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문자를 가르치는 일본의 한 서예학원
한글 발음 대로 소리가 나는 데다가 모양도 비슷한 수준을 넘어서 아예 똑같은 신대문자
신대문자는 1000년이 된 문자라고 주장, 그 근거로 1000년 이상된 목판을 내세움.
1000년이나 되었는 데도, 목판의 품질은 너무 좋았고, MBC에서는 이것으로 탁본을 만듬.
1000년된 유물에서 만들어진 지 500년 된 가타카나 문자가 적혀있음.
어딜가나 환빠는 있구나
자기네들은 해석도 못하는 문자 ㅋㅋㅋ
저 대답 못 하는 표정 보니까, 이게 진짜 "데꿀멍"이라는 걸 느낌
사기도 머리가 좋아야 칠수있다.
어딜가나 환빠는 있구나
찐ㅋㅋㅋㅋㅋㅋ
자기네들은 해석도 못하는 문자 ㅋㅋㅋ
ㅄ들 ㅋㅋㅋ
저 대답 못 하는 표정 보니까, 이게 진짜 "데꿀멍"이라는 걸 느낌
저정도로 당당하게 조작할거면 가타카나도 오래됐다고 주장할법도 한데ㅋㅋㅋㅋ
중간에 눈 사시인건가?
이거 어릴때 네이버붐에서도봤는데 아마 늙어죽을때까지 보지싶다
사기도 머리가 좋아야 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