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29194 아빠와 갔던 목욕탕 silver line | 2019/05/04 17:59 30 2469 30 댓글 來栖川 芹香 2019/05/04 18:00 이작가가 야한걸 안그리다니? 베이컨와퍼 2019/05/04 18:00 아버지가 그리워집니다. 종야홍 2019/05/04 18:09 ㅋㅋ 저 바가지 ㅋㅋㅋ 공유기의비극 2019/05/04 18:08 남자애 귀여워 AB씨 2019/05/04 18:09 출저정도는 남겨 來栖川 芹香 2019/05/04 18:00 이작가가 야한걸 안그리다니? (qYHBAt) 작성하기 ▶故헬마블◀ 2019/05/04 18:09 쇼타너무야해 (qYHBAt) 작성하기 베이컨와퍼 2019/05/04 18:00 아버지가 그리워집니다. (qYHBAt) 작성하기 룬나이츠 2019/05/04 18:01 삼각 커피우유 존맛이엇는데 (qYHBAt) 작성하기 다리 병 워머 신 2019/05/04 18:05 어떻게 내 어릴적을 똑같이 그려놨냐 내가 트루먼이었다니..? (qYHBAt) 작성하기 Monochrome1492 2019/05/04 18:08 아직도 같이 가는데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더라 (qYHBAt) 작성하기 죄수번호-9282645739 2019/05/04 18:08 이사람 그림 참 좋아 (qYHBAt) 작성하기 루리웹-6254902917 2019/05/04 18:08 그림체가 10년 젊어지는 운동법 그사람인거 같은데 (qYHBAt) 작성하기 공유기의비극 2019/05/04 18:08 남자애 귀여워 (qYHBAt) 작성하기 호바밧 2019/05/04 18:18 남자애 아닐수도있는뎅 (qYHBAt) 작성하기 AB씨 2019/05/04 18:09 출저정도는 남겨 (qYHBAt) 작성하기 V53PL 2019/05/04 18:09 눈물나는구먼 (qYHBAt) 작성하기 종야홍 2019/05/04 18:09 ㅋㅋ 저 바가지 ㅋㅋㅋ (qYHBAt) 작성하기 시네마웨건 2019/05/04 18:11 목잘알 인정합니다 ㅋㅋㅋ (qYHBAt) 작성하기 트라우마 생성기 2019/05/04 18:09 아빠랑가지는않았는데 목욕탕추억이 진짜저렇네... (qYHBAt) 작성하기 썰렁펭귄 2019/05/04 18:09 아련하다... (qYHBAt) 작성하기 버드 미사일 2019/05/04 18:10 금쪽같은 주말이 저렇게 끝나는게 난 싫더라 (qYHBAt) 작성하기 ▶故헬마블◀ 2019/05/04 18:11 그래서 아빠랑 난 일욜 새벽 6시에 갔음 주말 일찍시작할수도있고 씻고와서 잠깐 잤다가 일어나도 아직 오전임 (qYHBAt) 작성하기 빻빻이 2019/05/04 18:16 아빠랑 가도 길어봤자 1시간컷 아님? (qYHBAt) 작성하기 Eraphe 2019/05/04 18:10 아버지 ㅠㅠ (qYHBAt) 작성하기 커엽 2019/05/04 18:10 와 찬물탕 ㄹㅇ 고증 오지네 ㅋㅋ 걍 모르는 애들이랑 막 신나서 놀았는데 (qYHBAt) 작성하기 커엽 2019/05/04 18:11 유일하게 물장구쳐도 거의 머라 안하는데 가끔 아저씨들 있을 때하면 한소리 들었었는데 ㅋㅋㅋ (qYHBAt) 작성하기 TWOI 2019/05/04 18:10 와... (qYHBAt) 작성하기 리린냥 2019/05/04 18:11 여탕따라갔을때가 기억이 나질 않아요. (qYHBAt) 작성하기 꾸무! 2019/05/04 18:11 기억이 새록새록나네... 그립다 (qYHBAt) 작성하기 모가미 시즈카 2019/05/04 18:12 와 어떻게 거의 그대로 그려놨네... (qYHBAt) 작성하기 미월[眉月]의 현명 2019/05/04 18:12 갔다와서 눕는 장면에서 내가 다 행복하다.. (qYHBAt) 작성하기 제트 2019/05/04 18:13 딱히 별 내용 없는데도 훈훈하네.. (qYHBAt) 작성하기 길리어스 오스본 2019/05/04 18:13 근데 요즘에 가보니까 머머리 할배가 수영함 (qYHBAt) 작성하기 독ㅤ왕 2019/05/04 18:14 나냉탕에서 잠수오래하고싶어서 빨대 몰래가져가서 애들이랑 잠수대결했었는데 (qYHBAt) 작성하기 한국저작권위원회 2019/05/04 18:15 ㄹㅇ 친화력 멕시멈 시절 ㅋㅋㅋㅋ 어떻게 모르는 애들이랑 놀았지 (qYHBAt) 작성하기 푸키몬러 2019/05/04 18:15 현실감 개쩐다ㅋㅋㅋ (qYHBAt) 작성하기 에노히 2019/05/04 18:16 옛날엔 비누로 모든걸 다 끝냈는데, 요즘엔 피부가 비누로만 하면 너무 까칠해지더라... (qYHBAt) 작성하기 Rebelliou.S 2019/05/04 18:17 다 나이먹어서 그래... (qYHBAt) 작성하기 에노히 2019/05/04 18:18 ㄹㅇ. 