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네덜란드의 한 도미노팀이 400만개의 도미노를 도전함
그런데 중간에 건물로 새 한마리가 들어와서 2만 3천개가 넘어져버려서 시간초과로 도전실패
더 나아가서 경비가 그 새를 쏴죽였는데 알고보니 멸종위기종이라서 여론이랑 동물단체가 거세게 항의함
그래도 이 도미노팀은 4년뒤에 450만개 도미노를 다시 도전해서 결국 기네스 세계기록에 성공함
2005년 네덜란드의 한 도미노팀이 400만개의 도미노를 도전함
그런데 중간에 건물로 새 한마리가 들어와서 2만 3천개가 넘어져버려서 시간초과로 도전실패
더 나아가서 경비가 그 새를 쏴죽였는데 알고보니 멸종위기종이라서 여론이랑 동물단체가 거세게 항의함
그래도 이 도미노팀은 4년뒤에 450만개 도미노를 다시 도전해서 결국 기네스 세계기록에 성공함
도미노 쓰러뜨리고 다녀서 멸종위기된거 아니냨ㅋㅋ
누가 네가 빡시게 세운 도미노 쓰러뜨려봐. 빡치지 않을까?
새: 내가 목숨이 없지 가오가 없나?!
ㅈ간이 한계돌파 하려는데 날짐승이 방해함
멸종 위기종이고 뭐고 죽을만한 짓 했구먼 ㅋㅋㅋㅋㅋ
아니 왜 새를 쏴죽여?
누가 네가 빡시게 세운 도미노 쓰러뜨려봐. 빡치지 않을까?
ㅈ간이 한계돌파 하려는데 날짐승이 방해함
계속 실내를 날아다니면서 트롤짓 할꺼니까
새 쏴죽인게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그 개빡친 심정은 이해 가는데.
도미노 안해봤냐? 중간에 도미노 몇개만 실수로 쓰러뜨려도
초식남조차 발광하는게 도미노잖아.
한개 건드려서 수십개만 넘어가도 살의가 솟구치는데
기네스 도전상태에서 2만개 넘게 쓰러졌으면 홱까닥 할만한지
근데 새를 죽인건 도미노팀이 아니라 경비네
구경하다가 게임이 터져서 빡친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새: 내가 목숨이 없지 가오가 없나?!
새: 가오~가오~가오~가오~가오~가오~가오~가오~가오~가오~가오~가오~
가 가오가이거
도미노 쓰러뜨리고 다녀서 멸종위기된거 아니냨ㅋㅋ
마음의소리에서 조석이 동물한대 때리고싶어도 멸종위기종이라 가만히 볼수밖에 없는거 생각나네
근대 산탄총이라도 아닌 이상 날라다니는 새 마추는거 겁나 힘들텐데
경비 사격실력 무엇
새가 덩치가 상당한 새고 내려 앉아 있는거면 맞출 만할듯?? 참새 같은거면 ㄹㅇ 명사ㅏ수네 ㅋㅋ
멸종 위기종이고 뭐고 죽을만한 짓 했구먼 ㅋㅋㅋㅋㅋ
동물보호단체 인권단체의 90%는 뿅뿅이더라
멸종위기종이면 그럴만 하긴 함...
도미노 팀도 이해가지만,
멸종위기종은 잡는거 자체가 벌금 아니면 구치소 수감 되는 불법이니 뭐.
저건 사람이라도 총맞았다
당사자 입장에서는 멸종시키고 싶을 걸 . 동물단체 뿅뿅들 ㅋㅋ 없던 혐오가 생기겠다
사람이여도 총맞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