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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말하는 포경수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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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아들 포경수술하면 애엄마 피부미용이 1+1로 딸려오는지라 피부미용 받으러 애엄마들이 아들 데리고 감
요샌 돈까스 아니고 게임임
포경수술이 발달한 나라는 씻을 물이 부족해서 위생 관리가 어려운 곳이 많더라;
우리나라는 물도 깨끗하고... 위생 관리도 괜찮아서 굳이 포경수술 할 필요 없음..
어릴때 잘 씻는법만 가르치면 됨;
포경은 위생이랑 ㅈ도 관련없음. 걍 종교적인 이유로 하던 할례임 ;
위생이랑 관련이왜없음. 노포인데 잘안씻으면 치구 겁나끼는데
요샌 돈까스 아니고 게임임
으아악
설마 저걸로 마취효과가능?
마취는 국소마취 따로 할듯. 그냥 집중용
나 이때 리듬게임하고있었는데
osu 비슷하게 게임하는데 가운데 남자 좌우 여자있어서 막 춤추고 나중엔 외계인이 돌로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노래불러서 부활하는거였나
거기서 리듬히어로를
어처피 할 부모는 해버린다
ㅅㅂ
ㅠㅠ
포경수술이 발달한 나라는 씻을 물이 부족해서 위생 관리가 어려운 곳이 많더라;
우리나라는 물도 깨끗하고... 위생 관리도 괜찮아서 굳이 포경수술 할 필요 없음..
어릴때 잘 씻는법만 가르치면 됨;
포경은 위생이랑 ㅈ도 관련없음. 걍 종교적인 이유로 하던 할례임 ;
위생이랑 관련이왜없음. 노포인데 잘안씻으면 치구 겁나끼는데
씻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에 비해서 포경수술이 주는 이점이 미미함.
포경수술하면 일주일에 한 번만 씻어도 문제 없다 이런게 아니거든.
어차피 문제 안 생길려면 계속 씻어야 하는건 똑같고
안 씻는다고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이 문제가 덜 생기는 것도 아님.
애초에 저런 문화가 생긴건 진짜 종교적인 이유로 성기와 쾌락을 죄악시 하기 때문임.
포경도 안 씻으면 똑같음. 받는다고 확 줄거나 하지 않음. 그거보단 사람 체질에 따른게 훨씬 클 정도.
니 입으로 말하고도;;
그럼 잘 씻어
아니 내가안씻는댔냐 쟤가 관련없다니까 그렇게말한거지. 사춘기때 몰라서 낀적있었는데 지금은 없지. 누구도 안알려주더라 표피 까서 씻어야된다는거를
위에 의사가 직접 위생연관성을 이야기하는데 무슨 종교적인 어쩌구를 말하고 있니 성인이 되서까지 자연포경안되면 껍질안족에 항상 오줌 묻히고 삭히는꼴인데 그게 위생이랑 관계가 없다고? 하루 두세번 샤워하면서 표피 안쪽까지 씻는 노포경자면 이해하는데 니가 만약 노포경에 하루 한번샤워 할까말까하는애면 정말 더러운거다
위생이랑 관계 있지... 나도 고등학교 가서 깠는데 워낙 ㅈ이 작아서 껍질이 자동으로 안까져서 깐거고 안쪽에 흰 정액말라붙은 찌꺼기같은거랑 오징어 썩는내 존나 올라옴, 이건 씻기도 어려운 부위라 본문처럼 안까지면 까러 가야함
왜 마지막 남은 변명거리마저 박살내버리냐
자연적으로 벗겨지지 않는 사람들은 벗기려고 수술 받는거고. 원래 수술로 안 벗겨도 알아서 벗겨짐.
그리고 꼼꼼하게 씻는게 당연한데 대충 씻으면 문제생기니까 더러움 하는거 뭔가 웃기지 않음?
그거 제대로 안 씻을 사람이면 어차피 해도 제대로 안 씻을거고 몸의 다른 씻기 힘든 부위도 당연히 더러울텐데
자연적으로 벗겨지는데 그걸 억지로 잘라버리는건 진짜 종교적인 이유임 유대교랑 이슬람교 문화라니까?
남자는 포경수술로 끝이지만 여자할례는 진짜 끔찍하게 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것도 위생 때문임?
요즘엔 아들 포경수술하면 애엄마 피부미용이 1+1로 딸려오는지라 피부미용 받으러 애엄마들이 아들 데리고 감
참고로 잘라내버린 표피는 콜라겐덩어리로 판매한다는거 같다.
?? 중간 채팅 내용중에 한 번 내려가더니 다시 안 덮이더라
이거 레알임?
