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렬 맞지
일반인이 라면 1봉이면 배부르고
좀 돼지다 싶으면 2봉인데
저거 4봉은 해야 본전이니까
물론 본전이 아니여야 가게가 돌아가니까 참작여지는 충분함
무명 나그네2019/05/02 02:36
사실 가격 따지면 라면은 집에서 끓여서 먹어야지 밖에서 끓인거 사먹으면 안되긴 하지.
다른 요리에 비해 맛차이가 그다지 크지도 않고.
Aglas2019/05/02 02:49
돼지다 싶으면 2봉?? 여자기준으로 말하는거지?
섹(시)스(타킹)2019/05/02 01:54
비싼라면 x에서 거름
Knight_Night2019/05/02 01:54
돈 안 남을거 같은데..
중정품2019/05/02 01:54
4봉해더 손해인데
닉네임몇글자까지가능한가그것이알2019/05/02 01:55
햄.파.치즈.고추가루.계란.참치.햄 푸짐한 라면 완성!
곰탱이군2019/05/02 01:55
이거 부대찌게아니냐
말레이B2019/05/02 01:55
준비와 뒷처리를 안해도 된다는 점에서 훌륭하다
T.A.2019/05/02 01:55
부대찌개 무한리필 5000원 = 개 혜자
빅찌찌너무조아2019/05/02 02:49
ㅇㄱㄹㅇ ㅂㅂㅂㄱ
RiNaSei2019/05/02 01:55
왜 비빔면 없냐
인생 내리막2019/05/02 01:56
고기부페집이 저랬었는데
데부랄2019/05/02 01:56
나는 라면 두 봉지도 배부르던데
내가안했는데?2019/05/02 01:56
3천원 정도면 먹을만할거 같다..
GOLDEN BOY2019/05/02 02:04
분식집 라면이 3000원정도니깐 내맘대로 토핑가능에 무한이면 그래도 머
루리웹-08935515662019/05/02 02:34
그걸 거저라고 표현하는게 좀;;;
쿠미로미2019/05/02 02:34
거저는 아니짘ㅋㅋ
인건비 재료비 임대료 이런거 다 생각하는거니
Phantasy2019/05/02 02:35
그럼 집에 가서 직접 끓여먹으면 되지
kakao992019/05/02 02:37
가게 임대료+인건비+전기세+수도세+건물관리비+시설마련 비용. 이것들중 시설마련비용 빼면 매달 나가는 비용이고 이런걸 감안하면 음식장사는 원가가 판매가의 1/3을 넘으면 적자 가능성이 높음
루리웹-99320387792019/05/02 02:37
애초에 원가 얘기하면서 너무 비싸다고 얘기하는 것의 맹점이
남 시키는 일이라는 걸 망각함.
남 시키면 뭐든 돈 들어가는 법임.
미리아도 할래!2019/05/02 02:39
ㅋㅋㅋ남이 모든걸 해주고 먹는것만 하면서
음식 재료 원가만 따지고 2000원 거저먹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딩 이하의 사고방식이다 진짜 ㅋㅋㅋㅋ
루리웹-76951374272019/05/02 02:42
난 진짜 몰라서 물어본 건데 꼭 그렇게 말을 심하게 해야 하냐? 내가 너한테 뭐 욕을 한 것도 아니고 너무하네 중딩 이하 사고방식이라서 죄송합니다 고등학교 다시 다닐게요
미리아도 할래!2019/05/02 02:44
ㅋㅋㅋㅋㅋㅋ지부터 남들 장사하는거에 거저먹는다고 대놓고 비하한게 시작인데
누가 누구보고 말을 심하게 한다그래? 말은 뱉는만큼 돌아오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76951374272019/05/02 02:50
난 왜 저렇게 비싸게 받는지 물어본 거고 누구 비하한 적 없다. 넌 확실히 날 비난한 거고. 그럼 뱉은만큼 돌아온 게 아니지. 넌 그냥 댓글 분위기 편승해서 날 비웃고 비난한 거야
헤밍kio2019/05/02 02:28
그냥 부대찌개 만들수있으면 괜찮을것 같은데..