요즘엔 화장수는 기본이고 유액도 발라줘야 하더라.... 안그럼 피부가 지랄떰 (qYHBAt) 작성하기 ꧁★꧂ 2019/05/04 18:17 아 이거 왤케 먹먹하냐 (qYHBAt) 작성하기 로미오델타 2019/05/04 18:17 목잘알이네 목욕후엔 단지 빠나나 우유가 짜세지 어른되서도 목욕후엔 항상 사먹음 습관처럼 빠나나우유까지 목으로 넘어가야 목욕이 끝난느낌 ㅋㅋ 뭔가 가벼워진 느낌도들고 (qYHBAt) 작성하기 닉네임은몇자? 2019/05/04 18:18 내가 어릴때 아부지랑 목욕탕갔을때 딱 저 패턴이였음 (qYHBAt) 작성하기 쌈바춤빌런 2019/05/04 18:19 난 여기서 찜질방까지 갔는데... (qYHBAt) 작성하기 쌈바춤빌런 2019/05/04 18:20 아버지를 이주일에 한번, 그것도 설렁탕 -> 목욕탕 -> 찜질방 -> 아버지와 작별 루트였어서 아버지와 찜질방이 오히려 더 집같아 (qYHBAt) 작성하기 公安9課 2019/05/04 18:20 바가지 겹쳐서 수영하곤 했는데, 나만 한게 아니구나.. (qYHBAt) 작성하기 미샤니 2019/05/04 18:20 이날 동생이 생겼다 (qYHBAt) 작성하기 뿅뼝뾰로롱망치 2019/05/04 18:21 요즘도 주마다 아부지랑 목욕탕가서 등밀어드리는데 (qYHBAt) 작성하기 배부르고등따숴 2019/05/04 18:21 흑... 유게이들은 꿈속에서나 가능한 일이잖아 ㅠㅠ (qYHBAt) 작성하기 사과죽입니다 2019/05/04 18:24 그땐그랬지... (qYHBAt) 작성하기 여름거미 2019/05/04 18:24 어릴때부터 냉탕엔 못 들어가고 온탕을 좋아해서 으어어어 하고 있으면 쪼끄만게 까분다고 옆에 어르신들이 귀엽게 봐줬지ㅎㅎ 그게 저의 마지막 귀여운 시절이었습니다. (qYHBAt) 작성하기 오늘가입함 2019/05/04 18:25 인싸네 (qYHBAt) 작성하기 그녀의향기 2019/05/04 18:26 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YHBAt) 작성하기 가면라이더 2019/05/04 18:29 좋다. (qYHBAt) 작성하기 eAren_neti 2019/05/04 18:32 리얼 추억 돋내. 목욕하고 나오면 그리 개운 할 수가 없었는디.. (qYHBAt) 작성하기 루리웹-8034839689 2019/05/04 18:33 아들 (qYHBA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YHBA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저도 안중근 의사님 모셔왔습니다^^ [7] 짱구5빠 | 2019/05/04 18:06 | 7982 오막포가 R보다 나은 점 알려주세요 [14] 미술부 | 2019/05/04 18:05 | 3032 사진상 님들 벌써 석촌호수 울타리 넘어가려고 난리시네여 ㅋㅋ [8] 카피책 | 2019/05/04 18:03 | 5029 [프리코네] 캬루 비처녀밈의 시작 [55] 루리웹-1944439113 | 2019/05/04 18:00 | 4404 [nex5r+1650] 익선동에서 [3] 레쓰비 | 2019/05/04 17:59 | 2543 아빠와 갔던 목욕탕 [58] silver line | 2019/05/04 17:59 | 2469 혹시. 이런거 못버리는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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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가 야한걸 안그리다니?
