이죠
사실상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는 투자라고 볼수없는.
도박성향이 강하긴하지만요 ( 99프로가 그렇습니다. 경험과 지식과 심리와 반복훈련의 부재로요)
필룩스 엄청 떨어졌는데 괜찮으세요??
수익중입니다 ^^
재무재표상 가장 많이 참고하시는 내용 5가지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영업비밀이라서 알려드릴수없으나. 일반론적이지만 80~985% 정도로
반님에게 도움이 될말을 짧게 해드리라고한다면
영업이익을 보시라고 말해드리겠네요.
그외 가장중요한것은 타아밍이나 (언제 진입/ 언제 청산) 이부분은 많이 예민한 부분입니다. 업계에서도. 잘못하다간 공공의 적으로 몰릴수있기때문에 (업계내에서)
일단 상식은 먹히며, 그 상식은 실적이 좋은회사는 주가가 상향한다입니다.
말씀드린대로 이미 상승한 주식을 사는것보다 실적을 믿고 사서 기다리시는게 좋습니다. 호흡을 너무 짧게하면 실패합니다.
최초에 어떤걸 공부하는게 좋은가요??
추천하시는 책으론 뭐가 있나요??
기본적인 챠트는 숙지해야하시구요 (보조지표등)
쉬운책으로는 빨간색표지 (제목이 생각이안납니다. - 별책부록으로 테마주가 정리된 수첩같은 소책자를 주는책이 있었는데) 한권 보는게 좋고.
애석하게 주식은 하방에서는 더더욱이 심리가 99프로입니다.
저는 독특하게도 백발배, 삼천배를 다녔습니다.
하방. 조정구간이 아니더라도 주식인 매매주체(사람이죠) 들간의
심리싸움이기때문에, 욕심과,, 자영업으로 치면 성수기 비수기 / 부동산으로치면 10년주기 사이클의 하방(부자들은 여기서 주워담는다고하죠? 그분들은 욕심이 적은겁니다. 누구나 몰빵해서 한번에 벌고싶은건 같으니까요) 에서는 더욱이 심리는 주식의 전부라고 해도될만큼 99프로 중요합니다.
참고로 저는. 손절을 단한번도 해본적이없고, 현직에서도 손님돈을 단한번도 손절시키지않습니다.
어려움 겪고 계신부분 잇으면 제가 아는데까진 (점쟁이가 아닙니다. 주식은 욕심과 공포 (심리.개인투자자들이 손실보는 가장큰이유 98%이상차지) // 그리고 예측과 대응 (사놓고 로또걸려라식으로 기다리는게아닙니다.) 이라서
제가 어쩐다 하면 다맞는게 아니라 확률의 문제로 접근해서 예측이 틀리면 대응. 추가후대응을 해나가는것이라 참고만하시기바라며
신변잡기적인 질문도 답해드릴게요.
1억3천6000 ㅎㄷㄷㄷㄷㄷㄷ 남이 버는거보니 부럽네요 역시 남의 떡이 커보이는긐요
손님돈이에요.제돈은 아닙니다.
단타 하시나요? 아니면 중장기 투자? 스겔핑 하시나용?
기교는 기본이 바탕이 된상태에서 부리는거다. 라고 답해드리고싶네요?
손절을 하지않습니다. 단타도 섞여있겠찌만 항상 잔스킬은
기본기가 우선이 된후에 가능한겁니다.
저는 여러가지 다합니다.
현직이라 트레이더인줄 알았네요. 전 퀀트 하다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냥 관뒀습니다.
트레이더입니다. 그냥 제가 사고파는거 같이 얹혀서 거래하시는거죠.
그래서 안발리면 돈을 받지않습니다.
업체가 그렇게하면 망하겠죠?
에라이...
님이 올린 수익률이나 제대로 올려요^^~~
^^;; 올릴수는 잇으나 별로좋은소리 못들을걸로 예상됩니다. (상대적박타감 위화감등. 그래서 돈얘기는 주변에서도 일체안합니다.)
손님들의 돈은 제가 100% 컨트롤하며. 리딩사인에 거부시 리딩비 환불후 강퇴시키므로 제거래와 100% 동일하다고 보시면되시니 한번 안꼬으셔도되세요. 감사함미다.
종목질문이나. 고민하시는부분 잇으면 질문주세요. 최종판단은 본인이 하시는거지만 참고하실정도의 답변은. 전체적으로 아울러서 드릴수있습니다. (그정도 수준은 됩니다. )
게좌가 여러개리사 헷갈렸는데...리딩을 하시는 건가요?
