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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소의 하하라서 전혀 몰랐음.. 애초에 소나타 광고조차 몰랐지만
광고실패
헐... 이 경우엔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녹아드는 광고를 했다'고 해야 할지'광고한지 아무도 모르는데 하나마나 아니었냐' 라고 해야 할지...
난 두개의 심장은 박지성 선수 때문인 줄 알았는데;;
그냥 캐릭터설정짠게웃겨서일수도
그냥 캐릭터설정짠게웃겨서일수도
하기전에 광고 끝나고 광고 나오고나서 눈치챔
광고실패
그냥 평소의 하하라서 전혀 몰랐음.. 애초에 소나타 광고조차 몰랐지만
ㅋㅋㅋㅋㅋ
헐... 이 경우엔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녹아드는 광고를 했다'고 해야 할지'광고한지 아무도 모르는데 하나마나 아니었냐' 라고 해야 할지...
난 두개의 심장은 박지성 선수 때문인 줄 알았는데;;
그게 저 PPL 실패한 이유인듯 ㅋㅋㅋ
두개의 심장하면 박지성부터 떠올라서 ㅋㅋㅋ
어째 저당시 한철 한참 밀다가 쏙 들어간 케릭인가 했더니 PPL이였어? ㅋㅋㅋㅋ
끄우워어어! 하다가 한대 쳐맞는게 웃겼는데
두개의 심장? 그거완전 자궁 문..읍읍읍
하도 광고를 잘 녹여내서 다 녹아버림ㅋㅋㅋㅋ
그냥 무리수 컨셉 들고 온거라 생각했는데.
닥터?
PPL보다는 패러디 아녀?
아무도 눈치못채면 ppl의 의미가;;;
자연스런 광고는 성공적인 광고지만
인식조차 못하고 기억에도 남지 못한다면 그건..
그래서 저 캐릭이 오래 안갔던건가 저때 하하 한창 설정캐 몰입하던 시절이였는데
오히려 저렇게까지 하면 안보이짘ㅋㅋㅋ
아니....ㅅㅂ 차를 보여줘야지ㅋㅋㅋㅋㅋ
PPL이라고 했지만 두개의 심장에서 박지성부터 연상되어 패러디라고 받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