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정은 알아주지도 않고 시민들이
갑질 낙인 찍어서 억울하시댄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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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 ㅈ됐다던 횟집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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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천원
반성 1도 안 하는 가해자 특) 피해자인척 코스프레 함
지 못배워쳐먹은건 절대로 인정안하네
뭐 퇴직금 10원짜리 동전으로 안준것만해도 지딴엔 잘해준거라 생각하나?
언행일치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응 천원
지금까지 다른분도 천원
죽고싶으면 죽지ㅋㅋㅋㅋ 4과문 조차도 안되네
퇴직금 천원ㅋㅋㅋ
언행일치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반성 1도 안 하는 가해자 특) 피해자인척 코스프레 함
자랑이다
그래 모를순 있지
근데 1000원 다발로 주는건 좀 아니다.
퇴직금도 정당한 '임금'입니다
저게 그 천원돌파 4과문이란거냐
즉 천원 퇴직금은 다툰게 아니다 이 말이군
지 못배워쳐먹은건 절대로 인정안하네
뭐 퇴직금 10원짜리 동전으로 안준것만해도 지딴엔 잘해준거라 생각하나?
엊그제 뉴스 보니까 주인 말로는 근로계약서상 월급보다 20만원 더 주면서 퇴직금이랑 퉁치기로 했다고 하던데.
뭐 그래봤자 법으로 보장은 못받는 일이라지만.
근디 그것도 불법임
이미 고용부에선 퇴직금 700만원 지급하라고
한거봐서는... 알지?
그건 주인 주장이고 노동자 주장은 한사람 더 안쓰고 혼자 하는 대신 20 더 받기로 한 거라고 함.
누가 거짓말 하는 지는 확인이 필요
그런데 그건 다 소용없음. 법대로 하면 그거 불법임.
누가 거짓말 하던거든간에 일단 통상임금에 퇴직금 미리 분할지급하는것도(명목이든 실제로든)
불법일걸. 초등학교만 나와서 근로계약 같은거 몰랐다는 주인아줌마가 퇴직금 분할지급은
용케 알고 한거면 뭐 대충 각이 나오지만 ㅋ
ㅇㅇ 저희 부모님도 그렇게 한적 있었는데, 그러다가 미리 계산해서 얹어준거 까지 퇴직금 다 주셔야했던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미리 얹어 주는거고 퇴직금 가불이고 안하는 중.
이게 법적으로 맞는거니까요.
갑질낙인 이딴 워딩 하는 기레기도 좀 뒤졌으면...
본인이 기분상해서 죽고싶다 소리할때
갑질당한 사람은 돈끊기고 일끊겨서 굶어죽는다
디지믄 대것네
심정만 그렇게 느끼지 마시고 직접 실천하시길...
저 횟집가서 천원주고 회떠와라고 하면 갑질 아니라던데 사실인가요?
욕 먹을 때만 수그리는 전형적인 타입.
또 뭔일이야 설명 좀
뉴스 검색 ㄱㄱ
한 수산시장 가게에서 한 아줌마가 수년을 일하고 퇴직금을 요구했는데 사장놈이 퇴직금 못준다고 뻐팅김.
그래서 노동부에 신고해서 퇴직금 주라고 강제함. 그게 천만원이었는데 사장이 열받아서 1천원짜리 다발로 주고서는 니가 다른데서도 취직할수 있는지 두고보자먀 협박.
그리고서 다른가게에서 주인들한테도 그 아줌마 고용못하게 꼬드겼고 다른가게 주인놈들도 퇴직금 요구하던 사람이니까 지들한테 안좋다고 채용거부함.
다른분들과 똑같이 대했다=그동네 넘들도 퇴직금달라하면 다들 지랄했다.
초등학교도 못 나왔어도 그정도 살았으면 인간에 대한 예의가 뭔지 알아야지
니가 못배운거랑 법은 달라요 이 빡대가리야
떠밀려서 어떻게 사과는 했지만
반성같은거 한개도 한적 없는 경우의 표본
근처에 이런거 들어와서 수산물코너 활성화되면 좋겠네요
근데 얘네들도 갑질 장난아니잖아...