아크로포비아2019/05/02 02:28
토핑무한인데 5천원 감수한다 나는
AB씨2019/05/02 02:29
불닭 혼자 5봉 먹는 후배 데려가면 거덜나겠는데
saika2019/05/02 02:31
나름 괜찮네요. 토핑 사진에 나온 숙주/파/마늘만 해도, 냉장보관하면 조금먹다 버리고 + 냉동보관하면 퍼석퍼석한 식감에 분노하게 됩니다.
신선한 재료를 항상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매력적이네요 + 밥도 주네요;
1인당 라면 1개로 제한하고 4000원이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저건 위장 큰 사람한테 굉장히 유리한 시스템인듯!
전투공병2019/05/02 02:33
자취하면서 잘 해먹어도 야채는 조금만 많이 사도 금방 상하고 물러져서 사기 애매하긴 하죠 ㅋㅋㅋ 근처에 농협 하나로마트가 있는게 아니라면 비교적 신선한걸로 사기도 힘들고
서른세살무녀쟝2019/05/02 02:33
토핑 빼면 밥or계란 택1 해서 4천원에 무한인듯
saika2019/05/02 02:41
당장 냉동실에 넣어놓은 라면용 '숙주' 는 두달. '대파' 는 무려 1년째 묵힌 것 같습니다 ㅠㅠ
전투공병2019/05/02 02:41
숙주는 진짜 빨리 상해서 사기 꺼려지더라구요 ㅋㅋㅋ
플포입문자2019/05/02 02:31
부대찌개 만들면 이득인거 같은데
🌟❤️소녀데드풀❤️🌟2019/05/02 02:32
여기 처음에 무한토핑 8천원인가 했는데 내렸네 ㅋㅋㅋㅋㅋ, 애초에 무인이라 관리도 안됐을거고
도리언 그레이2019/05/02 02:33
아주대에 생겼다가 반년만에 망해버린 라면뷔페 생각나네요...호기심에 한번 가보고 다시는 안갔습니다.
민트G베이지O2019/05/02 02:33
부대찌개 5천원이면 싸네
Brenfu2019/05/02 02:40
햄을 먼저 볶아서 기름내고 햄은 잠시 빼두고 남은 기름에 라면 스프랑 파랑 넣고 볶아서 불향 입히고 끓는물 채우고 면이랑 토핑들 넣어주면 야매 짬뽕이 됨. 기본 라면을 해물 베이스 라면으로 하면 더 좋고
라면 좋아하면서 이것저것 넣어먹는 것도 즐기는 사람이라면 괜찮겠네.
그냥 식당 찾는 사람이 갈 만한 곳은 아니고.
zx애국보수xz2019/05/02 02:45
설대근처네
조건과과정의간소화2019/05/02 02:46
이거저번에 대첩한번 났자너. 라면을 오천원내고 저기서 끓여먹을 이유가 있냐고
repuien2019/05/02 02:51
음갤에 새우튀김이 있다면
유게는 젓가락질이 있다.
도호쿠 즌코2019/05/02 02:50
분식집 라면이 2,500원인걸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고 봐.
carminer2019/05/02 02:51
자 씨름부를 불러 볼까 합니다.
인생던짐2019/05/02 02:52
냄비 설거지 않하는것만해도 5천원이면 갈만한대 가성비 따지고있네
repuien2019/05/02 02:53
설거지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구요인간2019/05/02 03:03
일단 무한리필이라는 딱지가 붙으면 그냥 보통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상상을 초월할 만큼 많이 먹음
라면 다섯개 못먹을것 같은데 작정하고 먹으면 보통사람들도 충분히 먹는데
심지어 토핑이 저러면 초밥에 밥남기고 회만 먹는것처럼 이상한 케이스들이 심심치 않게 나옴
거기다가 무인이면 도난도 일상이겠지
사과맛 사이다2019/05/02 03:05
비빔면 2개도 못 먹는데
무슨 다섯개야...
