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묠니르 파괴
2. 근접전에서 토르 가지고 놈(창은 궁니르라는 유니크)
3. 각성 토르의 인생최대 번개로도 피해가 음슴
가장중요. 배우님의 하드캐리
1. 묠니르 파괴
2. 근접전에서 토르 가지고 놈(창은 궁니르라는 유니크)
3. 각성 토르의 인생최대 번개로도 피해가 음슴
가장중요. 배우님의 하드캐리
타노스 솔직히 오딘 헬라 없어지니깐 노리고 왔다
투구 안 쓰면 이쁨
정복군주 오딘에 행동대장 헬라면
타노스 할애비가 와도 안될듯 ㅋㅋ
아스가르드 버프기때문에 토르처럼 외부로 나가도 상관은 없음
애초에 봉인풀리자 말자 지구에서 바로 묠니르부수고 시작하잖아
혼자 함선도 부시는데 뭐....
타노스 솔직히 오딘 헬라 없어지니깐 노리고 왔다
정복군주 오딘에 행동대장 헬라면
타노스 할애비가 와도 안될듯 ㅋㅋ
팩트지뭐 우주절반을 아스가르드가 챙기고있었을테니
타노스 할애비가 더 쎄긴 할듯
혼자 함선도 부시는데 뭐....
늬이이일~~
꿇어
투구 안 쓰면 이쁨
밤샜어...
하악하악 이뿨
쟤근데 아스가르드에 있을때만 줜나 센거 아님?
아스가르드 버프기때문에 토르처럼 외부로 나가도 상관은 없음
애초에 봉인풀리자 말자 지구에서 바로 묠니르부수고 시작하잖아
아스가르드에 있을때만 ㄴㄴ
아스가르드가 있으면 ㅇㅇ
아스가르드가 존재하면 거기에서 힘을받는다는 묘사였던듯
토르도 같은 조건이라 인워초반에 떡발린게 아닌가 싶다고하지
아스가르드에서 힘을 받고 체류할수록 더 강해지지만 아스가르드가 없다고해서 약해지는건 아닌걸로 아는데 아닌감...
일종의 버프개념이라서 아스가르드에서 계속 강해지고 무적과도같은 재생능력을 얻지만 아스가르드를 벗어나면 그 무적버프와 강해지는게 끊기고 대신 강해진 상태는 그대로 유지는 하고. 그런걸로 알고잇는뎀
나서스 스텍이 우물에서 쌓이는 개념?
아스가르드가 있는경우=계속해서 힘이 강해짐. 레벨이 계속 오른다고 보면됨.
아스가르드를 벗어날경우=레벨이 더이상 오르지않음. 오른다해도 전투하면서 쌓이는 경험치로 천천히 오름.
이런 개념일걸
토르와는 달리 헬라는 아스가르드 버프가 엄청 잘받는다는 느낌
토르3편 이후에 어케됨?
죽은걸로 알고있음
아스가르드와 함께 ㅜㅜ
아스가르드와 함께 폭사
행성이랑 같이 자폭 휘말려서 날라간거 같은데
반지의 제왕 갈라드리엘 배우이기도 하다
레드 스컬도 그렇고 갈라드리엘도 그렇고
반지의 제왕 엘프들은 마블 오면 다 타락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프 3대장들 죄다 MCU 빌런행
아 맞다 ㅋㅋㅋㅋㅋㅋㅋ 레골라스 아빠도 잇엇지 ㅋㅋㅋㅋㅋㅋㅋ
귀쟁이놈들은 믿을게 못됨
아스가르드가 멀쩡할 때 토르 번개를 견딘다는 이야기는 아스가르드 대용품인 스톰브레이커도 견딘다는 뜻.
1 아스가르드 = 1 스톰브레이커야?
아스가르드 가성비 엄청 구리네;;
스톰브레이커는 1인용이지만
아스가르드는 멀티플래이도 지원하는듯
ㄴㄴ 스톰브레이커는 대 타노스병기라서..
