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즈의 위협이면 연방이랑 지온은 전용 이벤트 통해서만 얻을 수 있고
티탄즈(쟈미토프)나 에우고(블렉스) 편에서는 얼라인먼트(성향)을 카오스로 맞춰야 되서 좀 더 까다로워요.
에우고는 안해봤는데 티탄즈(쟈미토프)로 얻으려면 시로코하고 줄다리기를 잘해야되서....
지구생물2019/05/06 01:07
그리고 비우주세기로 이 짤을 증명가능해짐
적어도 철혈 이후로는 증명됨
루리웹-23944373902019/05/06 01:33
철혈은 야쿠자이야시라고 맨날 욕먹고 조롱당하지않던가
루리웹-21797011442019/05/06 01:08
실제로 반전메시지 빨아대는 건덕 세기들중에 메시지 제대로 이해한 새끼들 별로 없음
로봇 설정가지고 쌈박질하기 바쁘지
[CiTy]2019/05/06 01:08
ㄹㅇ~
February022019/05/06 01:56
격한 공감
그리폰2019/05/06 01:12
시드 쌤쌤이짤도 전쟁에서 이름모를 목숨이 허망하게 사라진다는 것에 대해 남탓을 할수 없다는 표현인데
서로 탓하기 없기 단순 쌤쌤이 수준이 되버림 ㅋㅋ(표현 연출이 부족한것도 있지만)
루리웹-21797011442019/05/06 01:14
솔직히 그건 연출 부족이라기보단 대사를 줄이고 감정묘사-시선처리로 끝낸 씬인데
(실제로 말로 쌤쌤이라고 했으면 더 촌스러웠을게 뻔하고)
빡대가리 건덕들이 놀려대면서 조롱짤로 변질시킨 사례지
친구의친구2019/05/06 01:29
억지로 설명하자면 동료를 잃은 아픔을 공감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장면 정도로 볼 수 있겠는데 연출이 느금마사급이라서
삼도천 뱃사공2019/05/06 01:30
그 장면까지도 어떻게든 되는데 하지만 지키고 싶은 세계가 있어 -> 이후 시데에서 뇌절하면서 놀림거리가 될 수밖에 없음
dasilEsam2019/05/06 01:30
ㅇㄱㄹㅇ 철혈도 연출이 그래서 그렇지 좋은작품임
삼도천 뱃사공2019/05/06 01:31
라라아는 내 어머니가 될 수 있던 여성이었다도 샤아 인생 놓고 보면 나름 절절한 장면임
근데 그 장면만 놓고 보면...
범피2019/05/06 01:41
그건 아님..
계란이 왔어요2019/05/06 01:30
(1화에서 군인을 때린 놈)
패트릭 콜라샤워2019/05/06 01:22
더블오는 그래도 계속 이해라는 주제를 대놓고 언급하면서 건담시리즈의 주제를 명확하게 알려주지않나싶음
시로코코2019/05/06 01:24
비우주중에 그나마 전달하려는 바도있고 구성도 깔끔하고 액션 디자인 만족스러운편인 진짜 몇안되는 건담임
☆쇼코&키라리☆2019/05/06 01:24
그래서 최근 비우주세기에선 그나마 괜찮은 작품으로 쳐줌.
시로코코2019/05/06 01:26
최근이라니 덥오나온지 10년이 넘었으요
모콧치2019/05/06 01:28
뭐 건담역사로는 비교적 최근 맞긴하죠
행인ᴀ씨2019/05/06 01:28
하지만 건덕들에게는 그래서 쟤가 쎄냐 아니냐만 얘기함
☆쇼코&키라리☆2019/05/06 01:28
최근일 수 밖에 없짜나...
나머진 다 답이 없었는 걸...
저기까지 최근으로 안넓히면 다...
시로코코2019/05/06 01:31
ㅜㅜ
칼반지2019/05/06 01:31
이게 ㄹㅇ인게, 당장 더블오 콴타만 봐도 "싸우려고 만든 기체가 아니라 대화의 도구"라고 못박아놨는데 팬덤은 "그래서 쟤가 혼자서 els를 박살낸다능!"하면서 빨았었지.