뭐라구요인간2019/05/02 03:06
그건 니 얘기고
뭐라구요인간2019/05/02 03:06
무한리필 5천원짜리 라면집에 너같이 적게 먹는사람이 갈것 같냐?
사과맛 사이다2019/05/02 03:08
하기야 그렇네 ㅇㅇ
수인박이인거시에요2019/05/02 03:11
가성비는 괜찮은데
저런건 보통 시내에 있던데
나가서 친구들한테 우리 라면 먹으러 갈래? 할 상황이 나오나 모르겠당
굳이 라면을 먹으러 갈까
우리가 본전 뽑으면 사장님은 망함
부대찌개 무한리필 5000원 = 개 혜자
본전 못뽑음
이거 부대찌게아니냐
분식집 라면이 3000원정도니깐 내맘대로 토핑가능에 무한이면 그래도 머
본전 못뽑음
우리가 본전 뽑으면 사장님은 망함
유게이들이 본전 뽑았다간 하루만에 가게 도산할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창렬같기도
창렬 맞지
일반인이 라면 1봉이면 배부르고
좀 돼지다 싶으면 2봉인데
저거 4봉은 해야 본전이니까
물론 본전이 아니여야 가게가 돌아가니까 참작여지는 충분함
사실 가격 따지면 라면은 집에서 끓여서 먹어야지 밖에서 끓인거 사먹으면 안되긴 하지.
다른 요리에 비해 맛차이가 그다지 크지도 않고.
돼지다 싶으면 2봉?? 여자기준으로 말하는거지?
비싼라면 x에서 거름
돈 안 남을거 같은데..
4봉해더 손해인데
햄.파.치즈.고추가루.계란.참치.햄 푸짐한 라면 완성!
이거 부대찌게아니냐
준비와 뒷처리를 안해도 된다는 점에서 훌륭하다
부대찌개 무한리필 5000원 = 개 혜자
ㅇㄱㄹㅇ ㅂㅂㅂㄱ
왜 비빔면 없냐
고기부페집이 저랬었는데
나는 라면 두 봉지도 배부르던데
3천원 정도면 먹을만할거 같다..
분식집 라면이 3000원정도니깐 내맘대로 토핑가능에 무한이면 그래도 머
그걸 거저라고 표현하는게 좀;;;
거저는 아니짘ㅋㅋ
인건비 재료비 임대료 이런거 다 생각하는거니
그럼 집에 가서 직접 끓여먹으면 되지
가게 임대료+인건비+전기세+수도세+건물관리비+시설마련 비용. 이것들중 시설마련비용 빼면 매달 나가는 비용이고 이런걸 감안하면 음식장사는 원가가 판매가의 1/3을 넘으면 적자 가능성이 높음
애초에 원가 얘기하면서 너무 비싸다고 얘기하는 것의 맹점이
남 시키는 일이라는 걸 망각함.
남 시키면 뭐든 돈 들어가는 법임.
ㅋㅋㅋ남이 모든걸 해주고 먹는것만 하면서
음식 재료 원가만 따지고 2000원 거저먹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딩 이하의 사고방식이다 진짜 ㅋㅋㅋㅋ
난 진짜 몰라서 물어본 건데 꼭 그렇게 말을 심하게 해야 하냐? 내가 너한테 뭐 욕을 한 것도 아니고 너무하네 중딩 이하 사고방식이라서 죄송합니다 고등학교 다시 다닐게요
ㅋㅋㅋㅋㅋㅋ지부터 남들 장사하는거에 거저먹는다고 대놓고 비하한게 시작인데
누가 누구보고 말을 심하게 한다그래? 말은 뱉는만큼 돌아오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저렇게 비싸게 받는지 물어본 거고 누구 비하한 적 없다. 넌 확실히 날 비난한 거고. 그럼 뱉은만큼 돌아온 게 아니지. 넌 그냥 댓글 분위기 편승해서 날 비웃고 비난한 거야
그냥 부대찌개 만들수있으면 괜찮을것 같은데..
