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묶인 상태에서 그을렸을정도로 불길에 휩싸였으면 발만 저러진 않고 아주 통구이가 되었겠지
Obscury2019/04/30 14:24
※ 사실관계를 바로잡아 알려드립니다.
지난 4월 5일 출고된 사진 기사 '목줄에 묶여 화마 못 피한 강아지, 불길에 그을린 발'은 SBS와 전재 계약을 맺고 있는 연합뉴스의 사진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나 사실관계가 잘못된 것으로 밝혀져 관련 강아지 사진과 설명 글을 삭제했습니다.
강아지의 주인 분은 "산불 발생 당시 강아지의 목줄을 풀어주고 함께 대피했으며, 강아지의 발은 화재로 그을린 게 아니라 오물이 묻은 것"이라고 설명하고, "현재 강아지는 건강하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이에 관련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09168&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아이고 기자야...
Mimicat2019/04/30 14:23
한마디로 소설을 쓴것에 사람 여럿 속았단거구먼
두루랄민2019/04/30 14:22
기레기
Strelock2019/04/30 14:23
에초에 발이 저렇게 탔으면 서있지를 못하겠지
십장새끼2019/04/30 14:23
어휴 다행이네
Mimicat2019/04/30 14:23
한마디로 소설을 쓴것에 사람 여럿 속았단거구먼
까칠한로이드2019/04/30 14:23
숲동들 알아서 쳐 튀세요
할게없네­2019/04/30 14:23
상식적으로 묶인 상태에서 그을렸을정도로 불길에 휩싸였으면 발만 저러진 않고 아주 통구이가 되었겠지
클린한🦊뉴비2019/04/30 14:24
댕댕이도 살아남아서 다행
Obscury2019/04/30 14:24
※ 사실관계를 바로잡아 알려드립니다.
지난 4월 5일 출고된 사진 기사 '목줄에 묶여 화마 못 피한 강아지, 불길에 그을린 발'은 SBS와 전재 계약을 맺고 있는 연합뉴스의 사진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나 사실관계가 잘못된 것으로 밝혀져 관련 강아지 사진과 설명 글을 삭제했습니다.
강아지의 주인 분은 "산불 발생 당시 강아지의 목줄을 풀어주고 함께 대피했으며, 강아지의 발은 화재로 그을린 게 아니라 오물이 묻은 것"이라고 설명하고, "현재 강아지는 건강하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이에 관련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09168&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아이고 기자야...
인생 내리막2019/04/30 14:25
여기서 또 그 연합뉴스가....
SΡIKE2019/04/30 14:30
연합 이 쓰레기....
WolfLimit2019/04/30 14:25
죽이자 기레기
에트랑거2019/04/30 14:25
근데 저 개 표정 때문에 진짜 다친거 같아보이잖아ㅋㅋㅋㅋ
지켜보는자2019/04/30 14:26
전에 저 기사 올라왔을때 애완견 버리고 튄 주인 욕하는 놈 있었는데 댓글에 사람목숨이 개 목숨보다 더 중요하다니깐 활활 불타던놈 이었음
근성펀치2019/04/30 14:28
기레기 오보는 홈피 대문이나 신문1면으로 정정하는 법 있어야함
Saariselk2019/04/30 14:29
진짜 사소한거라도 1면 강제해야함. 방송은 8시,9시뉴스 첫마디부터
참공2019/04/30 14:33
그거 추진하다가 막힌거로 알고 있는데
딩클버그2019/04/30 14:31
사진 하나 찍고 야 이거 그림되겠는데?? ㅇ ㅈㄹ 했을 기레기가 눈에 선하다.
가면라이더2019/04/30 14:32
다행이다
유중혁2019/04/30 14:33
역시 피카츄 배를 만지길 잘했지
유중혁2019/04/30 14:33
그래도 진짜 다행이다 주인분도 급한 와중에 강아지까지 살뜰히 챙기시고ㅠㅠ
RoK TENMASP2019/04/30 14:33
기레기했네
훠이2019/04/30 14:33
솔직히 단순 커뮤니티글이라면 낚인사람 잘못인데, 정식 기사까지 나온거에 낚여 화낸 사람까지 까는건 좀 무리인듯 싶다.
기레기
상식적으로 묶인 상태에서 그을렸을정도로 불길에 휩싸였으면 발만 저러진 않고 아주 통구이가 되었겠지
※ 사실관계를 바로잡아 알려드립니다.
지난 4월 5일 출고된 사진 기사 '목줄에 묶여 화마 못 피한 강아지, 불길에 그을린 발'은 SBS와 전재 계약을 맺고 있는 연합뉴스의 사진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나 사실관계가 잘못된 것으로 밝혀져 관련 강아지 사진과 설명 글을 삭제했습니다.
강아지의 주인 분은 "산불 발생 당시 강아지의 목줄을 풀어주고 함께 대피했으며, 강아지의 발은 화재로 그을린 게 아니라 오물이 묻은 것"이라고 설명하고, "현재 강아지는 건강하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이에 관련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09168&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아이고 기자야...
한마디로 소설을 쓴것에 사람 여럿 속았단거구먼
기레기
에초에 발이 저렇게 탔으면 서있지를 못하겠지
어휴 다행이네
한마디로 소설을 쓴것에 사람 여럿 속았단거구먼
숲동들 알아서 쳐 튀세요
상식적으로 묶인 상태에서 그을렸을정도로 불길에 휩싸였으면 발만 저러진 않고 아주 통구이가 되었겠지
댕댕이도 살아남아서 다행
※ 사실관계를 바로잡아 알려드립니다.
지난 4월 5일 출고된 사진 기사 '목줄에 묶여 화마 못 피한 강아지, 불길에 그을린 발'은 SBS와 전재 계약을 맺고 있는 연합뉴스의 사진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나 사실관계가 잘못된 것으로 밝혀져 관련 강아지 사진과 설명 글을 삭제했습니다.
강아지의 주인 분은 "산불 발생 당시 강아지의 목줄을 풀어주고 함께 대피했으며, 강아지의 발은 화재로 그을린 게 아니라 오물이 묻은 것"이라고 설명하고, "현재 강아지는 건강하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이에 관련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09168&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아이고 기자야...
여기서 또 그 연합뉴스가....
연합 이 쓰레기....
죽이자 기레기
근데 저 개 표정 때문에 진짜 다친거 같아보이잖아ㅋㅋㅋㅋ
전에 저 기사 올라왔을때 애완견 버리고 튄 주인 욕하는 놈 있었는데 댓글에 사람목숨이 개 목숨보다 더 중요하다니깐 활활 불타던놈 이었음
기레기 오보는 홈피 대문이나 신문1면으로 정정하는 법 있어야함
진짜 사소한거라도 1면 강제해야함. 방송은 8시,9시뉴스 첫마디부터
그거 추진하다가 막힌거로 알고 있는데
사진 하나 찍고 야 이거 그림되겠는데?? ㅇ ㅈㄹ 했을 기레기가 눈에 선하다.
다행이다
역시 피카츄 배를 만지길 잘했지
그래도 진짜 다행이다 주인분도 급한 와중에 강아지까지 살뜰히 챙기시고ㅠㅠ
기레기했네
솔직히 단순 커뮤니티글이라면 낚인사람 잘못인데, 정식 기사까지 나온거에 낚여 화낸 사람까지 까는건 좀 무리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