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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수작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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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판 트렌드가 많이 바뀌면서 이미지 변신이 어려웠던 박중훈이 밀려나기는 했지만 주연으로도 훌륭히 소화해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이준익 감독의 명성에 걸맞는 명작이 아닐까 합니다.
다른 사진으로 해봐도 안올라가네요.
영화는 '라디오 스타' 입니다.
댓글
  • medifoam 2019/04/29 23:37

    사진이 안 보이니 답답하네요 혹 라디오스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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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바인 2019/04/29 23:37

    네. 근데 사진이 왜 안올라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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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성맨 2019/04/29 23:38

    뭔지 맞춰보라는 건가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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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그네* 2019/04/29 23:40

    라디오스타인가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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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2년이18년 2019/04/29 23:41

    자료실에 올리고
    링크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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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태빈∥★∥ 2019/04/29 23:46

    저는 라디오스타보다..내 깡패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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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바인 2019/04/29 23:54

    내 깡패같은 애인도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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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거죠 2019/04/29 23:57

    라디오스타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두 배우의 케미와 조연들의 감초연기도 좋았던.. 지금도 비가오면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싶은 마음도 없죠”이 노래가 떠오르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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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하 2019/04/29 23:57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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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북비북 2019/04/30 00:06

    동의합니다. 사실 박중훈씨나 안성기씨의 연기가 훌륭하다는 생각은 별로 해본적이 없는데, 이 영화에서 두분의 역할은 제법 괜찮았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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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한테삐친다 2019/04/30 00:08

    바이오맨도 봤던 ... 연기력을 떠나서 좋은배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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