행인ᴀ씨2019/05/06 01:32
혼자 ELS 다 쳐바름 하는것도 하도 건덕들이 'ㅋㅋㅋ 퀀터 전화기네 ㅋㅋㅋ ㅈㄴ 쳐약한듯 ㅋㅋㅋ'하니까 빢쳐서 넣은설정같아보이드라 ㅋㅋ
야자와 니코니코2019/05/06 01:50
난 얘네들 설정 중2병들이 썼나 싶었는데 이런 해석도 되네 ㅋㅋㅋㅋ
행인ᴀ씨2019/05/06 01:53
그게 처음 나온게 MG 매뉴얼이었던걸로 기억함
야자와 니코니코2019/05/06 01:56
풀세이버 설정 아니었던가?
행인ᴀ씨2019/05/06 01:58
내 기억으로는 퀀터 MG매뉴얼이었던걸로 기억함
그때 저거 설정 나오니까 'ㅋㅋ 퀀터 약하다고 놀리니까 추가했나보네 ㅋㅋ'했었고
시로코코2019/05/06 01:23
메세지 어쩌구 하던것도 다 옛말이지 돈에미친 반다이와 자캐뽕에빠진 후쿠이 자기기체 팔아먹기에 돌아버린 카토키가 삼위일체로 놀아나는데
라즈베릴Lv99992019/05/06 01:24
그들도 뭐 저 구경꾼에 해당하는 입장이려나
시로코코2019/05/06 01:26
그걸또 좋다고 사주는사람은 별개긴하지만 적어도 이제 건담은 애니메이션으로써 수명을 거의 다하지않았나싶음 영혼없는 프라모델 판촉물에 더욱 가까워짐
규카츠동2019/05/06 01:23
사실 아시아인 씹덕이라고 해서 다를 건 없다
규카츠동2019/05/06 01:26
그리고 원래부터 반다이가 장난감 팔아먹으려고 만든거다
Lincecum2019/05/06 01:27
장난감도 팔면서 진짜 전쟁하는 것도 아니고
반전 메세지도 적당히 전하는 개쩌는 디럭스 팩임.
야자와 니코니코2019/05/06 01:28
이미 건프라 배틀로 애니 나오는 시점에서 아무 의미도 없다.
MizerComplex2019/05/06 01:30
건프라 배틀은 차라리 스포츠느낌이니까 차라리낫지
칩은...
루리웹-75992267562019/05/06 01:31
적어도 그건 놀이니까 진심이 될수 있다는 식으로 간접적으로 전쟁의 ㅈ같음을 말하긴 하는대...
야자와 니코니코2019/05/06 01:32
건담에서 주인공 파일럿이 구르고 멘탈 터지는 거 보다가 건프라 배틀에서 싸우는게 즐거워! 하는 거 보면 솔직히 거북하긴 함.
루리웹-21797011442019/05/06 01:36
그런 전쟁 메시지가 아니라
단순히 놀이로써 건프라에 접근하기 때문에 오히려 건프라 시리즈들이 호평인거임.
전쟁물로서의 건담은 옛저녁에 이미 한계였음
오히려 재탕 삼탕 이절 삼절 뇌절하면서 있던 메시지도 다 쓰레기가 되어버린지 오래고
49호2019/05/06 01:43
최소한 거기선 단역 출연하는 다른 건담 시리즈 캐릭터들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게 아주 약간이나마 위안은 되지만…….
솔직히 그거 보면서 엄청 쓰라렸다. 이렇게 살 수도 있었는데…….
야자와 니코니코2019/05/06 01:46
칩펀스 망한 것도 감독이 전쟁물 다루면서도 전쟁에 대한 고뇌없이 야쿠자! 멋지다! 하는 접근으로 해서 그런 거잖아.
