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판 글씨 못써서 못 알아보겠다니까. 니 눈탓이라며 안경 사오라며 쓸때까지 2주를 패더라
부모님은 내가 진짜 안보여서 안경사달라는 줄 알고 사주시고.
어릴때 무섭고 아파서 썻는데 그뒤 눈이 해마다 0.1~2씩 떨어지는데 최악이었다
독캐2019/05/02 09:30
지금 기성세대들이
더 엿같은 교권을 몸소 체험한 세대들인데 ㅋㅋㅋㅋㅋㅋ
우리 다음 다음 세대쯤에나 교권 다시 올라가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리탐 지소어2019/05/02 09:22
뿅뿅인가 칼을 들어?
//HITOMI.LA2019/05/02 09:24
근데 확실히 요오즘 애들이,,, 버르장머리가,,,없으서,,, 슨상님에게,,,바락바락,,,대들고,,,그려,,,,
프리프리딬2019/05/02 09:22
교권 = 촌지 받을 권리
모래알모래알2019/05/02 09:33
촌지, 체벌의 권리지
요즘은 없다는데
내가 다닐때는 선생들마다 본인들 귀속무기 하나씩 가지고 다녔으니까
팔리탐 지소어2019/05/02 09:22
뿅뿅인가 칼을 들어?
답없는사람2019/05/02 09:23
오늘은 기분이 안 좋으니깐 앞줄얘들 한대씩 맞고 수업 시작하자
EaglesFrey2019/05/02 09:23
뭐요?
조리용 식칼???
얗얗2019/05/02 09:23
잘난 교권덕에 나 시력 양쪽 0.9일때 안경꼇음
얗얗2019/05/02 09:25
칠판 글씨 못써서 못 알아보겠다니까. 니 눈탓이라며 안경 사오라며 쓸때까지 2주를 패더라
부모님은 내가 진짜 안보여서 안경사달라는 줄 알고 사주시고.
어릴때 무섭고 아파서 썻는데 그뒤 눈이 해마다 0.1~2씩 떨어지는데 최악이었다
얗얗2019/05/02 09:33
자리는 맨 뒷자리도 아닌 앞에서 3번째 줄이었음 칠판 안보일수가 없는자리
루리웹-7191262792019/05/02 09:36
왜 폭행죄 안넣음
다림2019/05/02 09:38
안경 쓴다고 시력이 나빠지진 않음. 비타민 D가 부족한 등 다른 원인이 있었을 듯
페니블루2019/05/02 09:38
나도 저래서 눈 갑자기 않좋아진건가... 같은상황이었네..
//HITOMI.LA2019/05/02 09:24
근데 확실히 요오즘 애들이,,, 버르장머리가,,,없으서,,, 슨상님에게,,,바락바락,,,대들고,,,그려,,,,
롯데리아VIP2019/05/02 09:42
ㅇㅈ
수입수출2019/05/02 09:56
애들 형사사건은 성인과 똑같이 처벌하라고 발광하는데 교육은 오냐오냐해라??
예전처럼 연대책임, 무분별한 폭력은 자제하면서 잘못한애들을, 즉 현행범은 존나게 쳐맞아야됨
그게 사람되는 길.
잘못을 해도 맞을짓을 해도 그냥 넘어가니까 버르장머리없는 애새끼들은 지들이 법위에 있는줄 알지
학교에서 교칙, 법이 아주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니까 이 사단이 난거임
후회.2019/05/02 09:26
학생이나 교사나 문제가 쌓여있으니..
넝태자2019/05/02 09:30
부모 가정교육도 문제겠지만은
무조건 매를 드는게 처사는 아닌데..
독캐2019/05/02 09:30
지금 기성세대들이
더 엿같은 교권을 몸소 체험한 세대들인데 ㅋㅋㅋㅋㅋㅋ
우리 다음 다음 세대쯤에나 교권 다시 올라가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교권이라는 말 자체가 없는 말인데 굳이 이런 말 붙여서 갖고싶다 떼쓰는 걸 보면
누가 풀발기하고 있는지 명확하지.