토핑무한인데 5천원 감수한다 나는
불닭 혼자 5봉 먹는 후배 데려가면 거덜나겠는데
나름 괜찮네요. 토핑 사진에 나온 숙주/파/마늘만 해도, 냉장보관하면 조금먹다 버리고 + 냉동보관하면 퍼석퍼석한 식감에 분노하게 됩니다.
신선한 재료를 항상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매력적이네요 + 밥도 주네요;
1인당 라면 1개로 제한하고 4000원이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저건 위장 큰 사람한테 굉장히 유리한 시스템인듯!
자취하면서 잘 해먹어도 야채는 조금만 많이 사도 금방 상하고 물러져서 사기 애매하긴 하죠 ㅋㅋㅋ 근처에 농협 하나로마트가 있는게 아니라면 비교적 신선한걸로 사기도 힘들고
토핑 빼면 밥or계란 택1 해서 4천원에 무한인듯
당장 냉동실에 넣어놓은 라면용 '숙주' 는 두달. '대파' 는 무려 1년째 묵힌 것 같습니다 ㅠㅠ
숙주는 진짜 빨리 상해서 사기 꺼려지더라구요 ㅋㅋㅋ
부대찌개 만들면 이득인거 같은데
여기 처음에 무한토핑 8천원인가 했는데 내렸네 ㅋㅋㅋㅋㅋ, 애초에 무인이라 관리도 안됐을거고
아주대에 생겼다가 반년만에 망해버린 라면뷔페 생각나네요...호기심에 한번 가보고 다시는 안갔습니다.
부대찌개 5천원이면 싸네
햄을 먼저 볶아서 기름내고 햄은 잠시 빼두고 남은 기름에 라면 스프랑 파랑 넣고 볶아서 불향 입히고 끓는물 채우고 면이랑 토핑들 넣어주면 야매 짬뽕이 됨. 기본 라면을 해물 베이스 라면으로 하면 더 좋고
떡볶이랑 간단한 분식메뉴 탕수육 같은거 있는곳 가서 먹어봤는데 라면 2개가 한계였음
난 라면 1.5개가 한계라 저런데보단 걍 끌여주는데서 하나먹고 적당히 배부르게 마무리하는편임
보통 원가 25%고, 셀프서비스니까 감안한다고 해도 나름 합리적인 가격같은데
라면 좋아하면서 이것저것 넣어먹는 것도 즐기는 사람이라면 괜찮겠네.
그냥 식당 찾는 사람이 갈 만한 곳은 아니고.
설대근처네
이거저번에 대첩한번 났자너. 라면을 오천원내고 저기서 끓여먹을 이유가 있냐고
음갤에 새우튀김이 있다면
유게는 젓가락질이 있다.
분식집 라면이 2,500원인걸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고 봐.
자 씨름부를 불러 볼까 합니다.
냄비 설거지 않하는것만해도 5천원이면 갈만한대 가성비 따지고있네
설거지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무한리필이라는 딱지가 붙으면 그냥 보통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상상을 초월할 만큼 많이 먹음
라면 다섯개 못먹을것 같은데 작정하고 먹으면 보통사람들도 충분히 먹는데
심지어 토핑이 저러면 초밥에 밥남기고 회만 먹는것처럼 이상한 케이스들이 심심치 않게 나옴
거기다가 무인이면 도난도 일상이겠지
비빔면 2개도 못 먹는데
무슨 다섯개야...
그건 니 얘기고
무한리필 5천원짜리 라면집에 너같이 적게 먹는사람이 갈것 같냐?
하기야 그렇네 ㅇㅇ
가성비는 괜찮은데
저런건 보통 시내에 있던데
나가서 친구들한테 우리 라면 먹으러 갈래? 할 상황이 나오나 모르겠당
굳이 라면을 먹으러 갈까
다들 괞찮다 괜찮다 말해도 5000원주고 라면 사먹고 싶음? 그냥 집에서 끓여먹는게 훨 좋고 분식집아주머니에게 라면에 김밥까지 시켜먹는게 훨좋지. 한번정도면 신기해서가지. 두번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