커서 자포된건가보지.
후...
그걸 줄여서 자포자지라고 하나?
그거 생각나네, 호주 개그맨이 자기아들 포경수술시켯다면서 관객들이 야유하니깐
"잘들어 나는 내아들이 커서 나중에 여자가 빨아줄때, 여자도 그걸 즐겼으면 좋겠어"
뭐 판단은 각자 알아서 ㅋㅋㅋ
아 짐 제프리스? ㅋㅋㅋ
내가 감돈포경이라 20대 중반에 포경했는데 솔직히 껍질 있을때랑 없을때랑 ㄸ치는 느낌은 크게 잘 모르겠음
근데 성인되서 포경해서 그런진몰라도 수술후에 봉합자국이 남아서 귀두 밑에가 오돌토돌함. 헤어진 여자친구는 포경한 뒤가 더 좋다그랬음.
그래도 성인이 되서 확실한 개인의 의사반영은 있었네
난 초딩때 손으로 깠는데 지금 포피부족이라 안덮힘
나는 내가 스스로 깜
몸뚱이에 달라붙어 있는 기관은 대부분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어....
나중에 표피가 모자란단 말이 맞는게 내가 겪었었음. 포경하고난 이후 발기됐을때 표피가 모자라서 엄청 당기는 느낌이었음. 발기할때 더 커질수 있는데 표피가 부족해서 붙잡고 있는 느낌... 근데 시간이 더 지나니까 표피도 늘어나는지 괜찮아 졌음
작아진거아닐까
그거 생각나네. 애엄마가 아빠랑 한마디 상의도 없이 애 데려가서 포경시킨 거. 퇴근하고 돌아와서 그거 듣고 애아빠가 노발대발 했다던데.
애기한테 하는건 레알 학대지.
포경은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을때 하게 두었으면 좋겠네
보통 아버지는 안해도 된다고 걍 놔두는데, 어머니들이 성화임
하...진짜.... 분명히 하기전에는 동내에서 애들이랑 목욕탕 가거나하면 누가봐도 컷는데... 지금은 분명히 평균보다 한참 작음.... 원래 성장하면서 작아질 운명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포경을 괜히 했나 하는 생각만 들지.
작은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깐 너무 우울해하지마!
그걸 위로라고 하고있니 ㅋㅋㅋㅋㅋ
아냐; 진짠데 나 작은것도 좋아함;
표피 자연스래 까지는건 당연한거임 그냥 늙어 죽을 때까지 포경수술은 필요 없음 진짜 포경수술 왜 하는거임? 심지어 엄마들이 더 열내더라고 남성의 2차 성징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면서...
그래서 안한다고 했잖아요 ㅠㅠ
하지마라. 진짜 귀두의 감각이 다름.
전 여친도 포경 안한사람은 내가 처음이었다는데 남들보다 내가 리액션이 좋대. 난 못참겠어서 ㅅㅇ 나온건데 말야.
나 안 했다고 존나 쪼개면서 비웃던 쉑히...
내가 비웃어주마!
21살에 내가 알바로 돈 벌어서 했고 어차피 표피가 자연적으로 내려가지 않는 상태라서 수술이 필요했음.
성인되서 자기가 진성포경이나 감돈포경이면 하는게 좋음
초6때 껍질안에 고름차고 안벗겨지고 아파서 했는데
ㅅㅂ 적어도 고등학교때까진 지켜봤으면 했어
할례를 받은 의문의 대한민국 남성들아..
천국의 문이 기다릴거다
교정기구 파는 것도 있더라
난 내손으로 깠는데 아파 D지는줄
나을때까지 아파서 딸도 못침
포경 주제로 쓰여진 글이나 댓글을 보다보면 포경한 애들이 애써 포경안한 애들을 위생관련 문제로 바보만드는 경향이 있더라... 아마 애써 자기가 당한 게 피해라고 인식하는 걸 거부하는데서 오는 심리적 방어기제 같은 느낌이 큰 것 같다...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도 알고 마음은 알겠는데 그만 좀 했으면 좋겠네
학교선생새끼들 보견교육부터가 글러쳐먹어서 문제엿지ㅡㅡ
시발 안하면 끝부분이 나이먹으면서 썩어간다고 협박하는데 애들이 무서워서 버티나 시발...
지금와서 다시 고를수 있다면 안하는걸 선택하겠지만, 이미 없어진것. 그냥 자동세척기능 추가했다고 생각하고 살기로함.
실제로 편하기도 하고...
성인되서 한 친구가 있는데 존나 후회한다더라. 성감이 너무 다르다고.
친구야 나한텐 쓸모 없는 정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