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서 포럼을 뜸하게 들어오네요

뭘 잘라요 ㅜㅜ

아 오타가 ㄷ ㄷ ㄷ
지르세요.... ㄷ ㄷ ㄷ

노렸네 노렸어 ㅋㅋㅋㅋㅋ

열심히 일해보겠습니다 ㄷ ㄷ ㄷ

저도 느낌...

저는 이제 좀 되려고해요 ㅜㅜ 진짜 비수기 너무 길고 암흑이었습니다

3-4월이 정말 늘 최악인데 ㅡㅜ;;;; 올해 3-4월은 유달리 좀 빡세네요;;; 5월에는 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저희 동네 치킨집은 항상 전화를 안받아요
배민 요기요 배달도 소화가 안될정도로 바쁘더라고요 포장하러 갈때마다 닭 튀기시는 어머니와 배달하는 아들이 정신이 없는데 9시 좀 넘으면 닭 떨어졌다고 배달 그만받으라고 싸우는거 볼때마다 부럽...

으아... 그래봤으면 좋겠네요 ㅡㅜ;;;;; 아니... 그러면 너무 힘들지도요;;;; 저희는 12시 30분까지 받는데;;; 요즘 밤에 뜨문뜨문 와서 집에 들어오면 1시 30분이네요;;; 이거라도 와줘서 다행일정도로;;; 제가 사는 곳은 요즘 너무;;;; 비수기네요;;; 에휴..

저희 동네는 진짜 그래요 저도 아들이 보채서 닭 포장하러 종종가는데 1년냐내 갈때마다 그러더라고요 난리 그런 난리가 없습니다;; 전화는 계속 울려 시끄러운데 닭 튀기시는 어머니는 전화 받을 생각도 없으시고 포스에선 배달앱 알람 울리고 전표 올라오면 닭 튀기시다 카운터에 길게 붙혀놓으시는데 배달이 6건 정도씩은 계속 유지상태;;

배달이 6개씩이라... 매일이 주말인거군요;;;; 아 돈버는 건 부러운데;; 몸이 망가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