법적으로도 보장된 적이 없는 단어고, 국민들 인식에도 없는데 계속 내놔라고 고함지르는 븅신들이 문제아닐까?
Hola!2019/05/02 09:36
왜 이런 어그로들은 죄수번호들일까 부모님 사랑을 못받은거?
삭제한뎃글입니다2019/05/02 09:39
게이야 부모님이 촌지 못받아서 화났누?? 이게 다 경기도교육감 김상곤 좌1좀때문이니까 일베가서 빨리 산업화 앙1망문이나 써라 ㅋㅋㅋ
사건2019/05/02 09:41
왕따 당할 때 선생들이 무시했으면 교사 실격아니냐?
비꼴거면 좀 제대로 비꼬던가 교사가 ㅂㅅ이라고 니가 말하면 어떡해?
민트치즈케이크2019/05/02 09:52
교권이란 말이 없다니 무슨 소리야;;;
교권은 교육받을 권리와 교육할 권리를 말함.
청년실업2019/05/02 09:55
그게 법이야? 아니면 사람들의 통념속에 인지된 단어야.
그냥 지들이 주장하는 관념이지. 교육할 권리가 어디 입에서 기어나온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법이 주장하는 교육은 교육을 받을 권리와 교육을 할 의무야. 언제부터 교육할 권리를 주장했는지 모르겠네.
교육받을 권리를 지금 교권이라고 말하는 거 아니잖아? 교육할 권리 좋아하네. 그런 권리 없다. 개소리 ㄴ
아리마스펜2019/05/02 09:58
선생이 아무런 조치 안취했다가 언론에 보도될 정도로 사건 커지면 그 인간 어떻게 되는지 시사에 조금만 관심 가져도 알텐데? 이런 생각 없는 댓글을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에 쓸 정도면 니놈 지능도 알 만 하다...
아리마스펜2019/05/02 10:00
좀 더 그럴 듯 한 예시를 갖고와. 그래봐야 다들 한 번 씩 겪은 경험이 있어서 금방 논파당할테지만 말이지.
내가 내 애새끼 키울때 저 꼴 겪으면 교사 찾아가서 제대로 된 글씨 쓸때까지 존나패고 합의금 낸다
네다음 수꼴쉑2019/05/02 09:37
제가 20년전에 중학생이었는데 진짜 선생들이 애들을 복날 개패듯이 패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리걸음도 미친듯이 시켰는데 그 덕분인지 지금도 오른쪽 무릎이 움직일때마다 뼈마디가 긁히는 듯한 소리가 납니다.
진짜 교권회복? 이 지.랄하는 뿅뿅 있으면 패죽이고 싶을 정도네요.
빡종언2019/05/02 09:39
국딩때는 머... 돈안주면 선생님의 은혜를 받는게 힘들정도였음.
엘레리움2019/05/02 09:39
교사도 결국 공무원 아님?
자기 직분만 잘 지키고 할 일만 제대로 하면 그만인데 뭔 교권 타령임?
정모대사2019/05/02 09:39
지금 애들이 너무 막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과거 촌지와 폭력은 그 이성으로 막 나간거니까
검은 야수2019/05/02 09:40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의 원죄때문에
교권이나 공권력이나 이런건 절대 올리면 안됨.
특히 교사나 경찰들이 이제는 바뀌었다는것을 보여줘야하는데, 그러기는 커녕 쓰래기성만 어필하니 앞으로도 인식은 개판일것.
사건2019/05/02 09:43
난 남들이 당하는 정도만 당하고 엄청 심한 선생은 없었는데, 그래도 남성혐오, 여성우월주의 선생이나, 공부 잘 한다고 애 편드는 그런 선생은 만났음.
사건2019/05/02 09:46
사실 교권이 필요한게 아니라, 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재정의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교사는 수업과 진로에 대한 서비스만 제공해주고 학부모의 지나친 간섭.(우리 애 잘 좀 봐달라고 겁박하거나, 업무 시간 외에 연락하거나, 교사가 술집갔다고 민원 넣거나 하는 등) 이런 걸 못하게 막아야지.
