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페미의 삽질로 인해 가만히 있떤 타노스에게 단체로 시비걸다가 워머신(제임스 로드) 사망 그 후 워머신 슈트를 퍼니셔가 계승해서 입고 다니고있음 이제 범죄자들은 더욱더 뿅뿅됬습니다
솔직히 코믹스에서 뭔일이 일어나도 평행세계 어쩌구 다른 코믹스에선 어쩌구 이것때문에 뭔일이 일어나도 별 감흥도 없고 관심도 없어짐
뒤짐->시간돌려서 살려냄 -> 뒤짐-> 평행세계에서 대려옴 -> 뒤짐-> 다른차원에서 기어나옴-> 뒤짐-> 마법으로(이하생략)
저거 벗은지도 1,2년 넘었답니다. 제임스 로드 다시 살아나서 직접 프랭크 앞에 나타나 수트 돌려달라고 하고 프랭크는 군말없이 수트 돌려줌.
어차피 평행놀이라 내 알바 아님
미1친
미1친
다시 벗음
솔직히 코믹스에서 뭔일이 일어나도 평행세계 어쩌구 다른 코믹스에선 어쩌구 이것때문에 뭔일이 일어나도 별 감흥도 없고 관심도 없어짐
전에는 뭐 2대인가 3대 캡틴 됐다더만
저렇게 아무나 막 입고 다니는데 토니는 관심도 없나???
자기껀 아무나 못쓰게 락도 걸어놓드만..
뒤짐->시간돌려서 살려냄 -> 뒤짐-> 평행세계에서 대려옴 -> 뒤짐-> 다른차원에서 기어나옴-> 뒤짐-> 마법으로(이하생략)
어차피 평행놀이라 내 알바 아님
저거 벗은지도 1,2년 넘었답니다. 제임스 로드 다시 살아나서 직접 프랭크 앞에 나타나 수트 돌려달라고 하고 프랭크는 군말없이 수트 돌려줌.
코믹스는 매번 작가진이 바뀌어서 그런지 스토리 전개가 무조건 자극적으로 하고
뒷처리는 부풀려진 거에 비해 영 실망스러워서 별로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