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엔 블라랑 못싸우겠네요
내일 제딸이랑 제어머니만나는 날이라서
일찍자겠습니다.
주례사는 임씨일가들 진영사는 노씨일가들....
지옥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인생들이 참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기가막힌 타이밍에 글을다시올려줄게요...
추가자료와함께
https://cohabe.com/sisa/1020282
역시나블라걸렸네요
- 노벨상 2개 한꺼번에 수상할 수 있는 기적의 발명 [8]
- 신입404 | 2019/04/28 00:13 | 3512
- 라면 전용 포트기.jpg [44]
- 됐거든? | 2019/04/28 00:12 | 3018
- ??? : 야 기름값 내려 [12]
- 오버로드♥알베도 | 2019/04/28 00:10 | 2655
- 한일전이 다가온다 [37]
- 살인마전두환 | 2019/04/28 00:10 | 8240
- 시그마 아트 135.8 계속 고민되네요ㅎㅎㅎ [14]
- Hypnos_ | 2019/04/28 00:09 | 5870
- 엔드게임스포) 인간적으로 영화 한편 더 나와야한다.jpg [30]
- Brit Marling | 2019/04/28 00:07 | 5834
- 국회에서 욕하던 장관 [15]
- Gratio | 2019/04/28 00:06 | 4829
- 국제유가 급락의 이유.jpg [32]
- Fireworks | 2019/04/28 00:06 | 6829
- 역시나블라걸렸네요 [32]
- 쏘랭이길들이기 | 2019/04/28 00:06 | 2860
- [a9 + sel100400gm] 딸아! [6]
- 賢者妥臨 | 2019/04/28 00:05 | 3318
- M9 으로 가볼려고 하는데 용기가..렌즈는?? [7]
- times | 2019/04/28 00:04 | 4743
- 스포) 엔드게임 후반부 씬스틸러.jpg [59]
- 십장새끼 | 2019/04/28 00:04 | 5404
- 어벤져스4 러시아 포스터.jpg [15]
- 가나쵸코 | 2019/04/28 00:04 | 2556
- 아들램 연예기획사 오디션 합격관련 질문드릴께요 [59]
- ^ ^ | 2019/04/28 00:04 | 3607
- 아이돌[트와이스] THE NEXT CANDY.swf [8]
- 넥센히어로즈 | 2019/04/28 00:04 | 2203
진짜 처음에 아내분에 관해 접했을 땐 엄청 화가 나고 분노하면서도 한편으론 어떻게 해야 저런 멘탈이 나오고 적반하장으로 나올 수 있을까? 란 호기심이 들었던 거 같아요. 근데 지금까지 쭉 쏘랭님 글들을 보면서 바람 이전부터 쏘랭님을 대하는 말투라던지 결혼식 때 하객알바 썼다는 이야기들 그리고 방금 올라온 글들까지 접해보았을 때 그 아내란 사람이 평소 어떤 사람이었을지에 대해 나름 추측할 수 있겠더군요. 그 아내란 사람은 제가 봤을 땐 철저히 자기 중심적이길 원하는 사람 같습니다. 그냥 자기가 꼴리는 대로 하고 싶은 욕구가 굉장히 강하신 분 같아요. 물론 그런 성격이었으
<< 쏘랭이님 질문 있습니다 >>
산부인과 진료 기록을
법원에 사실조회 신청 안했습니까?
쏘랭이횽 상간년놈들 사진하고 인적사항 주시면 빵 하고 공개하고 싶네요...소송당하고 싶네요 왠지 잼있을거 같기도 하고
푹 주무세요
피곤한데 쉬세요
토닥토닥..
오늘은 푹자고 낼 딸이랑 어머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낼 좋은시간 보내세요~~
쉬세요 응원해요~~
댓글 달라고 하는 순간 글이 삭제됐다길래.. 어마어마한 분들이시네뇨.
쏘랭이횽 상간년놈들 사진하고 인적사항 주시면 빵 하고 공개하고 싶네요...소송당하고 싶네요 왠지 잼있을거 같기도 하고
주례3동 주민센터 앞에
메기매운탕이 먹고싶어지네
<< 쏘랭이님 질문 있습니다 >>
산부인과 진료 기록을
법원에 사실조회 신청 안했습니까?
백돼지랑 상간녀랑 애가 생겼단 말인가요?그걸 산부인과 가서 지운거구요??
