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사려 했는데...
브라운관 티비가 맘에 걸리더라고요...
엄니 선물을 뭘 드려야 하는데 싶어서...
카메라 포기하고 티비를 사 드렸네요...
카메라는 다음 분기에나...ㅜㅜ
직구로 샀는데 국내보다 50차이 나네요...
자국민이 외국서 사야하는 개같은 경우가...ㅡ ㅡ
사실분들은 아ㅁ존이나 사이트서 사시고...
배대지 사이트서 배송료+파손보험+기타 수수료 하면
100 정도면 55인치 UHD급 삽니다...
배송기간은 대충 10일 정도...
저건 에르지 55인치 4k uhd 16년 모델임다...
별로 안커보이는건 기분탓인가...
삼성불매
그래서 저거삼...
삼성불매(2)
같은급 있었는데 에르지로...ㅋ
ㅎㄷㄷㄷㄷ 좋네유...
코스트코서 화웨이껏도 보이기도 하던데 ㅎㄷ
아직 그 정도 신뢰도는 안생기더라고...ㅎㅎㅎ
자국민이 왜 외국서 직구를 ㅠㅠ
제말이...것도 뱅기 타고온 물건이 더 싸다는게 말이가...ㅡ ㅡ
잘못되도 너무 잘못된거 같아요 ㅠㅠ
국민이 호구인 나라라니 ㅠㅠ
55인치 진짜 많이 저렴해졌어요..
8년전 결혼할때 55인치 엘지 티비 샀는데 350만원 줬었네요.. 그 티비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그때 작은거 샀으면 후회할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