네 금감원에 신고하고 리딩도 하고있습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답해드릴게요.
본인 회사이세요? 리딩하려면 금감원신고는 뭘로 신고하면 되나요?
손절하신적이 없다는 말씀을 보고 궁금해졌는데,
주가가 본인의 예상과 달리 수익실현할 타이밍을 주지않고 빠졌을때
물타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항상 그렇게 해결합니다.
그래서 저희 손님의 경우 . 달에 리딩비 수백만원~ 천만원을 내시고도 몰빵을 하실경우 저에게 "쌍욕을 먹고" 환불강퇴됩니다.
이걸로 먹고사는사람이 (메인이) 아니라서 그리하는거겠죠
연료 모으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을 잘못하셧습니다. 세상엔 가끔 예외란것들도 있습니다.
일예로.
단돈 1만원으로 하루 5% 수익을 올리면 복리로 1년후 12억 2년후 127조가 됩니다. 생각하시는 그런거래를 세상에 존재하지않습니다.
고로. 기대를 접으세요.
당연히 저딴거 믿지 않죠 ㅋㅋ 아니 경영이나 경제 전공했으면 저딴거 믿을리 없죠 ㅋㅋ
제가 주식 1도 안했지만 비트코인으로 2억 넘게 번것도 저딴거 안믿어서 그런거겠죠? ㅋㅋ
최근에 수익실현했는데 그 다음날 10% 오르는 경우... 손이 근질근질 하더군요. 이런 때 마음 잡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종목에 집착해서 그렇습니다.
특정종목에 집착한다는말은 , 돈을 벌 능력. 자신. 종목을 선택하는 능력이 현저히 부족하다는거겠죠?
널린게 돈이고, 날마디 2천종목중 오늘 살수잇는종목은 매일 로테이션되서 나옵니다. 그럼 올라도 그냥 다른것으로 벌면되겠죠?
이건 나중의 단계라고 치고...
지금으로서....도움이 될만한 방법은..
팔고난 종목은 뒤돌아보지 않으십니다.
백퍼 천퍼 우상향 하는 종목도 그 중간에서 수없는 조정과 눌림목을 가지기때문에 죽 홀딩할게아니라 중간중간 수익실현을 하게될경우는
위의사항은 피할수가없으므로
내가 판단하는 1차 2차 3차. 등 눌림목. 재매수가가
단기조정을 마치고 오기전까지는 영원히 그걸봐야합니다.
그래서 굳이. 그럴필요가없죠?
최저점에서 매수해서. 최고점에서 파는것은 불가능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조언해주신 말씀 소중히 담아가겠습니다.
아이텍 이라는 종목 한번 봐주시겠어요???
종목질문은 챠트와 재무,섹터.지수를 분석해야하기때문에
시간이 걸리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가십성 답변 먼저해드리고 달아드릴게요.
네 기다리겠습니다!
업무시간에 주식 쳐다보면서 단타하지도 못하고.. 종목 잘 고르지도 못하는데요..
그냥 적금식으로 우량주에 매달 조금씩 묻어두고 장기로 가져가고 싶은데 종목 몇 개만 추천 부탁드려요
그런질문은 받지않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문제될수있습니다. ^^;
제이준코스메틱 어떡할까요?
손절? 물타기?
제이준 챠트는 보지않았으나 화장품섹터구요.
최순실사태이후 지속하방을 겪다가 25% 정도 올라가있겠죠 섹터 전체가? 손절보다는 물을 타시는게 좋아보이고요.
잠시만요. 한번둘러보고올게요.
이런질문에 일률적으로 답해드릴수없는 이유는
1. 추가가용 예수금의 존재여부와 비중
2. 향후 추가투입. 또는 인출 등 개개인의 경제.재무상황파악불가
3. 평단. 비중등의 파악불가로
세세한 답변해드릴수없습니다만은.. (그리고 이런답변 하는것자체가 금지되어있습니다. 전체 개괄적인 분석의 전달만 가능하죠)
(mts대략 둘러보고왔습니다.)
제이준은 6 7 8월 상승예상되네요.
우리는 5월말경에 매수하기로 되있던게 기억납니다.
월봉 120일선 정도가 우리의 "매수가" 입니다. 참고만하세유?
코오롱 생명과학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손절인가요 ㅠㅠ
바로위의 댓글을 보시구요? 아무런 정보가 없죠?