스톰브레이커는 아스가르드의 왕(토르)를 위한 무기라서 아스가르드가 없어도 아스가르드가 있을때의 각성 토르의 힘을 낼 수 있는거고
스톰브레이커는 무려 6스톤 빔도 갈라서 유일하게 타노스를 찔렀자나
개쎔...
헬라는 진짜 멋있더라
이뿐누나
묠니르가 자기가 쓰던 무기라 오딘 언령처럼 뭐 힘을 무력화 시켰다 이런거면 모르겠는데 그냥 손으로 잡고 부순거면 묠니르에 찰지게 얻어맞은 타노스는 헬라한테 밥임
그런데 묠니르 전주인이 헬라 맞지 않음?
석화에서 망치 들고 있었던거 같은데
ㅇㅇ 오딘-헬라-토르 순서
헬라는 단순히 힘으로 잡은게 아니라 본인이 전주인이었기에 들었을 확률이 더 높음
본편 시점에선 오딘이 고결한 자만 들 수 있도록 주문 걸었으니 의미 없음
존-나 멋있습니다
저 헬라를 봉인한게 오딘이니...
할배 확실히 대단했던게 맞구나 싶음
근데 오딘하고 헬라는 왜 이리 쎈 거야?
둘 다 아스가르드인 규격을 넘어선 파워인거 같은데 셀레스티얼 같은 우주적 존재라도 되는거임?
아스가르드 체질
원작에선 셀레스티얼하고 싸우던데
일단 아스가르드 신이라서 쎈건데
헬라가 죽음의 신이라서 죽음을 다루는 능력을 가져서 아스가르드가 존재 하는한 안죽는 개사기 능력자임
세계의 반을 씹어먹은 타노스나, 그 타노스도 쫄아서 못 나오게 만든 헬라나 그 헬라를 행동대장으로 부려먹은 오딘이나...
이런 먼치킨들 앞에 어벤져스는 한 없이 쪼그라들 뿐
첫짤 왜 시가지에서 묠니르가 터져..? 프로토타입 영상임? 영화에선 들판에서 터지잖아
저게 예고편 영상으로 만든 움짤이라 그럼
원래 오딘이 골목 노숙자가 되는 각본이 있었고 수정해서 나온게 영화판
원래 마블 예고편은 낚시로 떡칠되있음
마블 최고의 악역이라고 봅니다
헬라를 아스가르드와 함께 터트린 수르트를 상대로 이긴 오딘은 대체 ㄷㄷ
아스가르드가 멀쩡하면 헬라 목잘려도 다시 살아남?
팩트를 하나 짚고 가자면 헬라의 육체 자체는 타노스처럼 무적의 경도를 자랑한다거나 그런 수준이 아님
그 증거로 아무 능력도 못쓰는 토르가 궁니르를 던져서 헬라의 배를 정확히 찔렀음
물론 아스가르드의 힘으로 금방 재생되서 아무 의미도 없었지만..
결국 토르의 번개를 육체의 내구성으로 버틴게 아니라 아스가르드 버프에 의한 재생력으로 버텼다고 보는게 맞음
그리고 타노스 정도의 지능이면 헬라 정도 되는 강자랑 정정당당하게 붙는 바보짓은 안하지.
그냥 함선으로 아스가르드부터 파괴하면 그만인것을..
어차피 라그나로크는 운명의 힘에 의해서 반드시 일어나고야 마는 사건이기 때문에 그럴 필요도 없었지만..
그건 던진게 궁니르고 던진 사람이 토르잖아
타노스도 토르가 스톰브레이커로 모가지 잘랐음
스톰브레이커는 대타노스 전용 무기라서 궁니르랑은 상황이 좀 다름
누가 대 타노스 전용 병기래....;;;;
그런말 한번도 안나옴
아스가르드의 왕을 위해 만들어진 무기라고 나오지
타노스를 죽일 무기를 만들러 간다고 토르가 직접 언급하지
제작진의 코멘트를 생각하면 대 타노스용 병기라기보단 대 인피니트 건틀릿 병기라고 봐야지.
그렇다고 하더라도 힘을 각성하기 전의 토르와 아닌 토르는 하늘과 땅차이지.
