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진에 다시 눈을뜨기 시작하여 D40을 만지작거리는데 왜이렇게 스펙이 딸리게 느껴지는지..
캐논과 한참 저울질하다..첫바디가 니콘이라 그런것인지..마음속엔 자꾸 니코니코니
결국 750까지 영입했네요..ㅋㅋㅋ
한참 750을 잘 갖고 놀고있는데 문뜩..팔아야지생각했던 40이가 떠올라 무심코 탐륵을 마운트시켜서 사진한방 찰칵
750에서 느끼지못한 뭔가 구시대적이랄까? 아련한 색감이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네요 --;;;
컷수 2만7천컷밖에 쓰지않은 기스하나 없는 쌔삥같은 ㅋㅋ사공이..
무엇보다 탐륵을 마운트시켰는데도.. 디카같은 이 가벼움!!!ㅋㅋㅋㅋ
렌즈때문일까? 결과물도 번들에비해 너무너무 깨끗하게 나와주고
중고가격보고 털썩.. 그냥 소장으로 남겨둬야겟어요 ㅋㅋ
맘편하게 사진연습용으로다가..
앙증맞은 40이 그래도 아직은 현역이죠? ㅎㅎ
쪼그마난 녀석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
오늘 벌써 D40 게시물이 엄청.....ㄷㄷㄷㄷ
자꾸들 이러시니 한번 써보고 싶은 욕구가 슬슬 올라오네요 ㅋㅋ
ㅎㅎㅎㅎ요즘 올라오는 D40게시글덕에 한번 들어봣는데..
요녀석..내치질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저랑ㄷ같은 경우시네요 ㅎㅎ
750구입하고 ㄷ80 안고 가네요 ㅎㅎㅎ
웃 덕팔이는 그래도 짱짱하지요? ㅎㅎㅎ
세컨하나두니 컷수연연안하고 용량도작고 ㅎㅎ 막찍기엔 최고인거같아요 ㅎㅎ
넵 빛좋을땐 정말 좋죠 ㅋ
저두 D50(43300컷)이 꺼내서 닦고있구만유~^^
750 쓰면서~~^^
핫슈에 달려있는게 뭔가요??
고자바디로 까였지만 ccd 센서를 달고 있는 하극상 바디로 재평가 받은 바디죠.
전 고장날까 대비용으로 2대나 비치하고 있습니다. 작고 가벼워서 늘 휴대하면서 찍기에 좋은 바디라고 생각합니다.
물고있는건 24-70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