대답해드릴수있는것역시 아무것도없습니다.
단지 우상향 우하향이다 정도는 잠시후 봐드리겠습니다. (확률일뿐입니다. 100%아닙니다 참고만하십시오)
코오롱티슈진은 참고로 지난주인가 지지난주에 하따 단타후 익일수익실현하고 빠졌었습니다.
코오롱 생명과학 18년 3q부터 적자폭이 엄청커졌네요?
하방돌아가는거 불가피해보이며.
우리회원들 대상으로 사인을 낸다고 가정한다면.....
12월말즘에나 진입시키겠습니다. (추가매수도 마찬가지로요? )
이엠 코리아 , 에스모 우짤까요 ㅎㅎ
잠시만 쉬다올게요. 한동안 답변달았더니. 담배한대피고오겠습니다.
휴림로봇하고 뉴프라이드는 어떻게 보세요?
로봇주 대세우상향이며, 뉴프라이드 좋습니다. 우리도 최근까지도 계속사고 팔고있습니다.
좋은 참고가 되는 댓글들 감사합니다
투자금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고 수익금을 별도계좌로 빼내시나요
아니면 수익금은 계속 늘려서 공을 키우시는지요
회원들의 수익금은 강제로 인출을 시킵니다.
욕심관리. 공포의 관리를 일반인들은 불가능의 수준에 가깝게
못합니다.
그래서 수익금의 일부를 매분기 강제인출을 시키며
손님이 이에 응하지않을경우. 욕심내지마라는 누적경고후
리딩비 수백 수천내신분들에게 쌍욕날아갑니다.
강퇴되는거죠.
일반인들이 주식으로 돈을 버는것. 심리관리를 하는것은 0.2% 정도 확률로 아주 낮습니다 할수있을 가능성이.
통상1프로 정도라고 말은하나. 그분들은 손님으로 만나지않거나. 저같은 현직들도 그 1프로안에 다 차지하고있으니까요.
수익금의 일부는 강제인출을 시켜서 쓰게하거나, 따로 보유하게 "강제하고있으며"
나머지는 복리로 계속 굴리게 합니다.
위 1억 3500정도 버신분의 2년반전 원금은 3500이며
9천정도버신분의 2년반전 원금은 2500입니다.
통상 예수금이 5천정도가되면 달에 직장인 월급이상 (분기에 한번만 인출시킵니다만 평균을 잡았을때요) 인출하면서도 나머지를 굴릴수있을 확률이 상당히 큰 정도의 수익률을 유지하며 거래중입니다.
아무리 적어도 100이상은 무조건 강제인출을 시킵니다.
물론 인출을 안하면 오를경우. 원금이 크니 더 벌리겠지만 그런욕심. 저희 손님들에게는 허하지않습니다. 그냥 적게벌어도 리스크를 관리하라고 가르치며 거부시에는
손님이고 나발이고 쌍욕날립니다.
손절없다는 얘기에 신뢰도가.....
월 100프로 수익 또는 월 수천만원을 버는 고수들도 봐왔지만 그들이 손절을 절대적으로 강조를 하는데...
손절이 없으시다니 물론 가능할 수도 있겟지만 개인적으로 전 보지않는 이상 믿지못하겠네요.
ㅎㅎ 김스방님 안오시나 했습니다
저요?? 왜 저를?
올리신 글 몇번보고 블로그도 다녀왔습니다
그러게요 손절이 없다니 말이 ... 좀 안되는거 같아서..
저도 사부 한분 두고 주식 배우는 중이지만..
그분이 제일 중요시 하는게 첫째가 종목 선택이고 두번째가 칼 손절이었는데..
손절이 없다니 좀 이상해요~
잘못된 원칙입니다.
1. 손절을 해야 요금을 받죠? - 딴걸로 또 벌어줄게로요
우리는 안벌면 안받습니다. 제가 이게 메인이 아니라서 그렇겠죠.
그래서 절대로 손절을 시키지앟습니다.
아니라면 제 팔목 두개 다 잘라가십시오. 혀도 뽑아드리겠습니다.
잘못배우셨습니다. 그 책들이 말하는 매매의 원칙은 진행이 느린 코스피의 매매법입니다. 물타기 추매 대응자리까지 가기가 너무 오래걸리니 기회비용으로 포기를 하는거죠?
현실은 개인투자자 98프로가 빨리벌고 확벌고 당장벌려고
변동성이 큰 코스닥을 합니다.
손절, 로스컷은 오답입니다. 차모하십시오.
