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 터질건 리아보다 높은데 리아의 그 사기적인 육체강도를 잇진 못해서 살리진 못했음
그래서 한창 클때는 상어놈들한테 조져지고 이후 앤 만나고 앤 덕에 멘탈 지대로 깨지고 루인 수장 아재 만나서 이러쿵저러쿵 + 복수의 이빨을 위한 극한의 단련으로 육체를 단련해서 현재 상태 된것
롱심 신라면2019/04/27 12:01
쟤 힘이 리아보다 세다며
주먹만 쥐어도 행성대기가 떨리는 그 리아보다...
자자자잡았다요놈2019/04/27 14:26
리아는 힘/육체가 균등하게 탑티어
메이는 힘만으로는 리아보다 위(받쳐줄 육체가 없었음)
근데 디비전셀로 몸 복구하고 나서 앤보다 적응 잘했다는거 보면 리아 전성기급은 아니더라도 아린에서 그린링 들고 설쳐볼때보다는 더 좋을듯
루리웹-72004707752019/04/27 12:01
저정도면 턱뼈가 먼저 박살 났겠는데
퍼즈의망령인것2019/04/27 12:01
앤 : 호오 자일가의 새파츠가 재법 쓸만하군요
카야노아이남편2019/04/27 12:08
앤성:우린 흩어진 자일가 파편을 모으고있어
인생은그런거_2019/04/27 14:19
자매 슈츠 완성 ㄷㄷ
showmethemoney2019/04/27 12:02
황족은 유전자가 ㅈㄴ 쎄서 뼈도 재생된다며
레비☆우스2019/04/27 12:05
리아는 저년 클때까지 그냥 당주맡고 있던건데..
서슬달2019/04/27 14:16
나이트폴까지만 보고 그만 봤었는데 쟤가 리아를 뛰어넘는 재능충됨? ㅅㅂ 근데 그 전에 왤케 약해빠지게 나왔지
아이콘2019/04/27 14:21
포텐 터질건 리아보다 높은데 리아의 그 사기적인 육체강도를 잇진 못해서 살리진 못했음
그래서 한창 클때는 상어놈들한테 조져지고 이후 앤 만나고 앤 덕에 멘탈 지대로 깨지고 루인 수장 아재 만나서 이러쿵저러쿵 + 복수의 이빨을 위한 극한의 단련으로 육체를 단련해서 현재 상태 된것
루리웹-03555997102019/04/27 14:21
개털렸었던 때가 하필이면 프레이제 괴수라 한번 털리고 눈앞에서 언니 죽는거보니까 각성한 모양
ㄹㄹㄹㄹㄹㄹㄹㄹㄹ2019/04/27 14:22
걍 전형적인 나이트런 인물임
포텐셜은 있었는데 개화가 안됬다, 이런 설정임
등장 했을 때도 출력은 리아랑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라고 나옴
쟤 힘이 리아보다 세다며
주먹만 쥐어도 행성대기가 떨리는 그 리아보다...
앤 : 호오 자일가의 새파츠가 재법 쓸만하군요
앤성:우린 흩어진 자일가 파편을 모으고있어
저정도면 턱뼈가 먼저 박살 났겠는데
포텐 터질건 리아보다 높은데 리아의 그 사기적인 육체강도를 잇진 못해서 살리진 못했음
그래서 한창 클때는 상어놈들한테 조져지고 이후 앤 만나고 앤 덕에 멘탈 지대로 깨지고 루인 수장 아재 만나서 이러쿵저러쿵 + 복수의 이빨을 위한 극한의 단련으로 육체를 단련해서 현재 상태 된것
쟤 힘이 리아보다 세다며
주먹만 쥐어도 행성대기가 떨리는 그 리아보다...
리아는 힘/육체가 균등하게 탑티어
메이는 힘만으로는 리아보다 위(받쳐줄 육체가 없었음)
근데 디비전셀로 몸 복구하고 나서 앤보다 적응 잘했다는거 보면 리아 전성기급은 아니더라도 아린에서 그린링 들고 설쳐볼때보다는 더 좋을듯
저정도면 턱뼈가 먼저 박살 났겠는데
앤 : 호오 자일가의 새파츠가 재법 쓸만하군요
앤성:우린 흩어진 자일가 파편을 모으고있어
자매 슈츠 완성 ㄷㄷ
황족은 유전자가 ㅈㄴ 쎄서 뼈도 재생된다며
리아는 저년 클때까지 그냥 당주맡고 있던건데..
나이트폴까지만 보고 그만 봤었는데 쟤가 리아를 뛰어넘는 재능충됨? ㅅㅂ 근데 그 전에 왤케 약해빠지게 나왔지
포텐 터질건 리아보다 높은데 리아의 그 사기적인 육체강도를 잇진 못해서 살리진 못했음
그래서 한창 클때는 상어놈들한테 조져지고 이후 앤 만나고 앤 덕에 멘탈 지대로 깨지고 루인 수장 아재 만나서 이러쿵저러쿵 + 복수의 이빨을 위한 극한의 단련으로 육체를 단련해서 현재 상태 된것
개털렸었던 때가 하필이면 프레이제 괴수라 한번 털리고 눈앞에서 언니 죽는거보니까 각성한 모양
걍 전형적인 나이트런 인물임
포텐셜은 있었는데 개화가 안됬다, 이런 설정임
등장 했을 때도 출력은 리아랑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라고 나옴
괴수하나 겨우 이기고 털리던 애가 ..존버가 답이야
나 이거 마음의소리에서 본것같은데