@맹꽁이 아뇨 블라원글에 주말에 상간남이랑 놀고 새벽4시에 들어온후 그 다음날 산부인과 가서 진료 받고 약국에서 약처방받음 여자분들이 잦은 성관계로 인한 염증 아님 사후 피임약이라네요
@맹꽁이 아뇨 카드내역에 섬 간 기록 홈플가서 장본 기록. 그 후 얼마 있다 산부인과서 3만원 진료기록과 2만 5천 약 처방 기록으로 봤을 때 상간남이랑 놀고 사후 피임약 처방 받은 게 아닌가 추측한 거예요
미친ㄴ 산부인과 쩔었다 사후피임
쏘랭님 힘내고 내일을 별이와 즐거운 데이트!
추천
글 다읽고나서 열받아 댓글달려니 블라군요. 힘내세요
지독하다 지독해 ㅋㅋㅋㅋㅋ 저것들도 쪽팔린줄은 아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페북으로 싹 퍼가도 됩니꺼?
진짜 처음에 아내분에 관해 접했을 땐 엄청 화가 나고 분노하면서도 한편으론 어떻게 해야 저런 멘탈이 나오고 적반하장으로 나올 수 있을까? 란 호기심이 들었던 거 같아요. 근데 지금까지 쭉 쏘랭님 글들을 보면서 바람 이전부터 쏘랭님을 대하는 말투라던지 결혼식 때 하객알바 썼다는 이야기들 그리고 방금 올라온 글들까지 접해보았을 때 그 아내란 사람이 평소 어떤 사람이었을지에 대해 나름 추측할 수 있겠더군요. 그 아내란 사람은 제가 봤을 땐 철저히 자기 중심적이길 원하는 사람 같습니다. 그냥 자기가 꼴리는 대로 하고 싶은 욕구가 굉장히 강하신 분 같아요. 물론 그런 성격이었으
니 그런 불륜을 저지른 거겠지만 상상이상으로 자기 중심적인 성격이 강한 거 같아요. 오죽하면 친구가 없어서 하객알바를 썼을까요.. 아내분을 접한 사람들은 아는 거죠. 자기중심적에다 지랄맞은 성격이라는 거.. 근데 아내분 입장에서 쏘랭님은 그런 자기 성격을 잘 맞춰줄 수 있는 사람이었던 거 같아요 우리가 보기에 쏘랭님 과거는 완전 호구나 다를 바 없지만 아내분 입장에선 자기의 요구를 다 들어주는 그런 사람이랄까요?? 근데 결혼을 하고 같이 살다보니 이제 그런 거에도 무감각해지고 상대방에 대한 안 좋은 모습도 보이게 되고 그러니 그 자기중심적 지랄맞은 성격상 성에 안차기 시작하는 거죠. 그러다 집에 있는 것에 대해 답답함을 느끼게 되고 마음도 붕 뜨게 되고 그런다고 할까요? 그래서 밖에 나가서 사회생활하면서 일도 하고 집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그러다 상간남을 알게 된 거겠죠. 근데 이 상간남이 얼굴이나 능력 이런 건 별로여도 자기 지랄맞은 성격 잘 받아주고 죽도 잘 맞고 하니 평소 쏘랭님한테 뜬 마음 이 상간남한테 푹 빠진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와치아웃 그냥 제가 여태껏 쏘랭님 입장에서만 바라보고 추측한 것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추측에 불과하겠지만 제 나름 지랄맞은 성격 가진 여자들 몇 접해보면서 느낀 것이 그런 류에 여자들은 만족이란 걸 잘 못하더군요. 뭔가 자기가 요구하는 기준도 상당히 높고 한없이 좋았다가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바로 싫증 느끼고 특히 자기합리화가 장난이 아닙니다. 자기는 절대로 잘못한 거 없고 다 남탓이에요...
블라여도 추천은 되네요
글읽었습니다..일단은푹쉬세요~!!
사후피임 딱 가격나오네 18
허벌나게 홍콩간듯
너덜너덜 이라는단어가생각납니다
약값이 사후피임약값이랑 비슷하네여.. 에고
대다나다
주례면 제가 결혼 전까지 살던곳인데..ㅎㅎ 어디일까나... 주례3동쪽이면 부모님께서 거의 주례 토박이라 이름만 알면 거진 알듯한데.. 임씨라.. 여자 나이가 몇살인가요? ㅎㅎ
이번글은 못봤네..ㅠㅠ
님 그러다 영원히 병날까 걱정됩니다
남은 인생이 더 긴데
짠합니다
더이상 님글에 댓글 안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