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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어려운 낸시랭 ㄷㄷㄷㄷ
이혼소송 중에 감금, 폭행 당하고 재산까지 탕진했다고 하는데 별 일 없는듯 유튜브지만 방송에 출연하는 거 일반인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해가 잘 안가는 거 같아요.. 뭐 재산 탕진했으니 돈을 벌어야 한다는 이유로 나왔을 수도 있긴 하겠지
만, 아직은 상처도 추스리지 못한 시기라 보는데 이게 가능한가 싶습니다. ㄷㄷㄷㄷ
그럴리는 없겠지만 이런 행보를 보이니 다 말리는 결혼 감행한 것도 혹시 방송소재를 위한 것인가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제 개인적인 의견일 수는 있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요.... 그래서 왕진진이나 낸시랭이나 좋게 보이지 않네요..
태그: 결혼 말릴 때는 미국 대통령한테까지 편지 쓰고 미국시민이라고 하더니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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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도 이미 이슈녀라서.
좋은 이슈는 아닌...
미국대통령에게 한글로 편지쓴게 코미디...ㅎㅎㅎ
정말요?ㄷㄷㄷ 충격ㄷㄷㄷ
아픔만큼 더 성숙해지는거죠.
이걸 성숙이라고 해야하는지ㅠ
저아줌마는 아픈게 아니라 애초에 계획이였을지도 모름
내가본 느낌은 그랬어요. 실제 보면 티비랑 전혀 다른사람임
결혼전에도 이미 멘탈이 평범하진 않았단.
좋게 말해 독특, 나쁘게 말하면 이상ㄷㄷ
연예인 맨탈은 일반인과 다릅니다 본인 상처와 치부도 돈벌이로 이용하는게 연예인
돈벌이는 이해해도 시기는 두고 해야하지 않은가 싶은ㄷㄷㄷ
원래 정상인 멘탈은 아니었죠
정상은 아닌ㄷㄷㄷ
뭐 할말이 많다는데 할수도 있는거죠.
원래 조신하거나 그런 이미지가 아니었으니..
무슨 소리를 했는지 그거 궁금하네요
별로 보고 싶진 않음ㄷㄷㄷ
떠x이죠.
제정신에선 좀 벗어난 듯ㄷㄷㄷ
관심병 환자?
그건 예전부터 그랬던 거 같고요ㄷㄷㄷ
(절레절레)
이런 관심조차 과할 수 있단 생각도 드네요..
10개월 결혼 생활로 공감대 형성???
이혼공감대를 형성하나?
이혼을 돈벌이로 이용한단 비난을 면킨 힘들 거 같아요..
팝아티스트 라는 직업도 있나?
그렇게 치면 평론가란 직업 몽땅 다 직업군으로 보긴 어려울듯ㄷㄷㄷ
시댕이ㄷㄷㄷ
실제로 본 적 있는데 주목받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고양이 어깨에 얹고 다니던 시절, 미니스커트 입고
그렇긴 한데 이건 좀 아닌듯ㄷㄷㄷ
관종~~~
정답!
병X인증 제대로 한거지 머..
이해하기 힘든 멘탈
저는 팝 아티스트의 큰그림이라고 봅니다.
주어는 없어요.
다 말리는 결혼을 감행한 것도 빅픽처로 생각해야하나 싶네요.
그냥 돈에 환장한 아줌마임
쟤가 상처를 추스렸는지 아닌지 님이 어떻게 아세요?
연예인이랑 종치인은 멘탈이 강해야죠
낸시랭이 어깨에 고양이 인형 달고 나올때부터 이해되는 행동 한적이 있는지 ㅋㅋ
컨셉임.
같이 라기보다는 제가 시다로 일한적있는데 방송촬영아니면 고양이 들고다니지도않고
돈에 관해서 최악의 멘탈임 최저 시급주는것도 몰랐다 어쩌구 난리쳤는데
다 알고있는데 모르는척 적게 줄라고하다가 걸림
그냥 관종이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요즘은 관종이 떼돈버는세상
from SLRoid
꼴통이죠. 관종이거나
말이 감금폭행이면 굉장히 큰 일을 당한거 같은데, 사실 코에걸면 코걸이에요. 밖에 못나가게 하면 감금이고, 손목만 잡아도 폭행이고요.
정상적인 사랑도 정상적인 결혼생활도 못해봤는데
그것에 대해 방송에서 이야기하는게 진짜 웃김
대중의관심이끊기면 못사는삶이라
좋던싫던 관심을끌어내야 살아갈수있는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