필요한건 교권이 아니라 관계 개선임
루리웹-10208874352019/05/02 09:47
근데 진짜 좀 사람 몸에 후유증 남을 정도로 때리는 놈들 많았음.
당시엔 어려서 잘 모르니까 그냥 넘어갔지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고 무섭기까지 하네.
그것도 무슨 담배피고 폭력사건 일으키고 이런 수준도 아니고 그냥 과제 안했니 시험 성적 나쁘니 이 정도 수준 가지고 애들을 그렇게 팼어야 했을까 싶네.
No1.Bujji2019/05/02 09:50
교권은 무슨 ㅋㅋ 지들이 차 버린 주제에
I아티I2019/05/02 09:52
근데 저거와 별개로 교권이 지금은 엄청 없다고 생각함
안그런 학생도 있겠지만 막나가는 애들한테 손 쓰기 어려워지는 선생님들 피해도 생각해야지
저때처럼 교권 악용하는 뿅뿅들도 있어서 고친건 잘했지만 지금은 또 학생이 막나가는 애들도 많아져서 중간쯤이 딱 좋을거같은데
교권 = 촌지 받을 권리
칠판 글씨 못써서 못 알아보겠다니까. 니 눈탓이라며 안경 사오라며 쓸때까지 2주를 패더라
부모님은 내가 진짜 안보여서 안경사달라는 줄 알고 사주시고.
어릴때 무섭고 아파서 썻는데 그뒤 눈이 해마다 0.1~2씩 떨어지는데 최악이었다
지금 기성세대들이
더 엿같은 교권을 몸소 체험한 세대들인데 ㅋㅋㅋㅋㅋㅋ
우리 다음 다음 세대쯤에나 교권 다시 올라가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뿅뿅인가 칼을 들어?
근데 확실히 요오즘 애들이,,, 버르장머리가,,,없으서,,, 슨상님에게,,,바락바락,,,대들고,,,그려,,,,
교권 = 촌지 받을 권리
촌지, 체벌의 권리지
요즘은 없다는데
내가 다닐때는 선생들마다 본인들 귀속무기 하나씩 가지고 다녔으니까
뿅뿅인가 칼을 들어?
오늘은 기분이 안 좋으니깐 앞줄얘들 한대씩 맞고 수업 시작하자
뭐요?
조리용 식칼???
잘난 교권덕에 나 시력 양쪽 0.9일때 안경꼇음
칠판 글씨 못써서 못 알아보겠다니까. 니 눈탓이라며 안경 사오라며 쓸때까지 2주를 패더라
부모님은 내가 진짜 안보여서 안경사달라는 줄 알고 사주시고.
어릴때 무섭고 아파서 썻는데 그뒤 눈이 해마다 0.1~2씩 떨어지는데 최악이었다
자리는 맨 뒷자리도 아닌 앞에서 3번째 줄이었음 칠판 안보일수가 없는자리
왜 폭행죄 안넣음
안경 쓴다고 시력이 나빠지진 않음. 비타민 D가 부족한 등 다른 원인이 있었을 듯
나도 저래서 눈 갑자기 않좋아진건가... 같은상황이었네..
근데 확실히 요오즘 애들이,,, 버르장머리가,,,없으서,,, 슨상님에게,,,바락바락,,,대들고,,,그려,,,,
ㅇㅈ
애들 형사사건은 성인과 똑같이 처벌하라고 발광하는데 교육은 오냐오냐해라??
예전처럼 연대책임, 무분별한 폭력은 자제하면서 잘못한애들을, 즉 현행범은 존나게 쳐맞아야됨
그게 사람되는 길.
잘못을 해도 맞을짓을 해도 그냥 넘어가니까 버르장머리없는 애새끼들은 지들이 법위에 있는줄 알지
학교에서 교칙, 법이 아주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니까 이 사단이 난거임
학생이나 교사나 문제가 쌓여있으니..