우리손님. 손절하면 쌍욕바로 들어갑니다.
손절. 단한번도 시킨적없습니다.
믿고 안믿고는 자유지만 코스닥에서 로스컷은. "오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호구형들 몇명 낚이겠네~~~~~~99프로 수익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보세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본인돈으로 많이버세요~~~~
딱봐도광고글
리딩비 달에 300, 천. 두가지뿐입니다. 쉽게 낚이실 호구형들없습니다. 세상을 본인기준으로만 보지마십시오.
.........세상에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있죠.
이바닥이 98.5% 정도 사기꾼들이 득실하다. 저역시압니다.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명함파지않습니다.
그정도로만 하죠.
개 씹소리하지마세요. 99 프로 수익볼 자신있으면 님돈으로 하라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돈으로 하고있습니다. 예의를 갖추십시오.
손님 골라받습니다. 돈낸다고 다 들여보내지않습니다.
말을. 함부로. 뱉지.마십시오.
그래서 여기서 광고 하고 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그정도 수익 꾸준히 낼정도면 진작에 기관에서 스카웃 해갔겠져 ㅋㅋㅋㅋㅋㅋㅋ
사업체 생긴지 5년동안 첫글썼으면 광고한거라고 잘도 보기 힘들겠죠? 그만합시다?
주식으로 돈버는 실제 전업들. 그딴데 안갑니다.
5년동안 리딩비 받고 99프로 대박확률로 님돈 굴렷으면 몇백억은 벌었겠구만 회사가 왜 망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0년전...처음 입문해서 1년정도 주식이란걸 접해봤습니다. 물론 처음이고 소시민이기에 소액...
당시 수익이 50%정도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나름 감이 있었던 것인지....어줍잖은 초보가 얻어 걸린건지는 확실치 않으나...(개인적으론 운이 좋았다고 판단...) 결국 눈치게임....도박과 무엇이 다른 것인가에 대한 자괴감? 고민이 들더군요...이후 다 털어버리고 거들떠도 안본지가 10년이 다되어가네요..
주식이란 것이 도박과 다른것이 무엇인지요?
투자니 뭐니 하는 일반적인 개념은 이미 잘 압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도박과의 차이점을 모르겠다는...;;
추신...
주식을 하는 분들을 비하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개인의 생각이고
도박이란건 점10짜리 고스톱도 멀리하기에
머리속에서 주식=도박이라는 공식이 성립된 후
주식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시각이 자리잡혀
의견을 여쭤본 것 뿐입니다.
주식. 부동산. 자영업 모두
어떻게 접근하냐따라. 도박이 될수잇고.
투자가 될수잇죠?
안타깝게도 개인투자자들이 하는주식은 99프로 도박입니다.
사회적 인식도 그래서 당연히 그렇구요.
욕심과, 공포.
그 욕심을 이용해서 사기꾼들이 득실한것도 그로인해서이고.
그러나 투자로 주식을 하신다면
투자로 자영업을 한다면
투자로 부동산을 한다면
그건 투기가아니고 도박이 아니죠.
존재는 합니다. 그걸아는 사람들이 세상인구의 1프로가 안되는거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역시나 지속적인 의문이 드는군요.
아직까지는 제가 접근할 분야는 아닌가 봅니다.
성의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손절이 없다고 하셔서 여쭙니다..
모든 종목을 저점에서 매수하시진않을테고..
여태 최대 물타기 횟수와
그 종목의 수익까지의 기간이 궁금합니다^^
편한밤되세요!~
99프로 종목 저점에서 매수합니다.
그종목의 최저 가격을 모든종목을 맞출순없지만
99프로의 종목은. 그 종목의 평균 2년가격에서 저점자리에서만
매수하며
상따의 경우. 돈돌려주고 바로 쌍욕강퇴
몰빵의 경우. 똑같이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버는 사람만 존재합니다. 95%~98% 이상회원들은요.
못버는 "원칙이란게있습니다 - 욕심과 공포. 로또걸려라식의 예측만으로 대응책없이하는 도박요"
그런 원칙을 못버리는 분들은 돈 수백수천내고 손님인데 쌍욕쳐먹으며
제 얼굴에 제 승률에 먹칠하므로 쫓아냅니다. 안팔죠. 거부하죠.
물타기 횟수는 -80%난거 물태워서 익절시킨게 5년간 15종목? 정도되는거같구요.
-99프로 났던거를 3년간 벌어서 . 번돈으로 배수조절해서 물태워서 익절시킨게 1개 있습니다.