아버지가 그리워집니다.
ㅋㅋ 저 바가지 ㅋㅋㅋ
남자애 귀여워
출저정도는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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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내 어릴적을 똑같이 그려놨냐 내가 트루먼이었다니..?
아직도 같이 가는데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더라
이사람 그림 참 좋아
그림체가 10년 젊어지는 운동법 그사람인거 같은데
남자애 귀여워
남자애 아닐수도있는뎅
출저정도는 남겨
눈물나는구먼
ㅋㅋ 저 바가지 ㅋㅋㅋ
목잘알 인정합니다 ㅋㅋㅋ
아빠랑가지는않았는데
목욕탕추억이 진짜저렇네...
아련하다...
금쪽같은 주말이 저렇게 끝나는게 난 싫더라
그래서 아빠랑 난 일욜 새벽 6시에 갔음
주말 일찍시작할수도있고 씻고와서
잠깐 잤다가 일어나도 아직 오전임
아빠랑 가도 길어봤자 1시간컷 아님?
아버지 ㅠㅠ
와 찬물탕 ㄹㅇ 고증 오지네 ㅋㅋ
걍 모르는 애들이랑 막 신나서 놀았는데
유일하게 물장구쳐도 거의 머라 안하는데
가끔 아저씨들 있을 때하면 한소리 들었었는데 ㅋㅋㅋ
와...
여탕따라갔을때가 기억이 나질 않아요.
기억이 새록새록나네... 그립다
와 어떻게 거의 그대로 그려놨네...
갔다와서 눕는 장면에서 내가 다 행복하다..
딱히 별 내용 없는데도 훈훈하네..
근데 요즘에 가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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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냉탕에서 잠수오래하고싶어서 빨대 몰래가져가서 애들이랑 잠수대결했었는데
ㄹㅇ 친화력 멕시멈 시절 ㅋㅋㅋㅋ
어떻게 모르는 애들이랑 놀았지
현실감 개쩐다ㅋㅋㅋ
옛날엔 비누로 모든걸 다 끝냈는데, 요즘엔 피부가 비누로만 하면 너무 까칠해지더라...
다 나이먹어서 그래...
ㄹㅇ. 요즘엔 화장수는 기본이고 유액도 발라줘야 하더라.... 안그럼 피부가 지랄떰
아 이거 왤케 먹먹하냐
목잘알이네 목욕후엔 단지 빠나나 우유가 짜세지 어른되서도 목욕후엔 항상 사먹음 습관처럼 빠나나우유까지 목으로 넘어가야 목욕이 끝난느낌 ㅋㅋ 뭔가 가벼워진 느낌도들고
내가 어릴때 아부지랑 목욕탕갔을때 딱 저 패턴이였음
난 여기서 찜질방까지 갔는데...
아버지를 이주일에 한번, 그것도 설렁탕 -> 목욕탕 -> 찜질방 -> 아버지와 작별 루트였어서
아버지와 찜질방이 오히려 더 집같아
바가지 겹쳐서 수영하곤 했는데, 나만 한게 아니구나..
이날 동생이 생겼다
요즘도 주마다 아부지랑 목욕탕가서 등밀어드리는데
흑... 유게이들은 꿈속에서나 가능한 일이잖아 ㅠㅠ
그땐그랬지...
어릴때부터 냉탕엔 못 들어가고 온탕을 좋아해서 으어어어 하고 있으면 쪼끄만게 까분다고 옆에 어르신들이 귀엽게 봐줬지ㅎㅎ
그게 저의 마지막 귀여운 시절이었습니다.
인싸네
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
리얼 추억 돋내. 목욕하고 나오면 그리 개운 할 수가 없었는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