부모 가정교육도 문제겠지만은
무조건 매를 드는게 처사는 아닌데..
지금 기성세대들이
더 엿같은 교권을 몸소 체험한 세대들인데 ㅋㅋㅋㅋㅋㅋ
우리 다음 다음 세대쯤에나 교권 다시 올라가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당한만큼 분풀이하는거니 엿같은거 끊어버려야지
당해본 세대니까 교권 회복이란 말을 별로 안좋아한다는 뉘양스로 쓴 글인데
그래서 교권 운운하면 당장 학부모들부터 그 선생 욕함
원칙없이 교권을 행사하니깐 이 지경까지 왔지.
그 때면 사람이 안 가르칠듯.
개소리야 그분들이 지금 교권바꾼거야 도라인가 ㅋㅋㅋㅋ
음친데, 노래 제대로 못한다고 뺨아리 존나 맞은거 아직도 기억한다.
ㅋㅋㅋㅋㅋ 상대가 애들이라고 지 쪼대로하는 등신들 천국인데 권리같은 소리하네
얘넨 교권이란 말 나올때마다 왜캐 풀발기해서 이러냐
너네 왕따당할때 선생들이 안도와줬다고 열폭하는거?
촌지 두둑하게 넣어두셨나 보네
금수저 인가봄
애초에 교권이라는 말 자체가 없는 말인데 굳이 이런 말 붙여서 갖고싶다 떼쓰는 걸 보면
누가 풀발기하고 있는지 명확하지.
법적으로도 보장된 적이 없는 단어고, 국민들 인식에도 없는데 계속 내놔라고 고함지르는 븅신들이 문제아닐까?
왜 이런 어그로들은 죄수번호들일까 부모님 사랑을 못받은거?
게이야 부모님이 촌지 못받아서 화났누?? 이게 다 경기도교육감 김상곤 좌1좀때문이니까 일베가서 빨리 산업화 앙1망문이나 써라 ㅋㅋㅋ
왕따 당할 때 선생들이 무시했으면 교사 실격아니냐?
비꼴거면 좀 제대로 비꼬던가 교사가 ㅂㅅ이라고 니가 말하면 어떡해?
교권이란 말이 없다니 무슨 소리야;;;
교권은 교육받을 권리와 교육할 권리를 말함.
그게 법이야? 아니면 사람들의 통념속에 인지된 단어야.
그냥 지들이 주장하는 관념이지. 교육할 권리가 어디 입에서 기어나온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법이 주장하는 교육은 교육을 받을 권리와 교육을 할 의무야. 언제부터 교육할 권리를 주장했는지 모르겠네.
교육받을 권리를 지금 교권이라고 말하는 거 아니잖아? 교육할 권리 좋아하네. 그런 권리 없다. 개소리 ㄴ
선생이 아무런 조치 안취했다가 언론에 보도될 정도로 사건 커지면 그 인간 어떻게 되는지 시사에 조금만 관심 가져도 알텐데? 이런 생각 없는 댓글을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에 쓸 정도면 니놈 지능도 알 만 하다...
좀 더 그럴 듯 한 예시를 갖고와. 그래봐야 다들 한 번 씩 겪은 경험이 있어서 금방 논파당할테지만 말이지.
애들한테 시달리고 학부모한테 시달리는 경우도 많아...
자상 ㄷㄷ 진짜 칼부림했네
교사면허 반납해야지
지금 30대 이상들이 교사를한테 안맞아본 사람찾기가더힘들텐데 교권 이ㅈㄹㅋㅋ애들 패서 교육시킬거면 교사말고 조폭한테 맡겨. 걔들이 더잘해ㅋㅋ
교사 하는 흑우 업제?
학년부장이 뭔 식칼이여
조폭부장 아닌가?
교권(물리) 같은소리하내
자상이요? 미치셨냐??