노동조합 와해하던 쓰레기들...
그럼 가던가
천원에서 끝냈으면 이지경까지 안갔다 ㅋㅋㅋ 근데 남 가게 영업방해하면 줫댈 각오는 해야지
다른가게 영업방해는 아니고 그 분 다른 가게에 취직못하게 훼방놓은거
다른사람들도 다 퇴직금 안주고 대들면 동네에서 일못하게하고 그랬다는 말이네.
설마 저거 보고 속는 흑우있나.
노동부에서 700주라고 한거고 왜 천원짜리 주냐고 테클걸어도 준건데
그냥 천성임
사람을 부려먹었으면 그만큼 돈을 지불해야 하고,
그 사람이 다른쪽으로 가길 원하면 당연히 줘야 할거 주고 깔끔하게 끝내야 하는건데..
구질구질하게 굴면 남이야 당신의 사정이 있던 없던 알빠 아니지.
퇴직금건은 진~~~~~짜 몰랐다고 한다해도 1000원인성어디안감
일단 대치점인 주인은 자기가 무식해서 퇴직금 계산 못하니깐 걍 20만원 더 주는걸로 얘기했다고(계약서 없음) 주장하는 상황이라 법정가야 확실히 알 수 있는 사항이라네.
이래서 고용 계약서 잘 작성하고 읽고 싸인해야함.
1000원은 그거 알면서 그러니 그게 괘씸하고 억울해서 그랬다고 하고.
그건 계약서 써봐야 현행법 위반이라 법적 효력 없어요. 퇴직금 달라고 하면 받을수 있음.
우리 모두 저 횟집사장님을 위해 한번씩 회사먹으러 갑시다. 10원짜리 1만개 드리고 세어보시라고 해야쥬 ㅎㅎ
그럼 죽어 ㅅㅂ
너무 억울해 당장이라도 죽고싶다=배째 뿅뿅년들아 라는뜻이잖아
죽고 싶다고만 하지 진짜 죽을 생각은 없겠지.... 원래 나쁜 넘들은 절대 안죽어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짤이 필요하다.ㅋㅋㅋ
초졸이라 몰랐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사업준비하다 보면 고치는게 고용노동분데 모르긴 무슨 ㅋㅋㅋㅋㅋ초등부터 대학까지 고용노동관련된건 가르치지도 않는구만.
우리 전 사장이 딱 저랬는데 ㅋㅋㅋ 지가 돈투자해서 경영 손놓고있다가 회사 터졌는데 우리가 해고수당 달라니까 지가 여기 얼마를 투자하고 날려먹었는데 니들은 왜 내생각 안해주냐고 ㅋㅋㅋ
내가 대천항 살고 있는데 우리 동네가 저런걸로 뉴스에 나오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네
저쪽 배 모양 횟집+수산시장 모여있는곳은 친척이나 오면 가끔 회 사주러 가는 곳인데
내 사는곳 바로 앞에서 저런 일이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천항 주민이다 질문 받음 ㅋ
이래서 기본교육이 중요한건가..
1000원만 줬다는 줄.. 퇴직금을 천원짜리로 줬다는 뜻이었네
죽고싶으면 걍 죽어야지 어쩌겠어 ㅋㅋㅋ
천원 빌런
솔직히 퇴직금 천원짜리로 준 것 까지는 뭐 백보 천보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 치는데
그 뒤로 상인회랑 담합해서 재취업 막은건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일임
근데 사람들이 다 700만원 천원짜리로 준 거에만 집중하더라
중요한건 재취업을 막은거야, 그게 불법임
상인회가 그 담합에 참여했으니 시장 전체가 망해서 모조리 거지가 되는 것이 옳은 길이겠네요.
극소수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장이 왜 망하나요?
그것은 그들이 망하는 것이 합당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