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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거래 140에 올렸더니 첫마디 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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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첫 문자가
뜬금없는 네고 ㅡㅡ
댓글
  • 후니아빠™ 2019/05/05 08:42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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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렙소디 2019/05/05 08:42

    혼자가세요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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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창(?) 2019/05/05 08:43

    미친세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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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NSS 2019/05/05 08:45

    저런 문자 귀찮아서 댓글, 쪽지로 받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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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orano 2019/05/05 08:46

    불지옥 가즈앜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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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LAS 2019/05/05 08:48

    정말 돌아이새끼들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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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_flight 2019/05/05 08:51

    너나 쳐 가세요
    보내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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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디엠™ 2019/05/05 08:51

    묻고 30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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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하하하켁 2019/05/05 08:52

    저리.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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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C™ 2019/05/05 08:53

    인사먼저 하고 네고를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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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70 2019/05/05 09:40

    저같으면 판다고 나오라고 한다음 안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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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thfox/고방원 2019/05/05 08:58

    화끈하게 미친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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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imSon™ 2019/05/05 08:58

    묻고 떠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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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영Jy 2019/05/05 08:58

    전 미래에도 팔지도 사지도 않기위해 꼬박꼬박 차단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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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불구※ 2019/05/05 08:58

    112에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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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포르~ 2019/05/05 08:59

    긴말 안해서ㅜ좋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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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피부의완성 2019/05/05 08:59

    물론 이 경우는 아니겠지만, 터무니 없는 제품을 올려 놓고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른는 경우도 있긴하더군요.
    가령 어떤 사람은 2~3번 신은 신발이라며 밑창이 반이나 닳은걸 팔더라고요. 이런 경우는 한 번쯤 훅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하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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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랄하고자빠졌네 2019/05/05 09:00

    니한테는 165에 팝니다 라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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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용할수없는감동이밀려옵니다 2019/05/05 09:01

    중고나라는
    팔림? 이렇게 문자오더라구요 ㅋㅋㅋ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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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을좋아하는여름 2019/05/05 09:04

    ~~~가죠. 라는 문자에 잘가요 라고 답장했으면 웃겼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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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와어묵] 2019/05/05 09:04

    너님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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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mpro 2019/05/05 09:05

    답변이 쿨하시네요
    저도 기억했다가 다음에 써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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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수르* 2019/05/05 09:08

    좃부터 까고 가죠 라고 하셨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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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춤 2019/05/05 09:08

    계속가시죠.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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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르 2019/05/05 09:09

    ㅋㅋㅋㅋㅋ 가던길 가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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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Rock™ 2019/05/05 09:10

    90에 준다고 하시고 계속 뺑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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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파춥뚜 2019/05/05 09:11

    전 이번에 물건2개 팔면서 네고없고 내용안읽고 문자하면 씹는다고하니 진상 없더라고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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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위산만 2019/05/05 09:11

    평소 잘 알던 사이이신가 ㅋㅋㅋ당돌하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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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픽쳐그라피 2019/05/05 09:14

    빠른 판매를 위해 55에 사겠습니다
    ??
    제 판매글에 누가 보낸 문자였음...ㄷㄷ
    판매가는 80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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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k4]珍父 2019/05/05 09:15

    일단 ㅇㅋ 하고 선입금 받고 ,
    가버리세요.
    뭐라고 하면,
    115에 가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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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과나무™ 2019/05/05 09:21

    배포가 큰 사람이네요 ㅎㅎㅎ
    160에 산다는 사람이 있다고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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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피다 2019/05/05 09:28

    가던길 쭉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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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슬기빨간맛 2019/05/05 09:29

    네고 없다고 글에다가 아무리 써놔도 저러는 사람 굉장히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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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odmann 2019/05/05 09:29

    325에 올린걸 시세가 그렇다며 280에 달라는(뉘가 본건 북한쪽 시세더냐)... 그래서 그냥 새거 사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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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상(回想) 2019/05/05 09:31

    ㅋㅋㅋㅋㅋㅋ120준다고 하면서
    똑같은거 사오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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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잡스 2019/05/05 09:31

    지가 쿨매를 만드는 구매자의 능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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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DM2]흔들린셔터 2019/05/05 09:32

    저도 당한적 있는데 혹시 연락처가 겹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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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강돌 2019/05/05 09:34

    이래서 전 네고없다고 판매글에 포함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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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혼☆ 2019/05/05 09:36

    묻고 따블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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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떼는말이야 2019/05/05 09:38

    그지색기들 넘 많네 ㅋㅋㅋ
    우리나라 흥정문화 ㅈ같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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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뭐로할카 2019/05/05 09:38

    ㅋㅋㅋㅋㅋㅋㅋ 와 자신감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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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고단단해 2019/05/05 09:41

    거지랑 거래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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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꿍1 2019/05/05 09:44

    읽씹이 최고의 대안.
    관심먹고 사는에들이라 저런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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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샴순 2019/05/05 09:45

    똘개이도 아이고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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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xtrotG 2019/05/05 09:49

    문자 간의 2분 텀에서 어이없어 하셨을 감정이 느껴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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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_ 2019/05/05 09:49

    지갑 안가져와서 네고해달라고 했던 사람보다 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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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K핵잠수함 2019/05/05 09:50

    너님은 지옥으로 가시죠
    답장을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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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몰랑~ 2019/05/05 09:50

    119에 실려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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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정리박성현 2019/05/05 10:04

    가즈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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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복음4장19절 2019/05/05 10:05

    "115는 좀 그렇고, 저 있는데까지 오시면 119까지는 생각해보겠습니다."
    라고 하고 물면 아무데나 알려주고 차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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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3]무겁다 2019/05/05 10:06

    잘가라고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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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너스 2019/05/05 10:13

    세상은 넓고 미친 찐따는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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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쓰 2019/05/05 10:16

    못먹는감 찔러나 보는건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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