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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그치만류 망상글인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급 현실
직접 무덤을 팠으면 들어가야지
그러게 속으로만 했었어야지 입밖으론 왜꺼내?
직접 무덤을 팠으면 들어가야지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이곳은 루.리.웹 이다 이말이야"
"남은건 포기뿐인가"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뿐"
찐
"마지막 한 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엔"
방어전 시작
답은 아파트 대출 이야기
그치만류 망상글인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급 현실
그러게 속으로만 했었어야지 입밖으론 왜꺼내?
닉부터가..
그래도 깨가 쏟아지니 부럽다
스타킹을 신고 그대로 상의만 입고 출근...?
ㅗㅜㅑ
입은 몸을 망치는 칼
가족앞에서는 닉값 못하시네
염장질 훡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