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투에 구멍 뚫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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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회 헌금 봉투
봉투에 구멍 뚫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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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20년 넘어가쥬....
구멍은 뭔가유 ㄷㄷㄷ
왜때문이쥬 ㄷㄷㄷ
색깔 구분..??
기본 만원이상?
개신교서는 봉투안에 남은 돈 확인
자게서는 봉투안에 액수 확인
아... 정말 그렇겠네요... 봉투안의 잔액이 남아있는지를 확인하겠군요... 나쁜 의미는 아니네요...ㅎㅎ
저 구멍하나로 액수를 알 수 있는게 더 웃기죠ㅎ
1000원짜리랑 10000원짜리랑 섞어서 넣으면 얼아인지 어떻게 안다고,,,
구멍은 돈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용 입니다
지폐가 한 장 이면 열어보지 않으면 모르니까
빠른확인이 가능하고 주일주보 명단에 이름이 표기되는데 자기돈이 누락되는지 확인 가능합니다
그리고 연말 세애콩제시 또 확인 가능하구요
헌금봉투가 아니죠
수금봉투
빈봉투확인용이랍니다 이 글 내려주세요
빈봉투로 내도 되는거 아닌가요?
이 글 내려달라니 말라니 이게 뭔 ~ 나원참~!!
그게 아니고 돈빼고 봉투는 버리는데,
안빼고 버리는거 생길까봐 있는거라던데요....
그리고 위에 제 댓글은 그냥 드립....
돈없는 사람도 교회 다닐수 있는거고..
그런 분들이 부끄럽지 않게 교회 다니게 하려면.. 이런 봉투는 정말 아니네요.
안넣어서 뭐라하는사람 없을걸로 알고있습니다...
천원넣는다고 뭐라하는사람 없을걸로 알고있습니다...
있으면 개새끼죠... 에이 설마요...
어차피 헌금액은 봉투 열어서 꺼내서 확인하는거고
빈봉투 낸다 하더라도 막상 낼 땐 옆 사람이 저 구멍으로 빈봉투인지 확인할 순 없겠죠. 작으니까.
돈 없는 분들도 교회 다닐 수 있는거고
교회는 그런 분들에게 지원도 많이 합니다.
안낼려면 그냥 안가져가면 됩니다~
헌금할 사람만 봉투를 가져가면 됩니다. 봉투는 입구에 진열이 되어있고 필요한 사람은 가져가게 해놨습니다.
하느님은 신사임당이 좋다고 하셨어~
하느님은 신사임당이 좋다고 하셨어~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하느님=천주교
하나님=기독교(개신교)
모르면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ㅉㅉㅉㅉ
오~하나님과 하느님이 차이가 있다니
기독교다니면서 이런건 처음 알았네요~
중간이건 말건 뭐 불편하세효?
영어로는 둘 다.. God
개신교에서 쓰는 개역 한글판 같은 경우, 유일신을 강조하려고 굳이 하나님으로 번역함.
어차피 이름이 여호와인데, 유일신 강조한다고 하나님이라는 호칭을 굳이 만들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긴함...
그러게요 굳이 나눌필요가 있나 싶네요~
기독에서 유일신 강조한다고 하나님 했나보네욛ㄷ
그런데 제가 왜 하느님이라고 했는지는 의문이에요~
하나님 하느님...웃기네요~ㅋㅋ
참 의미없다 싶은 호칭분리입니다
고 김수환 추기경님도 구분을 못하신다는 걸 구본해 놓으셨네...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분밖에 없다고 해서 하나님이기도 하지만 성부성자성령이 하나라는 의미이기도합니다.
하지만 하느님은 하늘에 계신분이라는 뜻이죠
희안하네
구멍 뚫은거면 요즘은 아닐겁니다 ㄷㄷ 예전에 본적이잇어서..
사기꾼들이 돈뜯어가는건 그렇다치고
내는사람이 더 이상함
진지빨자면 돈 있는지 확인하려고 뚫어놓은겁니다. 재사용할때 돈들어있는거 쓰면 안되니까
액수 확인용이 아니라 봉투에 돈이 남아 있는지 확인용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들어오는 봉투가 많다보니 돈이 들어있는채로 버려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저런 거 재사용 안 하나요? 아깝네요.
헌금 분리하는 팀원들이 한 눈에 확인하기 편하도록 한거에요
그리고 가끔 헌금하시는 분들도 헌금 안 넣고 넣는 경우 많음...
