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자아란다~
어린이같은 순수함(?)을 가진 어른이들 가득한 니콘포럼삼츈들~
5월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전 2년여만에 바디랑 렌즈 바꿔볼까 싶어서 내놓았는데 팔리려나 모르겠네요 ㅋ
이래저래 한가하지만 바쁘고, 여유롭지만 조급한 그러한 한달이 될것 같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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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s + 50.4d
즤 동네 등나무는 이제 피크를 넘어서서 시들시들하네요 ㅠㅠ 제대로 못찍었는데;;
등나무향 진짜 좋더라구요~!
사실 등나무보다는 칡꽃이 진짜 이쁜데 언덕배기를 뒤덮고 있는 모습 보면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장터보고.... 어 ~ 일리나옹은 뭘로 바꾸시려나.....
라는 생각을 했었어유.... ㅎㅎ
뭘로 가시니유?
2000만화소 넘는 카메라 한번 써보고 싶어서 재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런고급진 후라구쉽 한번 써봤으묜 ㅠㅠ
싸게 해드립니다(?) ㄷ ㄷ ㄷ
사진에서 서정적인 감성이 울컥....~~
이 삼츈은 정말이지 칭찬의 요정이시네요 ㄷ ㄷ
고수님들이 이래 말해주시면 부끄럽습니다 ㄷ ㄷ
어린이로 되돌아가고 싶어요.ㅋㅋㅋㅋ
일리나님 혹시 미러리스로 가시려구요? ㅎㄷㄷㄷ 일리나님 사진 스타일로 보아.. 미러리스 참 잘어울릴거 같아요.^^
위치 공유 부탁드려봅니당 ㅠ
와..꽃이 핀게아니라 마치 열려있는 듯하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올해는 당진 함갈려고하는데 저기도 멋지네요... 향도 좋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