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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따뜻했어요,
아니
뜨거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충분히 따뜻했어요,
아니
뜨거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노무현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소금이 되신분입죠.
아 노통 팬이였는대 ㅜ.ㅜ
이분 봉하마을에 못간게 한인데
문통님 청와대는 꼭 가봐야겠네요
존경합니다~~~
앗뜨겁당..
당신의 친구 문재인을 꼭 지켜드리겠습니다!
같은 마음 입니다!!!!
외롭게 홀로 악과 맞서 한 몸 불사르신 분... 생각날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대장부 중에 대장부 ~~~~~존경 합니다 ~~~
따스했습니다.
자한당에 의해 죽임을 당함.
그립고 보고싶고...죄송합니다....ㅠㅠ
아. 정말 일면식도 없는데 이 분 뵈면 눈물납니다.
살아계실 때 믿어드릴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