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름답고 화려한 자신의 옷을 가져오게 했고, 자기 손으로 직접 펴서 마치 제가 여자인 것처럼 제가 입게 했고, 금실로 짠 그물로 제 머리를 묶었습니다. 저는 정숙한 눈길을 유지했고 제 몸짓에서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혹시 목소리가 저를 배신할까 주의했고, 그래서 아무도 눈치를 채지 못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기사들과 귀부인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홀로 갔으며, 거기에서 왕녀들이나 귀부인들에게 그러는 것처럼 커다란 환대를 받았습니다. 거기서 제 치마 아래 강하고 튼튼한 것이 감추어져 있다는 것을 모르고 음탕한 눈길을 보내던 몇몇 남자들을 보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꼴린다고 하는 놈들 속으로 비웃으면서 즐김
더 꼴리는데????
겉으론 미소녀 인데
밑에는 거근이 달려있음.....
와씨 동인지 많은 이유가 있었구만
정확해
이 글쓴 사람 여장하는 사람의 심리를 알고있어
그렇다면 스스로 암컷임을 인지시켜줘야겠군
더 꼴리는데????
원전에선 롤랑 여자한테 까이고 광분하는거 진정시킨답시고 입은거일텐데
정확해
이 글쓴 사람 여장하는 사람의 심리를 알고있어
너는 그걸 어떻게 알지
쉿
아니 하필이면 왜 아사나기 일러냐
그렇다면 스스로 암컷임을 인지시켜줘야겠군
TS는 좀 애매한데
이성이 달로 날라가서 여장을 해도 수치심이 안느껴지는건가
이거.. 원본 어디서 구하는지요..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남자라고?ㄷㄷ
Dori는 어디..
크.. 난릉쨩 한발빼러 간다
우오오오오옧
이런건 어디서 보는거냐아아앙앗
형 제발
고간에 튼실한게 있다는걸 알게된 남정네들은 더욱 뜨거운 눈빛을 보내는데...
거기 그게 들어있는거 알고 보낸 눈빛인데?
겉으론 미소녀 인데
밑에는 거근이 달려있음.....
와씨 동인지 많은 이유가 있었구만
이거 딴놈이잖아
아스톨포가 아니라 광란의 오를란도 등장인물 리차르데토임
요망한놈 베게맡에서 앙앙거리는 소리를 기필코 듣고야 말리라
저거 아스톨포가 아니라 아스톨포 동료잖;;
근데 저기 적힌거 딴애 얘기잖아
가터벨트는 원래 남자들 입으라고 발명된거다.
그걸 발명한 사람이 칸트지만
난 얘 여잔 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