솔직히 빌파 재밌게 보긴 해서 뭐라 못하긴 하는데 그쪽도 최신작나올 때마다 평가 점점 떨어지는 거 보면 그냥 건담이라는 컨텐츠의 한계가 온 거 같음. 맨날 우주세기 붙잡고 못떨어지는 거 보면 한숨 나옴.
치르472019/05/06 01:29
실제로 토미노는 팬들의 저런 시각을 비판하려고 턴에이에서 흑역사 재생될때 '우왕ㅋ 불쟈논 활약 쩌네' 하는 캐릭터를 넣었다
Lincecum2019/05/06 01:31
이프리트 할려다가 걍 대충 자쿠 도안이 있길래 그걸로 했다고 함. 그런 비판 할려던거 아님
톱2019/05/06 01:29
여기 유게이 다 늙어죽어도 건담은 신상품 나올듯
김셉에­­2019/05/06 01:32
저런 애들 대놓고 비꼰게 G의 레콩기스타.
루리웹-21797011442019/05/06 01:35
저런 애들보단 SJW들을 비꼰면이 크지
루리웹-21797011442019/05/06 01:35
일단 그 SJW에 전쟁의 참혹함 어쩌고 하면서 깨시민충 하는 씹덕들이 대게 포함되긴 하지만
楯山文乃2019/05/06 01:35
메카물을 몰라서 그냥 레이랑 아즈나블 둘이 꽁냥하는거 보는 맛에 보는데
novel type2019/05/06 01:35
근데 애초에 그런 것도 가미하고서 만든거라서 마냥 저걸 걸고 욕하기도 무리가 있음.
토미농이야, 감독이니 그렇다쳐도
루리웹-23944373902019/05/06 01:40
처음부터 전쟁+로봇이란게 대중의 흥미유발을 위한 조합이긴하지
청자가 간접적이라고 반전메시지 생각해보면 좋은거고
토미노도 맨날 팔리는게 먼저다라고 하는데
49호2019/05/06 01:40
건담을 포켓몬스러운 스포츠로 만든 빌드 파이터조차 어떻게든 메시지는 담아내려 했는데.
마쟈나가2019/05/06 01:55
전쟁은 나쁜 거라고 줄기차게 얘기하지만 건담이라는 ip에서 팔아먹는건 결국 그 전쟁병기라는 아이러니
실제로 반전메시지 빨아대는 건덕 세기들중에 메시지 제대로 이해한 새끼들 별로 없음
로봇 설정가지고 쌈박질하기 바쁘지
이상: 여러분 전쟁은 나쁜겁니다 각자의 갈등이 이데올로기가 어쩌고...
팬덤: 그래서 젤 쎈 애가 누구에요
그리고 비우주세기로 이 짤을 증명가능해짐
적어도 철혈 이후로는 증명됨
솔직히 그건 연출 부족이라기보단 대사를 줄이고 감정묘사-시선처리로 끝낸 씬인데
(실제로 말로 쌤쌤이라고 했으면 더 촌스러웠을게 뻔하고)
빡대가리 건덕들이 놀려대면서 조롱짤로 변질시킨 사례지
다 맞는말
다 맞는말
이상: 여러분 전쟁은 나쁜겁니다 각자의 갈등이 이데올로기가 어쩌고...
팬덤: 그래서 젤 쎈 애가 누구에요
ㅎㅋㅇ,ㅋㅌㅋ:콩이 젤 쌔여ㅎㅎ
님 기렌의야망에서 뽑으려면 어케 뽑나요? 성능 좋다길래 기대중인데...
어느 작품이든 중반부터는 이미 전쟁의 광기에 사로잡혀 초반에 내걸던 이데올로기고 뭐고…….
구려요
...설마 하늘이 무너진다거나(T^T)
맨 처음 세가 새턴판에서는 아무로도 바르는 능력치 였지만 최신작 나오면서 계속 너프 되는중...
인정할건 인정 합니다.
