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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화학과 성폭O 아동학대 사연

어떤 여성분이 자기가당한 일이 너무 부당하고
억울하다고 올린 사연 복사해서 다시 올림니다
부디 그냥 가지 마시고
추천과 국민청원으로 도와주세요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도록 추천부탁 드림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4MfDr
건국대학교 4학년 김00은 경찰에 범죄의 일부를 시인하였습니다. .
그렇게 경찰 진술에서 일부 범죄가 확인됐음에도
경찰에선 삼자대면이나, 추가 진술의 필요를 얘기한적도 없이, 연락도 한번 없이,
또 다른 수사절차 하나없이 그렇게 불기소의견으로 송치하였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알수가 없고,
지금 할수 있는것은 제가 더 나서서 검찰에서 기소를 시키는 것 뿐이라 이렇게 글도 올리고 합니다.
아동학대 8살 아이가 한치 틀림없이 진술녹화까지 했는데 억울하게 되가고있습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
청원 내용을 간략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건국대학교 화학과 김00은..
2018년 6월, 열이 나는 아이 옷을 모두 벗겨서 화장실로 데려가 아주 차가운 물을 틀어 샤워기로
아이에게 계속 그 차가운 물을 맞고 있게 하고, 아이를 세워둔채
문을 강하게 열었다 닫았다 하며 바람을 일으켜 차가운 물로 젖어있는 아이에게 바람으로 차갑게 하고, 다시 아이를 최대한 차가운 물로 샤워기로 물을 맞도록 한참을 세워놓고, 에어콘을 틀어 몸이 젖은 아이를 에어콘 앞에 서있게 했습니다. 그 과정을 1시간 이상 반복 하였습니다.
그렇게 한뒤 열이 더 올라 제가 큰 병원에 데려가 수액을 맞추었습니다.
또 아이에게 한글을 한글자 알려주고 금방 외우지 못하면
플라스틱 자로 자가 부러질 때 까지 때렸고,
집에 있던 대나무로 된 둘레 10cm 가량의 빗자루로
이유는 아이가 소심하다거나, 한글을 모른다거나, 책을보다 잠들거나,
목소리가 작다거나, 운다거나 하면 때렸습니다.
또 제가 있거나 없거나 아이가 대답하는 목소리가 작다고
어른인 저도 무서울 만큼 아주 크게 소리를 지르고,
버릇이 나쁘다며 대나무 매로 때리며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도록 강요했습니다,-6~7월(수회동안 그래왔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손들고 움직이지 말라고 한 뒤 아이가 공부하던 책으로 아이의 다리부분을 사정없이 수십회 내려치며 때렸습니다.
또한 7월17일경 아이와, 저와, 김00 셋이 함께 한강공원으로 캠핑에 갔는데
텐트 안에서 아이의 눈에 뭐가 들어갔는지 눈물이 찔끔 나오며
눈에 뭐가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것을 보고 왜 우냐며 갑자기 무력으로 아이를 일으켜세워 쇠로 된 배드민턴의 손잡이 부분으로 아이의 종아리를
수십대 때렸습니다. 눈깜짝할새 수십대를 내리쳤고,
제가 말리는데도 내리쳤습니다. 아이의 다리는
심하게 붓고, 멍이 들었고, 맞은 부위의 멍은 3주 넘게 지속되었습니다.
작은 아이의 종아리 전체 부분이 멍이 들었습니다.
김00은 멍이 보이지 않게 하라며 여름인데도 긴바지만 입혀
어린이집 등원을 시키도록 지시하였습니다...
또한 평소에 저를 괴롭히던 내용등을 청원에 적었고,,,
실질적으로 확실히 강O이라고 말할수 있는 것은,,
제가 8월3일 출산 후
2018년 9월 15일
제가 아이를 낳은지 이제 막 한달 째 오로가 이제 막 멈췄고,
아직 몸이 회복되지도 않아 아랫배가 아프고 팔다리가 시려 움직이기도 힘든 상태에서 또 관계를 원했고, 힘이든 채로 응했으나
정상적인 관계가 아닌 갑자기 항문에 성기를 넣었고,
정말 죽을듯한 처음 느껴보는 고통을 느껴 소리도 지르지 못했습니다.
너무 아파 눈물 흘리며 그만해달라고 애원하고, 고통에 ㅅㅇ하는데도
김00은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었고, 그 이후로 정말 죽을 것 같은 고통에,
원치 않는 관계를 김00은 강제로 계속 하였습니다.
제가 몸부림치면 몸과 손으로 누른채 강O하였으며, 가만 있으라며
욕설까지도 하였고 김00이 사정을 한 뒤에야 벗어날 수 있었고,
아이를 낳은 피가 멈춘지 얼마 되지도 않아 또 몇 주간 피를 흘리며 지내야 했습니다.
이 외에도 그동안 성적으로, 폭언 등 으로 괴롭혀 왔으며 이제서야 아동학대와 폭행 성폭O을 고소하였습니다..
제가 입은 피해는 제가 무지했던 제 잘못이라고 깊이 생각하며 벌조차도 반쯤은 포기한 채, 반쯤은 희망을 가진채
제 아이가 맞고 멍든것은 반드시 벌받아야 마땅합니다..
저는 28살이고 김00은 26살입니다.
궁금한점이 많으시겠지만 글재주가 없어 모든걸 알기쉽게 간략히 적지도 못하고,
읽히기 어려운 부분이 많겠지만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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