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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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했는데 왤케 다 닮음...?
사랑하는 사람은 닮는다던데.. 가족애가 넘치는 가정인가봐요
부부끼리도 닮아간다고 하죠
반성합니다.
ㅠㅠ
입양도 아닌 내 새끼 내 자식의 삶조차 바꾸지 못하는
나 같은 사람도 있는데. 반성합니다.
같은 미용실 다니는 티난다
바다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피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