나쁘게만 보지 마세요
저거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하는겁니다.
빈 봉투도 꽤 있어서 하나하나 다 열어봐야 했으니...
깔 내용은 아닌 듯
설혹 관리의 문제로 돈이 있는 봉투를 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저런짓을 하는것은 문제입니다.
저 구멍때문에 헌금하는 사람들의 압박감. 누가 내 천원짜리 볼까 느끼는 부끄러움등은 어쩌나요.
상식적으로 라이트테이블같은것 하나만 준비해도 간단하게 해결될 사안을
저리 구멍작업에 인력사용하고 비용 발생하면서 까지 할 사안인지 의문입니다.
구차한 변명말고 까고 말하세요. 헌금 천원하는 사람들 압박 느껴
수금 많이할 목적이라고...
헌금 천원한다고 누가 잡아갑니까?
별 걱정을 다 하시네요
그리고 천원이라면 봉투에 넣는 게 더 맘 편한거 아닌가요? 눈에 띄지도 않구요
그 걱정이라면 무명으로 하는게 더 낫습니다 아니 아예 안 하는게 나요
성경에도 그렇게 헌금할 바에 안 하는 게 더 낫다고 말합니다
http://youtu.be/3_D555NevVU
글세요. 교회는 싫어하는것 같은데요.
천원짜리 헌금을~~~
저 내용을 보고 이 댓글 쓰시는거죠?
한 번이라도 제대로 들었으면 무슨 말인지 초등학생도 알아요
준비없이 하는 헌금이 문제라고 해야지
준비없이 하는 "천원"이 문제라고 하네요.
이 차이를 모르겠다는 건가요?
가사를 보면
헌금은 준비하지 않고 지갑 속에서
천원짜리 기가막히게 찾아내는 자
이런 믿음은 주님이 원하지 않죠
핵심은 헌금을 준비하지도 않고 있다가 기가막히게 천원짜리 꺼내는 것인데요?????????
교회는 저런 돈을 믿음이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게 핵심 아닌가요???
한글 못 읽으시죠??????
준비하지 않고 급하게 지갑속에서 돈을 찾는자가 되어야 정상 아닌가요.
왜 천원을 강조했다고 생각하세요.
님의 주장이 딱 이 게시물에 그대로 나타나네요.
구멍때문에 주일헌금 천원을 해야할 사람들 입장에 저 구멍은 나의 치부를 주변인들에게 보일것 같아
숨기고 싶은 사람이 한명이라도 존재한다면 저 구멍은 잘못된 겁니다.
님은 저 구멍으로 헌금정리가 원할하니까 문제없다. 라고 생각하나 봅니다만..
그리고 저 가사에 천원헌금하는 교인들이 나의 믿음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온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세요.
상처받고 힘들어할 사람들 뻔히 보이는 여건에
적당한 합리화 포장하는 모습이 딱 일부목사와 참 유사하네요.
교회 안 다니시죠?
핵심은 천원이 아닙니다 500원을 하던 1000원을 하던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걸 문제삼는 교회는 다니지 마세요
문제는 준비하지도 않은 사람이 기가막히게 천원을 골라 찾는다는 의미를 생각해 보세요
준비한 천원은 모 어때서요?
근데 수많은 돈 중에 왜 기가막히게 천원을 골라 찾을까요? 그게 억지로 내려고 하는겁니다
차라리 준비를 안 했으면 안 내면 문제가 없거든요....
그걸 형식주의라고 해요..............
님 부자세요. 주일헌금 매주 만원씩 하는 사람인가요.
상당수의 교인들이 주일헌금 천원합니다.
십일조나 기타 헌금이랑 상관없이 주일헌금은 그정도 하는 사람 많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당연히 많이 하고싶지만
부족한 여건에 그정도만 하는 사람들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겁니까.
그 사람들 천원하는것 숨기고 싶어 합니다. 절대 주변 교인들이 알지 못하게 할려고 하고요.
님은 헌금돈이 부족해서 천원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전혀 모르시나 보네요.
그리고 교회에 헌금으로 경쟁시키는 모습 너무나 흔하지 않나요.
누가 십일조 얼마 했더라... 우와~~~ 주님의 축복 많이 받을거다. 어쩐다... 할때
상대적으로 박탈감 느끼는 교인들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나 봅니다만
한번 이 문제로 교인들에게 물어보세요...