아 세턴판에서는 강했었...지금 PSP판
"기렌의야망 엑시즈의 위협"하려고 하는중이라 히힣
엑시즈의 위협이면 연방이랑 지온은 전용 이벤트 통해서만 얻을 수 있고
티탄즈(쟈미토프)나 에우고(블렉스) 편에서는 얼라인먼트(성향)을 카오스로 맞춰야 되서 좀 더 까다로워요.
에우고는 안해봤는데 티탄즈(쟈미토프)로 얻으려면 시로코하고 줄다리기를 잘해야되서....
그리고 비우주세기로 이 짤을 증명가능해짐
적어도 철혈 이후로는 증명됨
철혈은 야쿠자이야시라고 맨날 욕먹고 조롱당하지않던가
실제로 반전메시지 빨아대는 건덕 세기들중에 메시지 제대로 이해한 새끼들 별로 없음
로봇 설정가지고 쌈박질하기 바쁘지
ㄹㅇ~
격한 공감
시드 쌤쌤이짤도 전쟁에서 이름모를 목숨이 허망하게 사라진다는 것에 대해 남탓을 할수 없다는 표현인데
서로 탓하기 없기 단순 쌤쌤이 수준이 되버림 ㅋㅋ(표현 연출이 부족한것도 있지만)
솔직히 그건 연출 부족이라기보단 대사를 줄이고 감정묘사-시선처리로 끝낸 씬인데
(실제로 말로 쌤쌤이라고 했으면 더 촌스러웠을게 뻔하고)
빡대가리 건덕들이 놀려대면서 조롱짤로 변질시킨 사례지
억지로 설명하자면 동료를 잃은 아픔을 공감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장면 정도로 볼 수 있겠는데 연출이 느금마사급이라서
그 장면까지도 어떻게든 되는데 하지만 지키고 싶은 세계가 있어 -> 이후 시데에서 뇌절하면서 놀림거리가 될 수밖에 없음
ㅇㄱㄹㅇ 철혈도 연출이 그래서 그렇지 좋은작품임
라라아는 내 어머니가 될 수 있던 여성이었다도 샤아 인생 놓고 보면 나름 절절한 장면임
근데 그 장면만 놓고 보면...
그건 아님..
(1화에서 군인을 때린 놈)
더블오는 그래도 계속 이해라는 주제를 대놓고 언급하면서 건담시리즈의 주제를 명확하게 알려주지않나싶음
비우주중에 그나마 전달하려는 바도있고 구성도 깔끔하고 액션 디자인 만족스러운편인 진짜 몇안되는 건담임
그래서 최근 비우주세기에선 그나마 괜찮은 작품으로 쳐줌.
최근이라니 덥오나온지 10년이 넘었으요
뭐 건담역사로는 비교적 최근 맞긴하죠
하지만 건덕들에게는 그래서 쟤가 쎄냐 아니냐만 얘기함
최근일 수 밖에 없짜나...
나머진 다 답이 없었는 걸...
저기까지 최근으로 안넓히면 다...
ㅜㅜ
이게 ㄹㅇ인게, 당장 더블오 콴타만 봐도 "싸우려고 만든 기체가 아니라 대화의 도구"라고 못박아놨는데 팬덤은 "그래서 쟤가 혼자서 els를 박살낸다능!"하면서 빨았었지.
혼자 ELS 다 쳐바름 하는것도 하도 건덕들이 'ㅋㅋㅋ 퀀터 전화기네 ㅋㅋㅋ ㅈㄴ 쳐약한듯 ㅋㅋㅋ'하니까 빢쳐서 넣은설정같아보이드라 ㅋㅋ
난 얘네들 설정 중2병들이 썼나 싶었는데 이런 해석도 되네 ㅋㅋㅋㅋ
그게 처음 나온게 MG 매뉴얼이었던걸로 기억함
풀세이버 설정 아니었던가?
