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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딸 죽인 남편에게 고생했다고 다독거려준 아내
자기 친딸을 공중전화로 전화해 불러내서
차로 이동해 남편(계부)과 자리를 바꿔
남편이 뒷자리서 의붓딸을 목졸라 죽이는 동안 앞좌석에서 2살된 아들을 돌보고 있던 엄마
남편이 딸 시신을 유기 하고 오니 고생했다며 다독거려준 희대의 미친*
와 진짜 악마를 보았다네 ㄷㄷㄷ
이런개쌍커플은 사형 시키는게 아니라 독방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으로
벽에 똥칠 할때까지 스스로 미쳐가게 만들어야 하는데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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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박근혜같은 X발년아
어떻게 본능도 안좋은 본능만 따르는 건지 짐승만도 못한 것들
어휴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건 사형 안시키나?
휴 그 딸은 진짜 무슨죈가요 ㅠㅠㅠ
진짜 사람이 아니구나
사형도 아깝다
팔뚝보소
자식을 살릴수만 있다면 대신 죽을수도 있는게 부모인데
어떤 의미로는 참 대단하네.. 에효
이래도 사형제 폐지하자는 것들은 진짜...
꿈자리 사나울 정도의 사건 이네요. 와 이건 뭐 세상이 어찌 이리 돌아가는지 참 허망 합니다.
벌거벗겨서 돼지우리에 처넣으면 잡식성 돼지들이 잡아먹음 .. 뼈만남고 ...
ㅈ에 미친년 ㄷㄷㄷ
저런 ㅅㅂ 년놈들 인간인가 ㄷㄷㄷ
딸 불쌍해서 어쩌누 ㅠㅠ
영화시나리오 보다 더하네... 현실이라는게 ㅡㅡ
왜죽인거래여??
음....
찢어죽일년..내 모든걸 줘도 시원찮은데
가장 궁금한게~ 동기가 뭔가요???
얼굴 좀 공개하지....
사형제 반대론자들 이글로 다 물탑니다. 투석형으로 해야죠
낮에 관련기사 읽어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는데..
친부가 성폭O 신고한 상태였고, 친부랑 딸이 같이 있는데
친모가 전화로 불러낸후 살해한 사건입니다.
씨부랄 개잡년놈들.
저게 진짜 인간인지..
종신형이라뇨? 세금 아깝게 걍 도살장에 끌고 가서 걍 죽여주세요라고 빌때까지
고문해야져
악마도 울고 가겠다 쓰레기새끼들.. 어떻게 엄마란 년이..
지 친딸을 성폭O한 남편을 도와서........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