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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성벽을 공개해버린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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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작된 의무방어전

댓글
  • 로리로리티버애니 2019/05/02 15:21

    갑자기 왜 씻어 여보...

  • 리얼북 2019/05/02 15:26

    당신이 먼저 시작했어.. 그러게 야한냄새를 왜 풍기고 다녀!

  • 윈첼 2019/05/02 15:22

    아내가 프로 19꽉러

  • 닫씨는안하겠소 2019/05/02 15:23

    딸의 말은 사실이었고 그날 아버지는 오랜만에 옛 기억이 떠오른 어머니와

  • 루리웹-7313396690 2019/05/02 15:21

    운동 잔뜩하고 샤워 안 한 아내와 의무방어전 10선

  • 루리웹-7313396690 2019/05/02 15:21

    운동 잔뜩하고 샤워 안 한 아내와 의무방어전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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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첼 2019/05/02 15:22

    아내가 프로 19꽉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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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로리티버애니 2019/05/02 15:21

    갑자기 왜 씻어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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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북 2019/05/02 15:26

    당신이 먼저 시작했어.. 그러게 야한냄새를 왜 풍기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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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C_0001 2019/05/02 15:27

    칙...칙... 사령부에서 전파한다
    금일 야간실전... 차질 없게 준비하도록...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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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은몇자? 2019/05/02 15:35

    (츄리닝 상의 지퍼를 끝까지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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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닫씨는안하겠소 2019/05/02 15:23

    딸의 말은 사실이었고 그날 아버지는 오랜만에 옛 기억이 떠오른 어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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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허수아비협회 2019/05/02 15:28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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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ManKind 2019/05/02 15:30

    틀린말은 아니야
    유전적으로 거리가 더 먼 사람은 땀냄세나 체취가 좋게 느껴짐
    그래서 1촌 지간의 사람들의 체취가 악취로 느껴지는거
    좀더 많은 유전적 다양성을 위해 생겨난 생물학적 시스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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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은오징어 2019/05/02 15:34

    이런거 보면 진화는 참 신기한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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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쿠베어 2019/05/02 15:41

    이거 알게 됬을땐 신기했는데 그럼 동성의 땀냄새는 왜 유전적으로 거리가 먼데 더럽게 느껴짐??
    같은 염색체군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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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mein 2019/05/02 15:43

    생물학적으로 매력을 느낄 이유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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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쿠베어 2019/05/02 15:45

    그런가??
    고딩때 친구 한놈이 여자 향수를 뿌리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전까진 자꾸 보게되고 그러던데 ㅋㅋㅋ
    물론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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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mein 2019/05/02 15:46

    그건 인체에서 나온게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든거니까 그럴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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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냐아냐냐 2019/05/02 15:31

    저거 진짜임? 암내가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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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세-분자캬루 2019/05/02 15:33

    암내가 좋게 느껴지면 유전자 궁합이 맞는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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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냐아냐냐 2019/05/02 15:34

    와! 신기하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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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sen Undead 2019/05/02 15:43

    남녀가 반하는건 외모보다 상대의 향(페로몬)이 더 강하다는 이야기가 있음.
    씻거나 더럽거나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살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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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키몬 2019/05/02 15:32

    겨드랑이 핥는 페티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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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2019/05/02 15:39

    여보!! 그년은 딴년이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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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처럼 멋지게 2019/05/02 15:46

    안겨있을 때, 이상하게 겨드랑이에 코 박고 킁킁 거리더라.. 냄새 좋다고...근데 내가 상대방 냄새 맡아보면 냄새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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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후후...카미유 비단 2019/05/02 15:51

    왜 딸의 머리색은 핑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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