당시 사용했던 궁그닐에 그 어떤 마법적인 능력도 안썼던 점도 그렇고 말이야.
인피니티워 시작부분에서 헐크를 패던 타노스를 토르가 뒤에서 공격했지만
미동도 안했던 모습을 보면 그 차이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지.
코멘트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작중에 한번도 "무언가"에 대항하기 위한 무기라고 나온적 없어
애초에 인피니티 건틀렛을 알기 전부터 이미 제작될 예정이었던 무기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미 주물용 틀까지 다 존재해서 제작만 하면 됬던거잖아
대체 이게 어떻게 대 타노스 전용병기가 되는거지
무슨 타노스 상대로 특별히 추뎀 들어가는 그런 무기라기보단 그냥 스톰 브레이커 자체가 사기적으로 강한 무기여서 그런거
뒤에서 갑옷입은 타노스한테 빠따로 한대 갈겼는데 미동도 안하는건....;;;;
당연히 연출상 타노스가 처음 헐크 패면서 포스를 뿜어댔는데 빠따로 한대 맞고 나뒹굴면 영화가 산으로 가지....
물론 각성 토르가 그 전보다 강해지겠지만
각성 토르로도 헬라한테 상처입조차 제대로 못입히니까 수르트를 소환한거고
감독이랑 각본가가 각자 언급한건데 에이트리가 스톰브레이커를 완성할때 건틀릿을 이기기 위한 무기를 만들었다고 했어.
원래의 목적이 어쨌든간에 건틀렛을 만든 제작자이기도한 에이트리가 스톰브레이커에 건틀릿을 이기기 위한 뭔가를 한건 팩트임
이럴때만 연출상의 문제라고 넘어가는건 좀 비겁하지.
그리고 빠따 같은게 아니라 우주선의 잔해였어.
그게 때리는 토르의 힘으로 휘어졌는데도 타노스는 미동도 안했고 말이야.
"왕의 무기야. 아스가르드에서 가장 위대한 무기가 될 예정이었지. (King's weapon. Meant to be the greatest in Asgard.)"
이게 영화상의 에이트리의 대사임
그 각본가 인터뷰 영상좀 보고싶다
내가 알기론 타노스를 죽일"수"있는(능력이 있는) 무기라고까지밖에 언급이 안된걸로 아는데
그리고 토르는 스톰브레이커를 들기 전에도 이미 각성상태잖아
즉, 잔해로 때리고 타노스가 미동도 안한건 잔해가 토르의 힘을 온전히 싣지 못해서 휘어져버리니까
데미지가 안들어간거지 타노스가 충분히 들어온 데미지를 씹었다고 볼순 없지
댓글로는 짤 여러개 못올리겠다.
건틀렛을 이길수 있는거지, 대 건틀렛 결전 병기로 만들어진게 아니라니까
상식적으로 금속으로 된 덩어리가 형태가 변할 정도로 때렸으면
'금속이 구부러질 정도로 강하게 휘둘렀구나'라고 생각하지
'금속이 구부러져서 때리는 힘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했다'라고 생각하진 않아.
본인이 너무 복잡한 방식으로 돌아가려고 하는건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봐.
이런맗하기 그렇지만 솔직히 말해서 억지가 좀 심한것 같거든.
억지가 아니지
생각해봐. 얇은 각목으로 맞아서 부러지면 안부러지는 두꺼운 각목으로 맞을때보다 당연히 덜 아프지;;;;
괜히 스턴트 씬에서 반쯤 부러뜨려놓은 각목으로 스턴트하는줄 아냐;;;;;;
휘어지고 부러지면 힘이 당연히 덜 받는건데 이건 기본적인 상식 아님?
오히려 억지는 그쪽이 쓰는거지
뭔 소리하는거야.
사람이 휘두르는 무기도 아니고 외계인의 우주선을 지탱하는 부품인데 그게 어떻게 얇은 각목이 되냐?
지구에서 만들어진 우주선 부품도 수백톤의 응력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물건인데 말이야.
그니까 요약을 하자면....
1. 스톰브레이커는 무언가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무기가 아니다.