물론 상폐도 당합니다. 지금까지는 99.9% 경우 번돈이 더많아서 문제된적없습니다.
게임조아, 보컬 , 오딘보다 주식잘해요?
이바닥에서 게임조아 모르면 좁밥인건 다아실테고..
그분들 누군지모릅니다.
아싸이희진은 여자연애인인줄알았으며
복재성이 누군지도 우리손님한테 들어서 알았습니다.
장사꾼 아니라서 남장사에 관심없어서 첨듣습니다.
ㅋㅋㅋㅋ호구들 몇 물렸을 듯
생각은 여러가지니까요.
미국주식 테슬라 어찌보시나요??
요즘 살 가치가 있나요 아님 더 두고봐야하나요 아님 관심갖지말아야할까요...??
많이 내려가긴했는데 계속...
챠트안봤지만 좋게봅니다. (다년간의 촉으로는요)
챠트보고올게요.
나쁘지않네요. 15년 14년의 쌍고점에서 매수사인이 들어갈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긍정적으로 보신다니...
삭제된 댓글입니다
윗댈글을 참고해주세요. 손절사인내지않습니다. 손절하는주식투자 하지않구요. 답변이 어려운이유는 위에 동일 댓글 존재할겁니다.
감사합니다. 마음고생중이라서요~
왜 이런 광고글 관리 안하지
자진삭게할겁니다. 그리고 광고아닙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의 98%정도는 가입못하십니다. 도움될만한 답변달아드리고 사라지겠습니다.
이마지막사진만봐도 대놓고 광곤데 아니라고 우기시는 이유라도?
이미지를 띄우지 않았었습니다. 첫두줄 게시후
없으면 없는대로 입턴다고 할까봐 첨부했습니다
어떻게 해도 불편하실거아닙니까?
그만합시다. 광고해서 손님돈 받아먹고사는사람. 아닙니다.
손가락 10개 다 걸죠. 됐습니까?
문의받을 카카오톡 아이까지 써놓고 광고가 아니라그러면 신기한 글이네요
전달하고 싶었던거는 회원들이 저정도로 벌고있다 = 못버는사람은 돈내도 쫓나낸다. 그거였어요. 오해할수도있겠네요.
인정하겠습니다. 세상엔 가끔 1프로의 신기한 사람도잇어요
날새면 글지우고 그냥 꼬리글 놀이하다가 (저도 slr 20년차입니다.) 조용히 물러나겠습니다. 물고뜯기 이번만 참아주세용.
딴거도 많잖아유??
다시 한번 올려보면서 빼먹은 답변이 잇는가 볼게요.
공격성 꼬리글은 자제해주세요.
인터넷이라고 얼굴안보인다고 그렇게 하실만큼 slr클럽이 어린애들의 커뮤니티는 아니쥬? 모두가 성숙한분들이며 능력자분들 많이 모여계신 집단으로 알고있습니다. 저역시 한 20년가까이 됐구요 클럽에 발들인지.
담배한대 더 피고오겠습니다. 도움될만한 글이나
그냥 개인적으로 (아싸 이희진 뭐 이런거만봐서 어떻게보는지 선입견이 뭔지도압니다. 저역시 주변에 이일한다고 말하고 다니지않습니다 그래서) 궁금하신거. 똑같이 현직입니다. 하고 글 달아드리고 휴일끝나면 사라지겠습니다.
어버이날이네요 낼모래?
울엄마를 걸고. 광고아닙니다. 됐쮸?
아진산업 혹은 쎄노텍 같은 종목/차트 어떻게 보시는지 의견 여쭤봅니다.
아진산업안좋게봅니다. / 쎄노텍도 당분간 어려워보이네요.
사적인 의견일뿐이며 어떻게 하시라는 어떤 의도도없습니다.
수익율 저렇게 올리시는것도 문제가 있어보이고....
(전문가 리딩 하시는 분들은 매매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력은 이런 커뮤니티에서 증명하는게 아닙니다.
알겠습니다. 의견존중하겠습니다.
리딩하시는분들 매매할수있습니다. 정확히 알아주십시오.
울엄머니 걸고 광고아닙니다. 낼모래 어버이날입니다.
현직입니다 놀이. 한번만 할게요. ㅠ_ㅠ
주식판에 다 사기꾼만 잇는건아닙니다. ( 98.5% 사기꾼인건 저도인정합니다. 저도 볼때마다 쌍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