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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진 몸매는 유전인가요? (조공질문)

남자나 여자나 육덕진몸매..
초 중 고 학생들이 몸매가 육덕지고 통통을 넘어
뚱뚱에 근접하고 골격도 흑형버금가는것은
조상대대로 타고난건가요?
그렇다면 학생때 육덕진 학생들이
어른되서 날씬한 모델 몸매로 바뀌는건
운동만으로 가능할까요?
역시나 최후의 방법은 성형외과의사인지..;
골격이나 육덕도 유전인지 엿쭤봅니다 ㄷ ㄷ
조공
퍼옴
츠나마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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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구루짜 2019/05/03 08:21

    돼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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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rchiss 2019/05/03 08:22

    몸매의 구성요소(?)는 뼈대, 근육, 살집입니다 ㅋㅋㅋ 뼈대는 유전이여, 근육은 운동이고, 살집은 환경??? 요즘은 살집도 유전이라 하는 주장도 많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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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어헉 2019/05/03 08:22

    어느정도 타고나는것 같습니다.
    저도 아버지 몸매랑 비슷하고 아들도 벌써 어깨가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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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부파일 2019/05/03 08:24

    짤은 걍 '육'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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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불장군™ 2019/05/03 08:3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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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피어스 2019/05/03 08:37

    주변 지인들을 보니 유전이 70% 정도는 되는 듯하더군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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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돼징 2019/05/03 08:49

    다들 저 ㅊㅈ가 202인줄 못 알아 보시는 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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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라도돼용 2019/05/03 08:50

    헉! 몰랐네요 사쿠아유아 말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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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윈드 2019/05/03 09:02

    전 예전부터 알아서,
    한국 왔을 때도 만나고싶었는데 못 만났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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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랑성 2019/05/03 09:16

    골격이 큰 애덜은 커서 날씬해져도 태가 잘 안나죠
    뭐 운동으로 바뀔수 있는 골격은 어꺠정도에 전체적인 부분에 어느정도의 굵기 정도 될까 운동으로도 타고난건 해결이 안되죠. 어릴때부터 운동한 애덜이 갈비씨에 바싹 마른 애들도 많듯이
    한계가 있고....이청용이나 야구에 함덕주던가 그런 친구들... 근육은 노력여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특히 뭐 골반이나 긴다리 같은 뼈는 어렵죠
    특히 골반같은건 부라질애덜은 정말 키 작고 왜소해도 크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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