->작중에서도 이미 주물틀이 모두 완성되어있는 상태고, 실제작만 했음.
게다가 에이트리도 왕을 위한 무기라고 한다.(즉, 제작이 이미 예정)
다만 원래도 강력한 무기니까 타노스를 잡기위해 만들러가는것뿐
2. 타노스는 토르입장에서 무적의 경도를 지닌게 아니다.
-> 이미 심장에 한방, 팔과 머리통 따서 보여줌-> 무기가 제대로 갖춰지면 충분히 데미지를 줄수 있다
-> 헬라와 직접 비교는 불가[각성 전 토르의 제대로 된 칼, 무기가 타노스에게 닿아본 적이 없음 ]
그게 무슨 부품인지 어떻게 알어 ㅋㅋㅋㅋ
일단 휘었다면 토르의 힘을 제대로 전달 못한거 맞지 그게 무슨 부품인지 뭐가 중요함?
휘어진다는거 자체가 이미 제대로 힘이 안실린다는건데;;;; 역학의 기본 아님?
만약에 그게 안 휘었다면 충분히 인정할수 있어
그럼 토르의 풀스윙이 그대로 전달됬다는 뜻이니까
근데 감독이 그걸 휘도록 연출했다는건 제대로된 무기의 필요성이 제시된다는거지
각목으로 비유를 한건 역학적으로 휘거나 부러졌을때
그 힘이 제대로 전달이 안된다는걸 설명하기 위해서 예시를 든거지 그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냐;;;
감독이 그걸 휘도록 연출한 의도부터가 묠니르를 잃은 토르에게 스톰브레이커의 필요성을 느끼게한 시발점이야
쇳덩어리가 휘도록 후려친게 토르의 힘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거니까 강한 공격이 아니라는거랑
스톰브레이커의 목적이 단지 토르의 힘을 충분히 전달할만한 연장이 필요했을 뿐이라서 구하는거라니
내가 최근에 만난 그 어떤 억지보다도 참신했다.
제작진이 에이트리가 스톰브레이커를 건틀릿을 이기기 위한 무기로 만들었다고 직접 언급해도 귀닫고 눈가리고 무시하네.
허허;;;;
난 스톰브레이커의 목적이 토르의 힘을 충분히 전달할만한 연장이라고 안했는데?
이거야 말로 억지호도 아님?
아니 그러니까;;;;
건틀렛을 이길 수 잇는 무기지, 이기기 위한 무기가 아니라니까?
목적이 아니라고 이사람아;;;
솔찍히 스톤없으면 타노스 헬라한테 겁나 처맞고 리타이어했을꺼같다.
케이트 블란쳇도 꼴페미짓엄청하던데
저 대게투구는 아무리봐도 개에바야
공식설정상 헬라는 다른 아스가르드인들과 다르게 영생을 누리고 유독 아스가르드에 체류할수록 아스가르드에서 나오는 힘을 잘 뽑아먹는다고함.
오딘이나 토르도 물론 엄청 강하지만 영생을 살진 않고 인간기준으로 보면 영생에 가깝게 살지만 무한히 사는건 아닌데 헬라만 특이하게 영생을 누린다고 나온다함.
그리고 아스가르드 버프는 오딘혈통 왕족들은 다 누릴수있는데 유독 헬라가 그 아스가르드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뽑아먹는데 체질이라고함.
그리고 헬라가 작중에서 무한대로 뽑아내고 던지고 날리는 무기들은 헬라가 마법으로 순간순간 생성해내는 거라고 하고 라그나로크 마지막에 함선을 꽤뚫은 거대한 송곳같은 건 아스가르드의 지형을 바꾼거라고하고. 공간이동마법도 사용가능하다고하고. 오딘이 죽자 헬에서 빠져나온거보면.
그리고 헬라는 스테미너가 떨어지지 않아서 장기전으로 가면 헬라가 유리하다고함.
공식 홈페이지에서 영생을 누릴 수 있는 권능 덕분에 나이를 먹지는 않았다는 언급을 본것 빼고
유독 헬라가 뛰어났다는 부분은 한 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내용인데 어디서 나오는거야?
이 누나가 69년생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