내 기억으로는 퀀터 MG매뉴얼이었던걸로 기억함
그때 저거 설정 나오니까 'ㅋㅋ 퀀터 약하다고 놀리니까 추가했나보네 ㅋㅋ'했었고
메세지 어쩌구 하던것도 다 옛말이지 돈에미친 반다이와 자캐뽕에빠진 후쿠이 자기기체 팔아먹기에 돌아버린 카토키가 삼위일체로 놀아나는데
그들도 뭐 저 구경꾼에 해당하는 입장이려나
그걸또 좋다고 사주는사람은 별개긴하지만 적어도 이제 건담은 애니메이션으로써 수명을 거의 다하지않았나싶음 영혼없는 프라모델 판촉물에 더욱 가까워짐
사실 아시아인 씹덕이라고 해서 다를 건 없다
그리고 원래부터 반다이가 장난감 팔아먹으려고 만든거다
장난감도 팔면서 진짜 전쟁하는 것도 아니고
반전 메세지도 적당히 전하는 개쩌는 디럭스 팩임.
이미 건프라 배틀로 애니 나오는 시점에서 아무 의미도 없다.
건프라 배틀은 차라리 스포츠느낌이니까 차라리낫지
칩은...
적어도 그건 놀이니까 진심이 될수 있다는 식으로 간접적으로 전쟁의 ㅈ같음을 말하긴 하는대...
건담에서 주인공 파일럿이 구르고 멘탈 터지는 거 보다가 건프라 배틀에서 싸우는게 즐거워! 하는 거 보면 솔직히 거북하긴 함.
그런 전쟁 메시지가 아니라
단순히 놀이로써 건프라에 접근하기 때문에 오히려 건프라 시리즈들이 호평인거임.
전쟁물로서의 건담은 옛저녁에 이미 한계였음
오히려 재탕 삼탕 이절 삼절 뇌절하면서 있던 메시지도 다 쓰레기가 되어버린지 오래고
최소한 거기선 단역 출연하는 다른 건담 시리즈 캐릭터들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게 아주 약간이나마 위안은 되지만…….
솔직히 그거 보면서 엄청 쓰라렸다. 이렇게 살 수도 있었는데…….
칩펀스 망한 것도 감독이 전쟁물 다루면서도 전쟁에 대한 고뇌없이 야쿠자! 멋지다! 하는 접근으로 해서 그런 거잖아.
솔직히 빌파 재밌게 보긴 해서 뭐라 못하긴 하는데 그쪽도 최신작나올 때마다 평가 점점 떨어지는 거 보면 그냥 건담이라는 컨텐츠의 한계가 온 거 같음. 맨날 우주세기 붙잡고 못떨어지는 거 보면 한숨 나옴.
실제로 토미노는 팬들의 저런 시각을 비판하려고 턴에이에서 흑역사 재생될때 '우왕ㅋ 불쟈논 활약 쩌네' 하는 캐릭터를 넣었다
이프리트 할려다가 걍 대충 자쿠 도안이 있길래 그걸로 했다고 함. 그런 비판 할려던거 아님
여기 유게이 다 늙어죽어도 건담은 신상품 나올듯
저런 애들 대놓고 비꼰게 G의 레콩기스타.
저런 애들보단 SJW들을 비꼰면이 크지
일단 그 SJW에 전쟁의 참혹함 어쩌고 하면서 깨시민충 하는 씹덕들이 대게 포함되긴 하지만
메카물을 몰라서 그냥 레이랑 아즈나블 둘이 꽁냥하는거 보는 맛에 보는데
근데 애초에 그런 것도 가미하고서 만든거라서 마냥 저걸 걸고 욕하기도 무리가 있음.
토미농이야, 감독이니 그렇다쳐도
처음부터 전쟁+로봇이란게 대중의 흥미유발을 위한 조합이긴하지
청자가 간접적이라고 반전메시지 생각해보면 좋은거고
토미노도 맨날 팔리는게 먼저다라고 하는데
건담을 포켓몬스러운 스포츠로 만든 빌드 파이터조차 어떻게든 메시지는 담아내려 했는데.
전쟁은 나쁜 거라고 줄기차게 얘기하지만 건담이라는 ip에서 팔아먹는건 결국 그 전쟁병기라는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