일단 교회는 다니시나 봅니다만..
준비하고 천원을 내면 되요
지갑에서 급하게 꺼내지 말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교회를 왜 다니냐고 묻고 싶어요
왜 그런 교회를 다니시고, 왜 그렇게 헌금을 하세요??
정말 성경을 읽으십니까?
정말로 상대적 박탈을 느끼는 교회를 왜 다니냐구요
그런 목사 밑에 왜 있습니까?
진짜 궁금하네요
말씀하신 내용이 무슨 말인지 압니다
천원 조차 하기 힘든 시대인데, 왜 천원으로 모라하냐 이거죠?
근데 자꾸 핀트가 어긋나지만 성경에 두렙돈을 낸 과부의 헌금이 최고다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 돈이 많아야 2천원이 안 되요
그걸 말해주는 교회를 나가세요
무슨 축의금도 아니고...봉투에 소속, 이름까지 써서 내는 헌금...ㅋㅋㅋ
진지빨면... 저기 안써도 되는데... 기부금 세무정산 원하는 사람들은 저기에 쓰면 나중에 근거로 쓰죠...ㄷㄷㄷ
5천원짜리 색 비슷하니 넣어놓음 안되나 ㅋㅋㅋ
천주교는 사순기간이라 하여 부활절 40일전부터 회개하고 기도 하고 하는데,
교회는 그런 거 없이 달랑 고난주간이라고 이르마 정해 놓고 특별 헌금 받네요.
그냥 삥뜯는 건가요?
진지빨자면 교회도 사순절을지내고 마찬가지로 40일전부터 회개하면 절재되고 경건한 생활을 하기를 강조합니다
봉투에 이름쓰는 헌금은 십일조나 절기헌금 같은 것들일텐데 그런건 나중에 기부금으로 연말정산 처리가 됩니다.
헌금봉투는 걍 한번 접어서만 넣어도 안보이는데 구멍 뚫어서 소액권 넣는사람 압박감 주려고 한다는 추측은 상식적으로 넘 나간거 아닌가요 ㅋㅋ
고난주간은 ㅅㅂ
돈 마이 안들어오는 주가 고난주간이것지ㅋㅋ
다 틀렸어요. 저것은 삥뜯는 봉투입니다. 헌금은 무슨..
자진해서 삥뜯기는 호구 신자들
구멍뚫어서 액수공개로 박탈감 조성할거 무시하고
빈봉투만 쉽게 찾으면된다?
이러니까 미친 개독소릴 듣지......
신약성경 귓등으로도 안듣고 오직먹사만 부르짖는 새끼들
꿈보다 해몽이 좋구나..
에헤라디야~~~
하는 꼬라지하고는...
자한당스럽네
의도는 알겠는데 영 거시기 하네요. 공산당에서도 가부 투표를 하긴 하죠, 방법이 거시기 해서 그러지요.
구멍 뚫는다고 헌금이 많이 들어온다면,,,,
1,000개 뚫는 교회도 있지 않을까요??
아무 의미 없어요... 그냥 실무적으로 처리할 때 오류를 없앨려는 노력일 뿐이죠..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가 지나치네요. 여혐 지역감정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저도 교회 다니고 열심히 일해서 헌금도 합니다만 이런 조롱글을 받을만한 상황은 아닌데요 이럼 또 "일부"라고 조롱하시겠지만요 댓글을 쓰면서도 좀 마음이 불편하네요 최대한 공손히 써봅니다 필력이 모자람은 너그러히 봐주시고요
제가 출석하는 교회는 온라인으로 입금을 받아서 교적번호와 내역을 입금자 명에 적어서 입금합니다
그거로 연말정산 받구요
본당 입장하면 헌금통이 있어서 자율 헌금하는데,
요즘 계좌이체로 헌금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실제로 헌금통에 헌금하지 않는 사람이 훨씬 많네요
교회에 있는 ATM기에는 헌금용 메뉴가 따로 있더만요
교회에서 요구에 따라 만들어준거 아닐까요?
저것보다 훨씬 많은 축의금 부의금 봉투는 왜 구멍이 없을까요?
구멍 하나 내면 돈 있는봉투 빈봉투 식별 편할텐데 말이죠.
저런 기발한 아이디어가 없어서?
왜 교회만 저렇게 뚫어놓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