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범죄자로 살다가 회개해서 선교자로 수단에서 봉사하며 사는데
아이들이 자꾸 납치되서 소년병이 되는 일이 벌어짐
군대나 정부에게 요청해도 지원이 오지 않아
직접 기관총 들고 애들 구하러 다니심
"아이들을 위해서 총을 든 행위가 죄악이라면
죽어서 당당히 지옥에 가겠다" 라고 하심
그래서 별명이 "머신건 프리쳐(기관총 목사님)"
과거 범죄자로 살다가 회개해서 선교자로 수단에서 봉사하며 사는데
아이들이 자꾸 납치되서 소년병이 되는 일이 벌어짐
군대나 정부에게 요청해도 지원이 오지 않아
직접 기관총 들고 애들 구하러 다니심
"아이들을 위해서 총을 든 행위가 죄악이라면
죽어서 당당히 지옥에 가겠다" 라고 하심
그래서 별명이 "머신건 프리쳐(기관총 목사님)"
이게 진짜 성전사지
영화로도 나옴 머신건 프리쳐
주님 한놈 또 올라갑니다
던파 성직자신가
영화로도 나옴 머신건 프리쳐
아아.. 이건 하늘이 내려주신 빛...
이게 진짜 성전사지
하여간 그 GOD는 저런 스토리 너무 좋아해.
나도 좋아합니다.
Deus vult?!
주님 한놈 또 올라갑니다
북마크용 댓긏
우리나라 목사님 : 어? 성적욕구 해소의 대상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