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헌정사상 단 한 번도 여야 합의되지 않고 선거제도를 강제 입법한 적이 없다"
기자: "선거법이...날치기로 통과된 적이 있었습니다....1988년...민정당이 상임위,법사위,본회의까지 모두 날치기...당시 의사봉을 두드린...장성만 국회 부의장이...공교롭게도 장제원 의원의 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1025847
정치장제원 코메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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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불효자...ㅋㅋㅋㅋ
느그 애비가 했네
장제원 후레자식이랍니다. 이글 내려주새요
아부지 ㅋ
그애비에 그자식
하필 자기 아버지 디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아부지~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개무시 하네?
장재원...
아버지 아들 세대간 인지부조화인가요...???
아버지 헌정사에서 자체 제명
아부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유전자 어디안가네 대대로 물려주고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주 그냥 대를 이어서.. 집안이... 어우...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ㅋㅋㄱㅋ
[리플수정]1988년으로 돌아갔군요
독재 소리 들을 만 하네요
1997년 4월, 학교법인 동서학원과 동서대의 비자금 조성 및 횡령사건은 검찰이 24일 장성만(66.전 국회부의장) 전 총장과 장형부(51) 재단 사업국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불구속기소함으로써 한달여간의 수사를 매듭지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학교 운영비를 자신의 주머니돈으로 여기고 마음대로 빼쓰던 사학의 고전적인 횡령수법이 아직도 통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충격을 던져줬다.
이번 사건으로 총장직에서 물러난 장성만씨는 지난 ‘70년 선교재단의 자금 지원을 받아 학교법인 동서학원을 설립해 경남전문대를 운영해오다 ’92년에 동서공대를 세워 4년제 대학 설립의 꿈을 이룬 뒤 ‘95년 이 대학을 종합대학인 동서대로 개편해 총장직을 맡아왔다.
장씨는 이사장직을 자신의 부인인 박동숙씨에게 넘겨주고 6촌 동생인 장형부씨를 재단 사무국장 앉히는 등 족벌체제를 구축한 뒤 지난 ‘93년부터 학교공금을 빼돌려 무려 55억여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느그 아부지 뭐하셨노ㅋㅋㅋ
[리플수정]ㅋㅋㅋㅋㅋㅋㅋ 아 추천을 10개하고 싶다. 뭐 저런 놈의 아들이 또 국회의원을
[리플수정]특히 지난해 10월에는 교수들이 기업체에서 받은 연구 용역비 2억3천만원을 교수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유용했으며, 지난해 3월에는 학생들의 등록금인 학교운영자금 8억6천만원까지 비자금으로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비자금 중 20억 5천 9백만원을 큰아들(장제국)의 서울 여의도 89평짜리 아파트 구입비 4억3천5백만원 둘째 아들(장제원)의 출판사 운영비로 8억4천4백만원 #부인의 골프회원권 구입비 6천2백만원 #생활비 5억2천9백만원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의정활동 외에도 아주 화려한 양반이셨네요. 심지어 목사 출신...
어잌후 글만 봐도 낮뜨겁네 아들까지 삼대가 그냥 막..
아부지 후광때문에 부산에서 찍어주는건가.. 수난이대가 아니라 수난삼대 인가
할아버지는 비자금에 횡령에 손자는 중학생이 성매매 미수 아이고
보니까 부인에 6촌에 온집안이 가담 ㅋ 저러면서 이해충돌 떠들던 장제원 ㅎㅎ
장성만 목사님 울 아버지 주례봤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울 아부지 자한당팬임
ㄱㄱㅋㅋㅋ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으잉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