내가 내 애새끼 키울때 저 꼴 겪으면 교사 찾아가서 제대로 된 글씨 쓸때까지 존나패고 합의금 낸다
제가 20년전에 중학생이었는데 진짜 선생들이 애들을 복날 개패듯이 패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리걸음도 미친듯이 시켰는데 그 덕분인지 지금도 오른쪽 무릎이 움직일때마다 뼈마디가 긁히는 듯한 소리가 납니다.
진짜 교권회복? 이 지.랄하는 뿅뿅 있으면 패죽이고 싶을 정도네요.
국딩때는 머... 돈안주면 선생님의 은혜를 받는게 힘들정도였음.
교사도 결국 공무원 아님?
자기 직분만 잘 지키고 할 일만 제대로 하면 그만인데 뭔 교권 타령임?
지금 애들이 너무 막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과거 촌지와 폭력은 그 이성으로 막 나간거니까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의 원죄때문에
교권이나 공권력이나 이런건 절대 올리면 안됨.
특히 교사나 경찰들이 이제는 바뀌었다는것을 보여줘야하는데, 그러기는 커녕 쓰래기성만 어필하니 앞으로도 인식은 개판일것.
난 남들이 당하는 정도만 당하고 엄청 심한 선생은 없었는데, 그래도 남성혐오, 여성우월주의 선생이나, 공부 잘 한다고 애 편드는 그런 선생은 만났음.
사실 교권이 필요한게 아니라, 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재정의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교사는 수업과 진로에 대한 서비스만 제공해주고 학부모의 지나친 간섭.(우리 애 잘 좀 봐달라고 겁박하거나, 업무 시간 외에 연락하거나, 교사가 술집갔다고 민원 넣거나 하는 등) 이런 걸 못하게 막아야지.
필요한건 교권이 아니라 관계 개선임
근데 진짜 좀 사람 몸에 후유증 남을 정도로 때리는 놈들 많았음.
당시엔 어려서 잘 모르니까 그냥 넘어갔지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고 무섭기까지 하네.
그것도 무슨 담배피고 폭력사건 일으키고 이런 수준도 아니고 그냥 과제 안했니 시험 성적 나쁘니 이 정도 수준 가지고 애들을 그렇게 팼어야 했을까 싶네.
교권은 무슨 ㅋㅋ 지들이 차 버린 주제에
근데 저거와 별개로 교권이 지금은 엄청 없다고 생각함
안그런 학생도 있겠지만 막나가는 애들한테 손 쓰기 어려워지는 선생님들 피해도 생각해야지
저때처럼 교권 악용하는 뿅뿅들도 있어서 고친건 잘했지만 지금은 또 학생이 막나가는 애들도 많아져서 중간쯤이 딱 좋을거같은데
뭔 교권이야 허구한날 애들 패던 년들이 ㅋㅋㅋㅋ
교사들 교권 ㅇㅈㄹ하면 총으로 쏴죽여도 되는부분
요새 직업의식 가지고 일하는 선생님이 있냐?
그냥 직업으로서 일하는 선생뿐이지
중학교때 공부잘하는애랑 청소하는데 선생이 공부잘하는애가 한거보고 칭찬했는데 그거 내가한거라니까 존나 어쩌라는식으로말하고 때렸었지
시발년
솔직히 지금 선생들이 수능 강사지 무슨 선생님이야.. 그 선생이 인격이 좋은지 뭘 가르치는지 존경할만한 선생이여서 가르치는거 아니잖아?
중간이없어 이나라는 ㅋㅋㅋㅋㅋ 줘패서 교권을 좀 죽였더니 이젠 툭하면 스마트폰들고 찍으려고함 ㅋㅋㅋㅋㅋ
교권 수사권 -> 지들 업보
우리 부모님도 교사신데
교권추락으로 뭐라고 하는 교사들은 교사들이 한심한거라고 하더라
그냥 매뉴얼 제대로 만들어서 딱딱 적용하면 되는데
그럴수록 개인의 재량이 줄어들고 부정 개입할 요소가 줄어서 안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