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러시아 혁명과 한국의 3.1운동을 보면서
조선도 강하게 저항하는데 우리야 가만히 있을수 있겠냐면서
베이징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나라안으로는 역적을 몰아내고
나라밖으로는 국권을되찾자 하며 학생들을 중심으로
5.4운동이 일어남
덩샤오핑의 개방정책으로 인민들의 삶이 불안정해지고
서양의 문물과 자유화의 영향 그리고 대한민국의 6월항쟁을 모델로삼아
4월 15일 후야오방 총서기의 서거로 불만이 쌓인 중국인들과 대학생들이
부정부패척결과 정치개혁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와
대규모시위를 하는데 이것이 천안문 6.4 항쟁
5.4운동 100주년
올해로 천안문 항쟁 30주년
올해의 중국은 과연 무사히 지나갈수있을지...
천안문 항쟁이라니
천안문에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앗습니다.
또 없었던 일의 0년이 시작될거 같아서 두렵기도 함
이제 중국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거 같다
중국인이 중국에 남아 있긴 한가? 이번엔 힘들 것 같아.
천안문 항쟁이라니
천안문에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앗습니다.
중국인이 중국에 남아 있긴 한가? 이번엔 힘들 것 같아.
또 없었던 일의 0년이 시작될거 같아서 두렵기도 함
이제 중국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거 같다
흠... 중국이 저 짓을 했는데도 딱히 상황을 개선 시킨 게 있었던가? 뒷 이야기가 잘 기억이 안나네.
쑨원의 5.4 운동은 이후 대만이랑 중국 국체 성립에 상당히 큰 영향을 줬으니 개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천안문 사태는 이후 중국인들이 다 죽거나 중국 밖으로 쫓겨나서 상황 개선에 실패했지.
중국은 일본과 합작하여 중국인을 몰아낸 놈들이 세운 가짜 국가임
오호십육국시절처럼 쪼개지면 좋겠는데
아님 청조 망한후 혼란기의 한족군벌들처럼 각 성장들과 군구사령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황제가 되겠다고 군벌화 하는것도 좋고
중국도 분명 노력하긴 했는데
이젠 중국인은 아무도 없엉
천안문사태에 도대체 몇명이나 희생됬길래?만명넘음?
최대한 많은 쨩꺠가 착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